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5.(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대 총력 - 주택 매입, 유휴부지 활용해 조성… 내년까지 1,700면 이상 확보 목표 교통정책과 O - ∙ 자생의료재단, 재난피해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천만원 기탁 -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및 복지증진에 앞장 복지정책과 O O ∙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주목하는 대청호의 예술 실험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공모전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자리’ 5일 개막 -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 청주시립미술관 O - ∙ 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8개 업체 참여 공공시설과 - - ∙ 청주시, 노후·불량 무연고 간판 정비 사업 추진
1. 영동군, 수돗물 깔따구 유충 완전 차단…여름철에도 ‘0건’기록 충북 영동군이 수돗물 속 유충 차단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며, 유충 발생이 빈번한 여름철임에도 정수장에서 단 한 건의 깔따구 유충도 발견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영동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유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6억8천만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정수장과 궁촌정수장에 설치된 마이크로스트레이너는 84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공극을 통해 소형생물을 걸러주는 첨단 설비로, 자동 세척 기능이 포함돼 24시간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기존의 에어커튼, 포충기 등 방제 장비와 정기적인 여과지 청소, 정수지 관리도 병행 운영되며 유충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특히 영동군은 정수시설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군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정기적인 수질 점검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 주요 군정 1. 조병옥 음성군수, 기재부 방문...지역 핵심 현안 예산확보 ‘총력 대응’ - 기재부 주요 간부 잇따라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적 행보 나서 - 용산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5개 사업 총 705억원 사업비 요청 2. 폭염에 지친 여름...시원한 음성으로 놀러오세요 - 봉학골 삼색길 걸으며 계곡 물놀이, 호숫길 산책, 지방정원 꽃 감상 삼박자 갖춰 - 백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며 몸과 마음 재충전 □ 군정 소식 3. 2025년 (재)음성군장학회 교육발전 실무위원회 개최 4. 음성군, 1930년대 고택 체험 ‘풍류 하루 힐링’ 참가자 모집 5.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입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원남면, 거동 불편 주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7. 맹동면, 폭염 대비 경로당(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실시 ▣ 2025. 7. 31.(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30 / ㈜서신식품 / 스마트공장 기업 현장방문 1. 조병옥 음성군수, 기재부 방문...지역 핵심 현안 예산확보 ‘총력 대응’ - 기재부 주요 간부 잇
【2025. 7. 25.(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자원순환앱, 일회용컵 보상제, 자원순환정거장 등 - 전국 최초, 유일 청주형 자원순환 시책들 호평, 전국 시단위 1위 영예 정책기획과 O - ∙ 종이 대신 전자 고지서! 환경도 지키고 요금할인까지 받으세요 - 상수도사업본부, 전자고지 할인 법제화 추진으로 시민 만족도 증대 예상 상수도 업무과 - - ∙ 청주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접수 - 7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접수... 단지별 최대 5천만원 지원 공동주택과 - - ∙ 신병대 청주부시장,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노인복지과 O O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7월 28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참석 [7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증평군,‘돌봄나눔플러스센터’개소...통합돌봄 본격시동 (아이와 이웃, 모두가 머무는 공간, ‘증평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 ○ 25(금) 오전11시 ○ 행복돌봄과 돌봄정책팀 연수경 (043-835-3412) 일반 증평군, 노인·장애인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 (‘2025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 선정) × ○ ×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민경훈 (043-835-4912) 일반
1.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원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허덕자)이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하천 및 도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 토사, 유목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긴급 응급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복구와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심천면 지계리 국도변에 쓰러진 수목 제거 작업에는 허덕자 단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자율방재단원이 긴급 투입돼 안전 확보에 앞장섰으며, 이후로도 재난안전 사각지대 중심의 복구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침수 취약지역 순찰, 도로 빗물받이 점검, 산사태 우려 지역 예찰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과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최전선의 민간 조직으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비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덕자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재난 대응
□ 보은군, 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정보 접근성과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6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3억 원(국비 21억 원, 도비 3억 원, 군비 9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5년 80개소, 2026년 80개소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5년에는 경로당 78개소와 집중지원시설 2개소(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군실버복지관)를 포함한 총 80개소가 대상이다. 특히, 이중 ‘경린이의 신통방통’ 사업과 연계된 경로당도 포함돼 있어 기존 인프라 연동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주요 구축 내용은 △화상 회의 및 교육이 가능한 영상통합 플랫폼 △체온·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실시간 수집·관리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화재·가스감지 및 마을버스 도착정보 제공 등 생활안전·정보 시스템 △스마트 워크 및 스마트 테이블을 활용한 인지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 군은 2025년도 사업을 9월까지 플랫
충주학연구소, 충주교차로와 공동협력 협약 체결 충주문화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및 충주교차로 영인본 기증식 진행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와 충주교차로(대표이사 이상규)는 충주교차로 대표이사실에서 충주문화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라져가고 있는 충주문화를 보존하고 활성화한다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주문화의 보존 및 활성화 관련 사업 운영에 관한 업무 협력 △인적 교류 및 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충주문화 자료 수집 및 기록 보존을 위한 기록물·박물 자료 등의 공유 및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양 기관의 협약 체결과 함께 충주교차로에서 소장하고 있던 197권의 충주교차로 영인본에 대한 기증식도 진행됐다. 충주교차로는 1993년에 창간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충주의 대표적인 생활정보 신문사다. 충주학연구소로 기증된 충주교차로 영인본은 1990년 이후부터 변화했던 충주지역 전반의 생활과 경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충주의 기록자료다. 기증된 충주교차로 자료는 충주학연구소에 소중히 보관될 뿐만 아니라
1.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2회 연속 선정 쾌거 2. 진천군, 체납차량 하반기 일제 단속의 날 운영 3. 진천군, 청년세대를 위한 희망 연극 ‘그놈 이야기’ 개최 4. 진천군, 장미 세균성 시들음병 피해 주의 당부 5.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인형극 개최 동 정 △ 공식일정 없음 행 사 △ 덕산읍 이장단협의회 월례회의 = 12일 오전 11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2회 연속 선정 쾌거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 유지 충북 진천군이 교육부가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고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만 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진천군은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군은 지난 2006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을 매개로 군민을 통합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거듭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올해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과 성과 등 2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서면, 대면 심사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 수상작 공개 - 대상에 청주지역 정혁진 작가, ‘널을 딛고, 솟다’ 선정 -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연계, 비엔날레 기간 문화제조창 본관 서가에 전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10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해 다양한 ‘연결 짓기’로 외연을 확장해 가고 있는 열린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사업과 연결해 오랜 공예 소재인 보자기와 젓가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전통을 담고 문화를 집고 세상을 열자’를 주제로 △보자기 △젓가락 △보자기×젓가락 융합형 등 총 3가지 분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서울 ‧ 경기 ‧ 충청 ‧ 경상 ‧ 전라 등 전국 21개 지역에서 총 102팀의 개인 및 단체가 모두 201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영예의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대상에는 젓가락 단일분야에 출품된 충북 청주 정혁진 작가의 ‘널을 딛고, 솟다’가 선정됐다. 한국의 전통 놀이인 널뛰기를 모티브 삼은 젓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