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회 사랑의행복밥집 도시락으로 더 큰 행복 코로나19로 인하여 몇달째 쉬다가 지난달 부터 50가구 도시락으로 4번째 봉사자로 정정순 국회의원과 한범덕시장 박희자사모님, 장선배도의회의장, 한병수시의원도 함께 참여했다. 모처럼 만나는 봉사자들과도 반갑게 맞이 했다. 돼지 등뼈을 기부받아서 밤새 끓여 감자탕 2통과 밥 한그릇을 배분 했다. 용담동(김대원동장)주민센타에서 지역 어르신을 한주에 50가구를 선정하여 골고루 나누어 주려고 직접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배달해 드리는 찾아가는 행복밥집을 하면서 전보다 더큰 기쁨을 맛보고 있다. 오늘 새로 부임한 김우혁 청주시자원봉사 센타장도 부임 인사를 왔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로 변경하여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계획이다. 끝으로 오늘 봉사에 참여한 이상은봉사대장과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사랑의행복밥집 대표 연규순 인사말 발췌
제48회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르신을 섬기는 남다른 열정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수상했다. 사랑의 행복밥집은 10여년 동안 독거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봉사하고있는 단체이다.
환경 봉사단체인 '2010사랑으로열매를'(이원경회장)봉사단 문의지역 코로나19 방역봉사 실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10사랑으로 열매를 봉사단이 오늘 문의지역 방역봉사를 실시하였다.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양성산 쓰레기줍기 봉사하는 봉사 단체이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참여하였다. 2010 사랑으로 열매를 창립한 김동점회장과 현)이원경회장 주도로 회원들이 모여 문의지역 방역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작업 펼쳐 - 사랑의 행복밥집 자원봉사 종사자 경로당 6개소 방역작업 실시 - 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대장 연규순)은 24일,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교육 강좌와 발대식이 개최된다. 청주 농협 후원과 자원 봉사자로 실시되는 시민 자율 방재단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1차적으로 취약계층 복지시설로 손꼽히는 경로당 6개소에 대해 무료 방역 작업을 펼친다. 이들 경로당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관리용이 여부를 따져, 취약 및 이용도에 따라 결정하여 실시한다. 이날 방역 작업에는 청주시 각 자원봉사 단체 2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방역대 발대식을 하고, 용담명암산성동 일대 경로당 6개소에 직접 방역을 실시한다. 소독 기계를 등에 메고 경로당 내ㆍ외부를 꼼꼼히 소독하고, 어르신들께 코로나19바이러스 예방안전수칙을 안내한다. 김대원 용담명암산성동장은 “ 소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용담명암산성동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ㆍ관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장 연규순은 “어르
432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대표) 뮤료급식 배식봉사 2020년1월은 방학이다. 청주조은로타리클럽(이기흥회장) 청주예향로타리클럽(박미여회장)에서 20여명과함께 8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했다.로타리 회원들이 똘똘 뭉쳐서 함께 봉사하는모습이 아름다웠다. 사랑의행복밥집은 10년전부터 매주 수요일에 용담명암산성동(김대원동장)용담.탑.대성.금천동 어르신 200여분들께 점심식사를 무료로 드리는 봉사단체이다. 2020년10월7일은 무료급식소 10주년이다. 특히 현진재단 권현숙이사장도 예향로타리회원으로 함께했다.
청주농협 (이화준 조합장)은 무료급식소 빈첸시오의집에 쌀 10kg 50포대를 기부하였다. 12월26일 오후2시 빈첸시오 회장, 한병수 시의원, 사랑의 행복밥집 대표가 참석하여 전달식이 거행되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강필구 회장)에서 청주시 한병수의원에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한병수의원은 지역구의 대소사 행사와 봉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한 주인공이다. 특히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 무료급식에는 꼭 참석하여 봉사자들과 움식 준비부터 배식까지 책임진다. 지역의 일꾼중에 큰일꾼이다.
428회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대표)에 법학박사 류인호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 연구원,겸임교수가 배식봉사와 거동불편하신 독거노인들께 식사를 배달하였다.
사랑의 행복밥집(대표 연규순)이 2일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근다. 두리두리영농 박해순 대표는 이날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김장 100포기를 기부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예정이다. 연규순 대표는 “김장철마다 도움을 주시는 두리두리영농에 감사하다”며 “날씨는 춥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뜻하다”고 말했다.
연규순(사랑의행복밥집 대표) 무료급식 자원봉사 페북 소개 427회 사랑의행복밥집에 경석호 (서청주우체국 지원과장) 봉사자는 행복밥집 실태를 보았다. 그 결과 앞으로 계속적으로 행복밥집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홀로 외롭게 사시는 장 할머니(93세)께서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몸이 아퍼서 일어나지 못하는 김 할머님도 반가워 손을 놓칠 못한다. 오늘은 돼지김치찌개와 박애숙여사가 가져다준 무우로 무우채나물을 만들어 주었다. 박애숙 민주평통 청주시 부회장께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