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더 풍성해진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규모도 재미도 2배’
- 지역 특성 살린 독창적 관광프로그램...색다른 체험기회 제공
- 오는 7일부터 신청·접수...올해 16회로 확대·운영
□ 군정 소식
2. ‘봄의 선물’, 음성군 벚꽃 명소들로 떠나는 봄날의 여행
- 꽃향기와 시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로 ‘생극 응천십리벚꽃길’
- 새하얀 벚꽃과 야간 조명의 조화 ‘감곡 청미천 벚꽃길’
- 충북혁신도시의 숨은 보석 ‘맹동 윗맹골수변공원 벚꽃길’
3. 음성군, 기업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 음성소방서·안전보건공단과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 ‘맞손’
4. 음성군,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5. 반기문 평화기념관, 4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 진행
7. 음성군 자치행정과·소이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 2025. 4. 4.(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4:00 / 군청 2층 복도 / 2분기 청사 복도갤러리 오픈식 18:30 / 음성예술회관 / 석가탑 점등식 |
1. 더 풍성해진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규모도 재미도 2배’
- 지역 특성 살린 독창적 관광프로그램...색다른 체험기회 제공
- 오는 7일부터 신청·접수...올해 16회로 확대·운영
음성군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음성군의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음성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 안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군은 올해 특별히 상·하반기 나눠서 예약을 접수하며 작년 10회였던 회차를 늘려 16회 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CJ푸드빌이 참여 기업으로 새롭게 합류해 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참여 기업은 △CJ푸드빌(케이크 만들기)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우리와㈜(반려견 동반 교육프로그램 및 어질리티 체험) △㈜여명(피자 만들기) △코메가(들깻잎 샌드위치 만들기) △에쓰푸드㈜(소시지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풀무원(두부 만들기) △㈜한독(한방 석고 방향제) △인터바스(나만의 타일 만들기) 등 12곳이다.
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 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 원이다.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식사와 체험비, 숙박비용 등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3월 중순부터 팩토리투어 일정 관련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 체감상 문의량이 작년 2배는 되는 것 같다”며 “수요를 다 담지 못해서 항상 아쉽다. 앞으로 회차 증설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팩토리투어 예약 신청은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누리집 또는 QR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상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음성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음성군 SNS와 군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 ‘봄의 선물’, 음성군 벚꽃 명소들로 떠나는 봄날의 여행
- 꽃향기와 시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로 ‘생극 응천십리벚꽃길’
- 새하얀 벚꽃과 야간 조명의 조화 ‘감곡 청미천 벚꽃길’
- 충북혁신도시의 숨은 보석 ‘맹동 윗맹골수변공원 벚꽃길’
봄이 오면 음성군의 벚꽃 명소들이 벚꽃의 향연으로 물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맹동면 윗맹골 수변공원 등 음성의 벚꽃 명소들이 화사한 봄의 풍경을 선사하며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먼저 응천십리벚꽃길은 총연장 3.5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생극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이곳은 2007년부터 벚꽃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으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는 응천벚꽃길은 시작점인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고, 중간중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5일에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대표 김기헌) 주관으로 제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약 3km에 걸쳐 하얗고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터널을 형성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청미천 벚꽃길은 단순히 낮 시간대의 꽃구경에 그치지 않는다. 로고빔과 LED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과 밤 모두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감곡 청미천 벚꽃길은 감곡시장 인근 제2익금교에서 시작해 오향3리 용전주유소 까지 이어진다. 걸어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이 코스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감곡면 주민자치회도 5일 ‘감곡 청미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맹동면 윗맹골수변공원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로, 한적하게 산책하며 벚꽃을 즐기기에 좋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벚꽃길과 밤에 켜지는 경관 조명은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공원 내에는 흔들의자와 운동 기구가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윗맹골수변공원의 벚꽃은 다른 지역보다 약간 늦게 피어나며, 이는 바쁜 일상에서 벚꽃놀이를 놓친 사람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해가 질 무렵 수변에 반사되는 윤슬과 벚꽃의 조화는 방문객들에게 감동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인근에는 계량박물관과 수소안전뮤지엄 등 가족 여행에 적합한 장소도 있다.
음성군의 자연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특히 봄철 벚꽃 시즌에는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변모한다.
올봄에는 음성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경험을 동시에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음성군, 기업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 음성소방서·안전보건공단과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 ‘맞손’
음성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음성소방서(서장 장현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와 음성군 내 기업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 대상 화재·안전사고 예방 교육 추진과 재정지원사업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 내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음성군과 음성소방서,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기업 내 화재취약시설을 안전 점검하고 개선하며, 산업안전관리 컨설팅 및 안전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화재와 안전사고 관련 정보 공유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동 활용하며, 관내 입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홍보활동 공동 추진에 힘을 모은다.
각 기관은 기업 내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지역 내 기업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뼈저리게 느꼈다”며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 가치로 여겨져야 한다.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관내 기업 내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 음성군,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기업 활력 제고와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도 법인세와 같은 분할납부 규정이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특별재난지역 소재 재난피해 중소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을 방문해 신고하거나 우편·팩스로도 신고할 수 있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납기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상 법인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줄 것”과 “가급적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5. 반기문 평화기념관, 4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군민과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4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는 매회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재료가 소진될 경우는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다리며, 미리 만들어보는 비누꽃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사와 사랑을 미리 담아서 비누 카네이션으로 꽃장식을 만든 후 투명 케이스에 넣어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공예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유리가 아닌 액자를 사용해 안전하고 쉽게 스테인드글라스 느낌을 주는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주말 체험학습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른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6.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 진행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원남초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과 원남초는 업무협약 후 공예 체험 활동과 학교 둘레길 조성사업,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마을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공예수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체험촌 프로그램 운영 작가들과 함께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자원을 활용, 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작품을 만들며 자원순환과 재생 예술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총 24주간 진행한다.
이번 공예수업은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학생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교육시설이라면 언제든지 체험촌을 통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남초 학생들과 함께해 뜻깊다”며 “이번에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새활용 공작소’ 부스를 운영한다. 조개껍질과 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과 목공 로봇 키링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은 4월 중순부터 체험촌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043-873-0399)으로 문의하면 된다.
7. 음성군 자치행정과·소이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음성군 자치행정과(과장 오상순)와 소이면(면장 김호영)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자치행정과와 소이면 직원 20여 명은 소이면 비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옥수수밭 비닐 걷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발 벗고 도와주어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용관 소이부면장은 “농촌 인력 공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