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 1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5. 10.토) 충북교육청, 입학사정관 초청 2026 대입설명회 운영 < 대학별 2025 대입 결과와 2026 대입 주요사항 안내 > × ○ 전경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정임숙 043-290-2224 행사 ◎ (5. 10.토) 미디어교육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 미디어 ‘봄’ 나들이 < 가족미디어 ‘봄’나들이 첫 발, ‘가족 힐링 시네마’ 성황리 개최 > × ○ ○ 배포시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 김은정 043-540-8224 행사 ◎
□ 보은군, 요양보호사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 - 보은군 2025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보은군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2025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청북도가 주관한‘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지난 3월 최종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보은군민 중 요양보호사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4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로 교육은 오는 21일 시작해 7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 후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320시간(이론·실기 240시간, 실습 8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이와 함께 디지털 및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교육 10시간, 실버인지프로그램 연계 교육 10시간 등 실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도
▣ 괴산군의회 주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 정례회가 7일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 주관으로 괴산군의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제114차 정례회에서는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이 발의한<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 촉구 건의문>이 채택되었다.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은 <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 촉구 건의문>을 통해 ‘2021년 동서5축 고속도로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 오창읍과 괴산군 연풍면을 연결하는 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나, 사업 추진 시기가 늦어진다면 그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조기 추진은 괴산군의 존립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임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는 지금,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균형발전과 지방
청주시청 태권도부, 전국대회서 5인조 단체전 준우승 등 쾌거 - 제19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서 금1, 은1, 동2 획득 - 청주시청 태권도부(감독 서은미, 코치 조윤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한 정선희, 신희진, 유송화, 강지연, 임수민, 정수지 선수는 결승에서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을 만났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수지(+73kg)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선수를 만나 2승을 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대회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안벼리(–49kg) 선수와 유효경(-67kg) 선수도 값진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서은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대한민국 미술축제 만나 풍성해진다 - 전국 10개 행사 관계기관 협업… 입장료 특별할인, 국내외 홍보 등 추진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 이하 비엔날레)는 지난달 29일 서울 아트코리아랩 아고라에서 열린 출범식을 시작으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째 추진하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전국에서 열리는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등 다양한 미술 행사와 관광, 교통 등 다양한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형 축제다. 9월 한 달간 참여 미술행사들의 입장권 특별할인을 비롯해 차세대 작가들의 전시 개최 지원, 관람객의 미술여행 지원, 국내외 통합 홍보 등이 진행된다. 올해에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등 7개 비엔날레와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3개 아트페어까지 총 10개 미술축제가 선정됐다.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우리 미술의 저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미술을 통한 일상 속
“청주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여행 갈래요” 5월 1일(목)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청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작은별 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서명운동 홍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북도는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주민의 염원을 결집하고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축제와 행사장 등에 방문하여 서명운동 참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 송기섭 진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2. 진천군, 꿈틀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모종심기 성료 3. 진천군, 공직선거법 준수와 음주운전 근절 자정 결의대회 개최 4. 진천군,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5.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되는 진천군의 위로의 마음 동 정 △ 공식일정 없음 행 사 △ 광혜원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2일 오전 11시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송기섭 진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 최재형 보은군수 지명받아 참여…이재명 군의회의장, 우석대학교 최상명 부총장 지명 - 송 군수, 18년 연속 인구증가, 합계출산율 충청권 1위 등 인구 성장세 이어갈 것 송기섭 진천군수가 전국적인 인구절벽 상황 속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식 개선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각 기관장 등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릴레이 형식으로 알리고 있다. 송 군수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보은군,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운영 보은군은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본격 운영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이다. 군은 생활불편 수리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취약계층 생활 불편 기동수리반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수리반을 모집과 교육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홀몸노인,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 등이며 △전기 분야의 등기구, 콘센트, 환풍기, 스위치 교체·수리 △수도 분야의 수도꼭지, 싱크대 수전, 세면대 배관 교체·수리 △기타 분야로 못 박기, 문고리 및 커튼봉 수리 등 가구당 연간 15만원 이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수리반 전용 콜센터(☏544-8282)를 통해 접수하면 상담 후 현장 출동을 통해 불편한 사항을 해결해 주는 방식이다. 오는 7일부터 콜센터를 통해 민원접수를 시작하고 19일부터 전문인력 4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이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
1. 영동군, 농협과 손잡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박차 추풍령·학산·황간농협에 이어 이동형 행복장터까지 지원 확대 충북 영동군이 NH농협 영동군지부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매년 농협과 함께 ‘지자체 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비는 영동군과 농협이 각각 50%씩 부담해 공공의 농정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추풍령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TC), 2024년에는 학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잇따라 준공됐으며, 올해 2월에는 황간농협 농산물집하장 신축을 완료했다. 군은 현대화된 시설을 통해 집하·저장·선별 기능이 강화되면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지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복장터 차량(이동식 마트)’ 구입을 지원하고, 황간농협 상촌지점에도 100평 규모의 농산물 집하장 신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농산물 집하공간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협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들이 급변하는 농업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충주 바이오헬스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산업 생태계에 날개를 달다.” - 충주시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주시 바이오헬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5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사업’을 통한 충주시 소재 바이오헬스 기업 지원에 나섰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5년간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 지원해 온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하였으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서 수탁을 맡아 기업지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되었다. 이번 공모는 크게 2개 분야로 ▲청년·창업지원(7개사, 최대 1,500만원) ▲경쟁력 고도화 지원(2개사, 최대 3,000만원, 직전년도 지원기업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화,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선정기업의 수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접수는 6월 4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확대·지원되는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바이오헬스 기업을 지원하여‘중부내륙권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