2025.04.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7.8℃
  • 구름조금서울 6.8℃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5.4℃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8.5℃
  • 구름많음강화 5.3℃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경남·경북 산불 피해 성금 1,569만 원 전달 외 (4월2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3일 목요일)

- 집무실에서 직원결재

보도자료:

1. 괴산군,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명품 농업의 정점

2. 괴산군, 경남·경북 산불 피해 성금 1천만 원 전달

3. 괴산군, 2025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본격 착수

4. 한도니로컬푸드협동조합, 독거노인 반찬 후원...“반찬통에 담긴 이웃사랑

5. 괴산군, ‘충북에서 살아보기사업 본격 운영

6. 괴산군 감물면 자치봉사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괴산군,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명품 농업의 정점

-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13년 연속 대상 수상

- 고추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3년 연속 대상, ‘고추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산업, 장소, 문화 분야에서 국내외 소비자에게 최고로 평가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부문별로 시상한다.

 

산업과 장소 브랜드는 브랜드 경쟁력 지수에 따라, 문화 브랜드는 공적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이후, 유기농을 단순한 농업 방식이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괴산군 유기농업의 철학과 실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22년 엑스포에는 7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유기농의 가치를 체험했고, 괴산군 브랜드는 국제적 신뢰를 얻는 데 성공했다.

 

군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친환경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정괴산 자연울림이라는 새로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선포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있다.

 

고추 브랜드 부문에서의 연속 수상 역시 괄목할 성과다.

 

군은 해발 250m 고랭지에 위치한 지형과 큰 일교차 등 특유의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선명한 색과 풍부한 향, 깊은 맛을 자랑하는 괴산 고추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명품 고추로 불리며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2024년 개최된 괴산고추축제는 뜨겁거나 차갑거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266천여 명이 축제를 찾았다.

 

이 기간 동안 고추 판매액은 109천만 원에 이르렀고,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약 17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괴산 고추는 이제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괴산군이 오랜 기간 일관되게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과 명품 농산물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건강한 농업과 지속 가능한 지역 미래를 위한 실천에 대한 정당한 평가라고 강조했다.

 

괴산군, 경남·경북 산불 피해 성금 1,569만 원 전달

- 전 직원 자발적 참여응급구호 130세트 지원

- 송인헌 군수 도움의 손길 잊지 않아함께 회복 응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경남·경북 등 최근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난 331일부터 41일까지 모금한 성금 1,569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괴산군청 소속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것으로, 해당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또한 지난 1일 경북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응급구호 130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현장 지원에도 나섰다.

 

송인헌 군수는 “2023년 수해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전국에서 도움을 받아 극복할 수 있었다, “이번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청명(4한식(5)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입산통제와 함께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기관에 철저한 화재 예방 조치를 지시하고, 예찰 활동과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괴산군, 2025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본격 착수

- 공평과세 실현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무조사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과 성실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취득가액이 3억 원 이상인 13개 법인이다.

 

이 중 우수기업 및 조사 실익이 없는 법인은 제외됐다.

 

군은 조사 과정에서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서면조사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기업이 희망하는 시기에 조사를 진행하는 세무조사 일정 기업선택제를 도입해 납세자의 편의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이후에는 달라진 지방세 제도와 주요 추징 사례 등을 안내하는 지방세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납세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악의적 탈세는 엄정히 대응하되,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 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도니로컬푸드협동조합, 독거노인 반찬 후원...“반찬통에 담긴 이웃사랑

 

충북 괴산군 사리면(면장 우창희)은 한도니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유학순)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을 수년째 조용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일 전했다.

 

이 따뜻한 실천은 최근 사리면 복지민원팀이 독거노인 식사 지원을 위한 후원처를 찾던 중 드러났다.

 

조합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이미 수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반찬과 과일을 이웃에게 전달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조합은 2023년부터 식당 영업 전 미리 준비한 반찬을 따로 포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왔다.

 

최근에는 사리면이 의뢰한 독거노인 가정에도 주 2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후원하기로 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직접 전달이 어려운 가정에는 이웃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반찬을 대신 전달하고, 안부를 함께 살피고 있어 이웃 간의 정이 살아 있는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유학순 대표는 다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고 싶다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창희 면장은 마을 곳곳에 불고 있는 따뜻한 나눔의 바람이 한 해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 ‘충북에서 살아보기사업 본격 운영

- 청천면·칠성면 마을 2곳에서 운영 ··· 예비귀농귀촌인 5가구 참여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한 충북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농촌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과 일자리를 직접 체험하고 마을 주민과 교류를 통해 농촌 정착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체류형 지원 사업이다.

 

참여자는 최대 6개월 동안 마을에 머물며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올해 괴산군에서는 청천면 사기막리 마을과 칠성면 미선나무마을 두 곳이 운영 마을로 선정됐다.

 

사기막리 마을은 2가구가 참여하는 3개월 과정이 운영되며, 미선나무마을은 3가구가 6개월 동안 생활하게 된다.

 

사기막리 마을은 지난 324일부터 도시민 입주가 시작되어 농촌에 대한 이해와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미선나무마을은 41일 참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체험 운영에 들어갔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과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주민들과 신뢰를 쌓으며 괴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감물면 자치봉사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치봉사회(회장 김종숙)2일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치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감물면 주요 도로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종숙 회장은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일은 주민 모두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와 산불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감물면장은 자발적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치봉사회에 감사드린다감물면도 산불 예방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와 불법소각 단속,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조기 처리, 마을방송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 중이며,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진화대와 감시원을 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