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충청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항상 나눔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자주 와서 봉사 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문자(정우철시의원 사모님)여사, 한병수 시의원과 사랑의 밥집 봉사대원이 함께 하였다. 이문자 여사는 아침일찍 8시부터 늦게까지 설겉이도 함께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상당 지구당(정정순위원장)에서 구세군의요청으로 매년 연말에 협조를 구하여 충북의 정치1번지 상당구 성안길.육거리종합시장에서 구세군 모금활동에 민주당 지역 도의원.시의원 분과위원장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벌렸다.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이숙애도의원.송미애도의원.한병수시의원.남일현시의원.최충진시의원.이재숙시의원.박미자시의원.정정순 상당지역 위원장.연규순 장애인위원장.이상권 교류위원장.노동호 사무국장등 많은 당원들과 함께 활동하고있다.
385회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박희자여사가 배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청주시장의 아내로서 취임전에도 매주 참여하였다. 장홍원(시설공단 이사장)님은 이곳 봉사자의길을 꾸준히 한번도 결석없이 봉사한다. 오늘도 200명이 넘는 어르신이 무료급식에 찾아왔다. 한병수 시의원도 매주 수요일이면 참석하여 배식한다.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 대표는 기증한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하여 전달하고있다. 수동에 사시는 박ㅇㅇ씨댁 앞에서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대표)에서 용담 명암 산성동(최현자동장) 지역 어려운 가정에 김장김치(120만원 상당)를 천주교 청주교구 용담동성당 (김형민신부) 빈첸시오( 김선교회장)를 통하여 5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사랑의 행복밥집 연규순대표는 자비로 시작하여 10년 가까운 기간동안 용담동에서 무료급식을 매주 실천하고있다. 지금은 많은 봉사자와 업체, 개인의 성금으로 운영하고있다.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 최순옥 회장)에서 지체장애인 극기체험 등반대회를 고창 선운사에 도착하여 산행을 가졌다.
381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오늘은 묵밥에 돼지고기두루치기를 해드렸다. (연규순대표 페북캡쳐) 오늘도 한병수 시의원께서 배식을 하시네요.
오늘도 매주 수요일 무료급식 380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이 시작됬다. 10년간 매주 찾아 가는 가정이 있다. 백순흠(86)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시어 밥집까지 오시질 못하고 매주 밥과 반찬을 배달한다. 천주교 청주교구에서 "행복드리미"란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봉사이다. 오늘은 소뼈로 육수를 내서 떡국을 끓여 드렸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들이 행복 해 보였다.
379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대표는 매주 수요일 용담주민센터에서 봉사자와 무료급식에 분주하다. 올갱이 아욱국과 일품요리 오리훈재야채무침에 30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요리를 맛보시고 칭찬이 대단하셨다. 오늘 요리는 유정자 봉사자께서 맏아서 해주셨다. 특히 오리훈제에 아삭한 야채와 겨자소스맛이 일품이었다. 담주에는 떡국을 끟여 드릴에정이다. 오늘 도움주신 어명수.전순호.주재화.유정자.박정옥.오미자.노미애.박동호 봉사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병수시의원도 시의회중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배식을 도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청주만의 자랑이 있습니다. 혜능보육원 이야기... 시설아동 퇴소이후 자립기반을 위한 특성화교육 전국 제1호 실행보육시설 입니다. 혜능보육원 이사장께서는 남다른 미래비전을 가진 분 이십니다. 몇가지 자랑을 한다면...시설아동이라면 불가능한 기록들... 프로골퍼를 가르쳐 배출했고, 전교 학생회장, 전교1등, 절대음감의 아이 등 시설아동의 소질계발은 물론 1인자가 되어야 한다고 교육시키는 분이다. 상상불가... 처음 찾아 설명을 드리자 곧 바로 좋지요~ 아이들의 꿈일텐데요! 나중에 먹고사는 일도 고급직업이 될테구요. 그래서 어렵게 탄생시킨 시설아동 오케스트라.... 그 이름이 혜능윈드오케스트라 악단이다. 콩나물대가리도 모르고 악기로 소리조차 못내던 아이들과 씨름하며 세상을 깜짝놀라게 한 지휘자 정상훈과 동료들... 오늘 그들의 노력으로 11월 9일 뉴욕 뉴저지공연을 앞두고... 청주아트홀(구 흥덕구청앞 문화회관에서) 정기공연을 합니다. 오늘 오후 7시 30분...어린이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연주회로 시월의 마지막 밤을 향해 내달리는 가을저녁 감동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 청송생각 - (이욱 페북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