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고 나누며 사는 창안 조우영 박사의 나눔에 대하여 소개한다. 상리길8번길100번지 약 500평의 밭을 일구어 영농 연구을 하시는 조박사는 밭에 난 대파.상추.아욱.열무.근대.고추.딸기를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기부하였다. 오늘 유정자 자원 봉사자와 함께 대파.아욱.열무.상추를 수확하여 내일 405회차 사랑의 행복밥집에 사용할 계획이다. 매주 이곳에서 야채는 수확해서 먹을계획이다. 조우영(74)박사는 손바닥을 때리는 치료자로 청주교구에서 유명하다. 한쪽 손바닥을 본인 손바닥으로 힘껏 세번씩 내려친다. 오늘도 양쪽 손바닥을 맞고 왔다. 당신에 기를 불어 넣어서 내몸안에 불어 넣었다. 아침6시부터 밭에서 땀 흘리며 키워낸 무공해 야채를 우리 행복밥집에 나눔을 실천한 조박사 이다. 조우영박사는 수의학 박사이다.
무의탁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경로 잔치를 해오름 공연예술단(오정석 단장) 주관으로 청소년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정의당 국회의원 김종대, 더민주 김은숙 청주시의회복지교육위원장, 최충진 시의원, 한국당 김미자 시의원 참석하여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오늘이휴무인데 중앙동행복센타 오은진 팀장이 수고하였다.
403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에 김문희(충북데일리총괄본부장),류한복(김종대국회의원보좌관)함께 해 주었다. 매주 한병수민주당시의원.김미자자한당시의원과 정우택의원보좌관2명,이원경.김경은비서님도 함께했다. 임선옥 뉴톤보청기대표는 어르신들 귀소제 봉사를 해 주었다. 8년동안 꾸준히 봉사대를 이끈 이상은 봉사대장과 10명의봉사대원도 매주 음식 준비와 배식을 담당한다. 반찬과 밥을 배달 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 한곳이 늘었다. 행복드리미 백순흠 어르신과 장인숙(90)어르신도 반갑게 맞아주었다. 김상순(89)용담연립 어르신 오늘부터 거동불편 밥 배달이 시작되었다.
해오름공연예술단(오정석 단장)은 무의탁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5월25일(토) 11:30~13:30청소년 광장에서 진행한다. (사)전국트로트가수 예술인협회에서 주관한다.
찾아 가는 복지현장은 홀로 외로이 사시는 장인숙(90)할머니 반찬과 밥을 갖고 매주 찾아간다. 옆에계신봉사자는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비서 김경은님이다. 402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한국부인회 청주지회 (조현이회장.이원경부회장)에서 매월3째주에 와서 봉사한다. 장선배도의회 의장과.정우택 국회의원과 김종대국회의윈 비서 김경은.오영훈님께서 일찍와서 함께하였다.한병수.김미자시의원께서도 봉사에 참여하였다. 매주 한결같이 이상은 봉사대장과 모든봉사자님께서 함께해주었다.
매주 수요일 용담주민자치센터에선 무상급식이 개최한다. 벌써 400회차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을 운영하고있다. 배식 봉사에 최현자 용담동장이 매주 봉사한다. 거동이 불편한 12명 어르신을 봉사자들이 나누어 음식을 매주 배달한다. 400회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푸짐하게 준비하였다. 200여 어르신의 반응은 뜨거웠고 봉사자들도 배식과 음식 준비에 열심이다. 다음주에는 더 맛있는 음식으로 모신다는 광고를 한다.
398회차 사랑의행복밥집 매주 수요일 용담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주는 한국부인회 청주시지회(조현이회장)가 매월3째주 수요일에 봉사날로 잡아 이곳에서 배식을 담당했다. 부인회 회원중 오현숙(정정순 전충북부지사 부인)님은 이후에도 자주 들려 봉사한단다. 한국부인회에서 10명이 와서 행복밥집이 더욱 즐거운분위기였고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신다.
만원의행복 사랑의쌀빵(최병안회장) 만들기 봉사 2019년 4월 16일(화) 10시~12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에서 봉사단원과 수곡2동 동장, 봉사자 30명이 슈크림빵과 맛있는 빵을 직접만들어서 수곡2동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나누어 줄 계획이다. 수곡2동에서 9명이 함께하여 나누어 줄 빵 3박스를 배달하였다. 빵을 처음 만들어보니 신기하였다 한다. 이빵을 어렵게살아가시는 어르신들 께서 맛있게 드시는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였을 것이다. 오늘은 이원경님께서 소개하시어 사랑의 행복밥집 연규순 대표, 이상은 봉사대장도 함께 참가하였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연규식 연맹장)은 유해약물 예방사업 모니터링 요원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은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됬다. 매년 여가부의 위탁 사업으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얼마전 정년 퇴직한 강전섭선생님과 인연으로 대성여상 학생들과 같이 활동 해오고 있다. 3인1조(학생1명+회원2명)로 주류,담배 판매업소에서 구매를 하면 신분증 요구를 받으면 실패, 안하면 성공으로 설문지에 기재한다. 부착물과 교육 전단지를 전해주고 간단히 교육도 하고 나온다. 지난해는 청주시에 300개 업소를 배정 받아 실시했다.
391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충청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항상 나눔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자주 와서 봉사 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문자(정우철시의원 사모님)여사, 한병수 시의원과 사랑의 밥집 봉사대원이 함께 하였다. 이문자 여사는 아침일찍 8시부터 늦게까지 설겉이도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