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가는 복지현장은 홀로 외로이 사시는 장인숙(90)할머니 반찬과 밥을 갖고 매주 찾아간다. 옆에계신봉사자는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비서 김경은님이다. 402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한국부인회 청주지회 (조현이회장.이원경부회장)에서 매월3째주에 와서 봉사한다. 장선배도의회 의장과.정우택 국회의원과 김종대국회의윈 비서 김경은.오영훈님께서 일찍와서 함께하였다.한병수.김미자시의원께서도 봉사에 참여하였다. 매주 한결같이 이상은 봉사대장과 모든봉사자님께서 함께해주었다.
매주 수요일 용담주민자치센터에선 무상급식이 개최한다. 벌써 400회차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을 운영하고있다. 배식 봉사에 최현자 용담동장이 매주 봉사한다. 거동이 불편한 12명 어르신을 봉사자들이 나누어 음식을 매주 배달한다. 400회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푸짐하게 준비하였다. 200여 어르신의 반응은 뜨거웠고 봉사자들도 배식과 음식 준비에 열심이다. 다음주에는 더 맛있는 음식으로 모신다는 광고를 한다.
398회차 사랑의행복밥집 매주 수요일 용담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주는 한국부인회 청주시지회(조현이회장)가 매월3째주 수요일에 봉사날로 잡아 이곳에서 배식을 담당했다. 부인회 회원중 오현숙(정정순 전충북부지사 부인)님은 이후에도 자주 들려 봉사한단다. 한국부인회에서 10명이 와서 행복밥집이 더욱 즐거운분위기였고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신다.
만원의행복 사랑의쌀빵(최병안회장) 만들기 봉사 2019년 4월 16일(화) 10시~12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에서 봉사단원과 수곡2동 동장, 봉사자 30명이 슈크림빵과 맛있는 빵을 직접만들어서 수곡2동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나누어 줄 계획이다. 수곡2동에서 9명이 함께하여 나누어 줄 빵 3박스를 배달하였다. 빵을 처음 만들어보니 신기하였다 한다. 이빵을 어렵게살아가시는 어르신들 께서 맛있게 드시는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였을 것이다. 오늘은 이원경님께서 소개하시어 사랑의 행복밥집 연규순 대표, 이상은 봉사대장도 함께 참가하였다.
391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충청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항상 나눔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자주 와서 봉사 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문자(정우철시의원 사모님)여사, 한병수 시의원과 사랑의 밥집 봉사대원이 함께 하였다. 이문자 여사는 아침일찍 8시부터 늦게까지 설겉이도 함께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상당 지구당(정정순위원장)에서 구세군의요청으로 매년 연말에 협조를 구하여 충북의 정치1번지 상당구 성안길.육거리종합시장에서 구세군 모금활동에 민주당 지역 도의원.시의원 분과위원장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벌렸다.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이숙애도의원.송미애도의원.한병수시의원.남일현시의원.최충진시의원.이재숙시의원.박미자시의원.정정순 상당지역 위원장.연규순 장애인위원장.이상권 교류위원장.노동호 사무국장등 많은 당원들과 함께 활동하고있다.
385회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박희자여사가 배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청주시장의 아내로서 취임전에도 매주 참여하였다. 장홍원(시설공단 이사장)님은 이곳 봉사자의길을 꾸준히 한번도 결석없이 봉사한다. 오늘도 200명이 넘는 어르신이 무료급식에 찾아왔다. 한병수 시의원도 매주 수요일이면 참석하여 배식한다.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 대표는 기증한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하여 전달하고있다. 수동에 사시는 박ㅇㅇ씨댁 앞에서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대표)에서 용담 명암 산성동(최현자동장) 지역 어려운 가정에 김장김치(120만원 상당)를 천주교 청주교구 용담동성당 (김형민신부) 빈첸시오( 김선교회장)를 통하여 5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사랑의 행복밥집 연규순대표는 자비로 시작하여 10년 가까운 기간동안 용담동에서 무료급식을 매주 실천하고있다. 지금은 많은 봉사자와 업체, 개인의 성금으로 운영하고있다.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 최순옥 회장)에서 지체장애인 극기체험 등반대회를 고창 선운사에 도착하여 산행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