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암종합건설 (엄웅구 대표)에서 노후된 수곡동 독거노인 취약계층 가구를 개인 자비로 내부 주방과 숙소를 철거하여 도배 장판 전기시설을 공사비 200만원 들여 새롭게 시공해 주었다. 엄웅구 대표는 사직동에서 종합건설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업체로서 회사 주변의 취약계층 가구에 수시로 생필품 전달과 노후 시설을 고쳐주는 일을 하고있다. 100억대 이상 건설관련 입찰을 낙찰받아 얼마전 증평종합운동장, 혁신도시 건축공사를 완료 하였다. 열린행복밥집에도 힘들고 어려울때 후원하는 천사이다.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취·창업 동아리 청소년 사랑의 열매에 마음 따뜻한 기부로 한 해 마무리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 소속 취·창업동아리 청소년들이 12월 21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방문해 1,045,000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올 한해 활동한 청소년들이 △가죽공예 자기계발프로그램 △전시회 개최 △지역사회 행사 재능기부 △플리마켓 운영을 통한 기부금 마련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뜻깊은 활동을 하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이번 기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거라고 믿으며,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1388cw.or.kr) 전화(043-297-1388),
7공주 모임(구은경 회장) 열린행복밥집에 카레, 짜장 300개 후원. 7공주(김상희,안준희,윤효섭,이지원,김주연,이규희.구은경 ) 모임은 연말을 맞아서 열린행복밥집에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나누어 주기 위하여 나섰다 50대주부들의 모임에서 사회공헌 할 수 있는 마음에 부모님께 밥한끼 해드리는 마음으로 열린행복밥집 에 후원하기로 하였다. 모여서 밥먹고 헤어지는 것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 하자는 뜻으로 모았다고 한다. 구은경 회장은 이번 한번뿐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후원 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연규순 이사장은 예쁜 마음에 감동 받았고 7공주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필 컴퍼니 민경필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식자재 후원. 충북발전희망포럼(최영기 회장)에 임원으로 활동하고있는 민경필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분들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열린행복밥집의 재정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최영기 회장의 권유로 선뜻 수락하여 식자재를 후원하게 되었다. 필컴퍼니 민경필대표와 안준영 이사가 함께 방문하여 앞으로도 꾸준하게 후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은 밥집에 어려운 사정을 알고 후원해주시어 감사함을 표했다.
탑엔지니어링(주) 김병윤 대표이사 200만원 햅쌀 후원. 2023년12월 첫주 김병윤 대표이사는 열린행복밥집 무료급식이 어렵다는 말을 지인한테 듣고(밥집에 쌀이 떨어짐) 다음날 근처 정미소에서 방금 가공한 햅쌀을 20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전달하였다. 김병윤 대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 은 밥집에 쌀 떨어진것을 어떻게 알고 보냈는지 고마워 했다. 연규순 이사장은 많은 햅쌀을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고 감사와 칭찬으로 열변했다. 무료급식이 주6일 시행하고 있는 열린행복밥집은 재정이 어려워 지난달부터 주1회로 시행하고 있다. 입 소문을 듣고 이렇게 후원을 해주고 있어 내년부터는 다시 주6일 무료급식을 하고 싶다고 급식소 관계자는 말한다. 특히 재개발 4지구가 조건부 고층 아파트가 승인이 나와 무료급식 시설 본 건물도 이사해야 되는 형편인데 건물주와 협의중이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권순길 지회장) 라면 200만원 후원 지난해에 이어 열린행복밥집에 2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지역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수있도록 후원하였다. 권순길 지회장은 내년에도 계속적으로 열린행복밥집에 후원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매 끼니마다 라면을 꾸러미에 필수적으로 밥과 같이 구성 하는 것을 알고 후원하였다. 라면은 독거노인뿐 아니라 노숙인들까지 라면 끊여서 밥을 말아 먹는다.
20kg 쌀 1포대를 기부한 장영동(39세) 태화로저스 이사가 열린행복밥집으로 갖고 왔다. 무료급식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선 쌀1포를 기부한 것이다. 쌀이 없어서 밥을 못하는줄 알았던 것이다. 태화로저스는 태화운수의 모체인 차량 보유회사이다. 열린행복밥집은 매일 무료급식을 시행하다 최근부터 당분간 토요일만 주1회 급식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재정이 문제가 큰것으로 말한다. 하지만 '쌀1포의 따뜻한 나눔은 수백포의 기부 와 다를게 없다'라고 급식소 이사장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 친구인 김은식씨 아들 결혼식장에서 쌀화환 10kg 백미 34포(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예식장은 메리다 웨딩컨벤션인데 쌀화환만 받는다고 한다. 아모르아트컨벤션과 더빈컨벤션 도 쌀화환 대표적인 결혼식장이다. 일반 화환을 받지 않는다. 기부가 쉽지 않다. 가족이 모두 합의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부인 이혜자(진원건설 대표), 아들 김현두, 신부 김수지 기부에 동의 했다. 일반 화환은 몇시간 사용하기 위하여 큰비용을 소비하는 것에 좋은 곳에 사용하라는 취지 일 것이다. 몇 차례 같은 기부를 받은 적이 있어 시설에는 큰.도움이 된다고 시설의 이사장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오창맘들모여라 대표, 동행복지 이지현 회장. 서오창 지구대 박재명 경감과 함께 열린행복밥집 무료급식장을 찾아서 초코파이 400박스(5,000개) 후원하였다. 이 초코파이는 오창맘들 모여라와 동행복지회가 주관으로 오창에 거주하는 어린이들과 경찰지구대와의 거리감을 없애고 친숙한 관계를 맺기 위하여 이지현 회장이 후원 모금을 진행 하였다. 기부한 어린이들은 자기 용돈으로 쵸코파이 한박스씩 사서 서오창 지구대에 기부하고 경찰관의 볼펜선물을 받고는 착한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며 칭찬을 해주었다. 어린이들은 앞으로 계속 기부 하겠다고 했다. 연규순 열린행복밥집 이사장은 한달간 간식 걱정 안하고 살겠다고 너무 즐거워 하였다.
가수 박서진, 생일 맞아 희귀·난치병 환우 위해 1000만원 기부1월 이어 같은 곳에 두 번째 기부… 기부처에 꾸준한 관심 감동 2023년 8월 21일 -- 가수 박서진이 생일을 맞이해 또 한 번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박서진의 소속사 타조 엔터테인먼트는 8월 21일 박서진이 본인의 생일을 맞이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서진이 난치병 환우의 치료비, 생계비를 기부한 것은 소속사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관심에서 비롯된 활동이다. 실제로 박서진은 앞서 올해 1월 16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렇듯 박서진의 기부는 단발적인 선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부처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장구의 신’으로 잘 알려진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그의 팬클럽 ‘닻별’은 수년간 소외된 곳을 찾아 끊임없는 봉사 활동과 기부 활동을 실천해 선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해 왔다. 7월 24일 재해 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불법 사육장에서 번식된 유기견의 치료비로 500만원, 고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