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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

영동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영동초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외 (4월3일 종합)

 

1. 영동군, 양수발전소 건설 박차범군민지원협의회 개최

국책사업 13천억 투입지역 발전·경제 활성화 기대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책사업인 영동 양수발전소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위원장 양무웅)’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행정,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동군은 지난 20197, 양수발전소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의 발전 방안과 주민 의견 수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신규 위원으로 강봉희 군정자문단 위원장 김대영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장 김선도 상촌면 이장협의회장 김예종 청년회의소 회장 민병수 지역원로회의 의장 양재만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장면진 양강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위촉되며 협의회의 위상과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양수발전소는 영동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무웅 협의회장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 의미 있다주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양수발전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총사업비 13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설비용량 500MW 규모다. 상부지는 상촌면 고자리 일원, 하부지는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영동군, 인공지능(AI) 스피커 활용해 어르신 건강 돌본다

 

충북 영동군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4월부터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스마트폰 미보유자 또는 '오늘건강' 앱과 호환이 어려운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의 측정 결과를 AI스피커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최대 10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 컨설팅과 건강정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혈압계와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도 건강 상태에 따라 무료로 대여받게 된다. 또한 매일 걷기와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 과제를 수행하고 목표 달성 시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부터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AI스피커 설치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와 건강보험공단의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영동군보건소 방문보건팀(043-740-3681, 3683, 3013)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영동군, 80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산불 피해 복구 의지도 다져

산림의 가치 되새기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 영동군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영동읍 주곡리 산43-1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아픔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 복구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신현광 의장, 산림조합장 한창수, 지역기업 용궁일라이트 이수덕 대표, 공무원 및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 2년생 묘목 12,600본을 4.2헥타르 면적에 식재했다. 용궁일라이트 측에서는 행사에 일라이트물 200병과 기념품 150세트를 협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산불로 인해 자연과 주민 모두 큰 피해를 입었다오늘 심는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가 다시 푸른 숲으로 자라 영동의 미래를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실질적 실천의 목적으로 기획됐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기능을 고루 고려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4. 양산면 선희식당 김정대 대표,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1천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정대 대표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정대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김정대 대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영동초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지청장 신기련)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지난 2일 영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기련 지청장을 비롯해 홍준기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했고, 위원회 소속 위원 20여명도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응원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구를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지구위원회는 지난 2019년 영신중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영동지역 초··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김기태 위원장은 최근 딥페이크 등 사이버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구의 사진을 무단 도용하거나 합성하는 것도 엄연한 범죄라는 사실을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6. 나노테크(), 영동군 장애인 위해 6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장애인의 날 맞아 비누·라면 등 전달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3일 나노테크(대표 김정헌)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420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테크는 자연 친화적인 일라이트 편백 비누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라면(멀티팩)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김정헌 대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관장은 이번 후원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의 질이 높아졌고, 참여하시는 분들의 만족도 역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해당 물품을 오는 418()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45회 영동군 장애인의 날행사에 참석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7.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지역 청년들과 평화통일 공감 좌담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회장 박우양)는 지난 2일 오후 630, 영동군 소재 한 식당에서 지역 청년단체와 함께 지역청년리더 초청 평화통일공감 좌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현재경)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회장 정은우)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센터 이윤식 실장이 트럼프의 신팽창주의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과 통일준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세적 대외정책이 전통적인 동맹의 재조정과 미국의 실리 외교 강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한반도 안보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통일 준비와 안보 인식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우양 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의지를 함께 모으고,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 국선도 밝돌법 중흥창립 58주년 기념행사, 영동에서 열린다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국선도 밝돌법의 중흥창립 58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오는 412일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선도 밝돌법 본원과 월드컬처오픈이 주최하고 국선도 영동전수관이 후원하는 자리로, 전국 수련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 중에는 미국, 호주, 폴란드 등 6개국에서 방한한 외국인 수련자 15명도 포함돼 글로벌 행사로서의 면모를 더한다.

 

1부 기념식은 오후 1시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진기단법 승단 축하와 사범·지도자 자격증 수여식, 본원의 교육사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이어 2글로벌 숨 쉬기 대회 숨챌린지는 오후 230분부터 레인보우 힐링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선착순 100명이 국선도의 기본 50개 동작을 함께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숨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다. 시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 군민과 방문객의 참관도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국선도 영동수련원 김기영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선도 밝돌법의 철학을 되새기고, 호흡과 명상의 힘을 통해 건강과 평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영동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44]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9시 군수실에서 주요 현안 회의를 주재.

 

영동군 행사

 

박몽열 장군사당 숭모제=오전 11시 심천면 박몽열 장군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