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작업 펼쳐 - 사랑의 행복밥집 자원봉사 종사자 경로당 6개소 방역작업 실시 - 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대장 연규순)은 24일,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교육 강좌와 발대식이 개최된다. 청주 농협 후원과 자원 봉사자로 실시되는 시민 자율 방재단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1차적으로 취약계층 복지시설로 손꼽히는 경로당 6개소에 대해 무료 방역 작업을 펼친다. 이들 경로당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관리용이 여부를 따져, 취약 및 이용도에 따라 결정하여 실시한다. 이날 방역 작업에는 청주시 각 자원봉사 단체 2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방역대 발대식을 하고, 용담명암산성동 일대 경로당 6개소에 직접 방역을 실시한다. 소독 기계를 등에 메고 경로당 내ㆍ외부를 꼼꼼히 소독하고, 어르신들께 코로나19바이러스 예방안전수칙을 안내한다. 김대원 용담명암산성동장은 “ 소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용담명암산성동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ㆍ관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사랑의 행복밥집봉사대장 연규순은 “어르
432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대표) 뮤료급식 배식봉사 2020년1월은 방학이다. 청주조은로타리클럽(이기흥회장) 청주예향로타리클럽(박미여회장)에서 20여명과함께 8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했다.로타리 회원들이 똘똘 뭉쳐서 함께 봉사하는모습이 아름다웠다. 사랑의행복밥집은 10년전부터 매주 수요일에 용담명암산성동(김대원동장)용담.탑.대성.금천동 어르신 200여분들께 점심식사를 무료로 드리는 봉사단체이다. 2020년10월7일은 무료급식소 10주년이다. 특히 현진재단 권현숙이사장도 예향로타리회원으로 함께했다.
청주농협 (이화준 조합장)은 무료급식소 빈첸시오의집에 쌀 10kg 50포대를 기부하였다. 12월26일 오후2시 빈첸시오 회장, 한병수 시의원, 사랑의 행복밥집 대표가 참석하여 전달식이 거행되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강필구 회장)에서 청주시 한병수의원에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한병수의원은 지역구의 대소사 행사와 봉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한 주인공이다. 특히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 무료급식에는 꼭 참석하여 봉사자들과 움식 준비부터 배식까지 책임진다. 지역의 일꾼중에 큰일꾼이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연규식 연맹장)은 2019년 청소년유해약물 예방활동인 모니터링을 여성가족부의 위탁사업으로 운영해왔다. 매년 학생들과 충북연맹 회원들이 담배, 술 판매점을 방문하여 구매했을때 신분증을 확인하고 판매하는지를 모니터링 하는것이다. 충북연맹은 올해 300개 업소를 배정받아 청주시 일원에서 활동을 하였다. 홍보물이 부착 되어있는지 교육을 잘하고있는지를 확인하고 교육 전단지와 부착물을 전달하고 간단한 교육을 마치고 판매점을 나선다. 마지막 활동을 마치고 송년회겸 조촐하게 학생과 회원들이 함께하였다. 충북연맹은 20년동안 청소년 사업을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하였다. 자원봉사자의 봉사로 청소년의 미래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특히 가정에서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고 부모가 없거나 편부모의 청소년을 기성세대에서 더욱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충북연맹장이 강조한다.
428회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대표)에 법학박사 류인호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 연구원,겸임교수가 배식봉사와 거동불편하신 독거노인들께 식사를 배달하였다.
사랑의 행복밥집(대표 연규순)이 2일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근다. 두리두리영농 박해순 대표는 이날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김장 100포기를 기부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사랑의 행복밥집 배식에 쓰일 예정이다. 연규순 대표는 “김장철마다 도움을 주시는 두리두리영농에 감사하다”며 “날씨는 춥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뜻하다”고 말했다.
연규순(사랑의행복밥집 대표) 무료급식 자원봉사 페북 소개 427회 사랑의행복밥집에 경석호 (서청주우체국 지원과장) 봉사자는 행복밥집 실태를 보았다. 그 결과 앞으로 계속적으로 행복밥집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홀로 외롭게 사시는 장 할머니(93세)께서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몸이 아퍼서 일어나지 못하는 김 할머님도 반가워 손을 놓칠 못한다. 오늘은 돼지김치찌개와 박애숙여사가 가져다준 무우로 무우채나물을 만들어 주었다. 박애숙 민주평통 청주시 부회장께 고마움을 전한다.
426회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 대표의 페북의 내용을 소개한다.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며 뜨끈한 어묵오뎅국 무우를 밥집에 공급할려고 정성껏 길러서 기부한 조우영박사께 감사드린다. 금치로불리는 배추도 4포기를 주시어 겉절이를 맛나게 만들었다. 배식 봉사에 참여하신 장선배 도의장과 일찍 출근하여 야채를 다듬어 준 정정순 전 부지사께 감사드린다. 또한 늘 함께해주신 한병수,정우철,김미자 시의원께도 박수를 보낸다. 행복밥집 봉사자10분(이상은.노미애.유정자.박정옥.전순호.주재화.오미자.박동호.최영혁.허운.김정숙)에게도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맛있게 만든 장조림은 최고의 맛이었다. 신일 수입품 상회(금천동)에서 주방용품을 많이 기부하였다. '행복밥집에서 알뜰하게 잘 쓰겠다'는 말씀을 추후 방문하여 감사함을 꼭 전하겠다.
운호고등학교 총동문회(이태희회장) 사랑의행복밥집 425회에 10명과함께 배식봉사와 후원금100만원과 함께했다. 또한 운호고13회동기회 김호식회장도 함께하고 매년 후원하고있는 이태희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하고 봉사도 함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