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조 뮤직스토리텔러가 오페라 제작자로 분야를 넓혔다. 11월7일 오후3시, 7시30분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창작오페라 "중원의 우륵"이 공연 된다. 다락방의 불빛에서 충북문화관 앞 공연장을 운영하는 기염을 보았답니다. 건측물 준공을 축하하며 현직 은행원으로서 청주시민을 위한 문화사업에 몰두하고있다. 청주문화원 이사로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
제 16회 청주문화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0월 5일(토)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 모차르트, 바흐, 슈베르트의 주옥 같은 곡으로 문화가족과 청주시민 여러분을 모십니다.
[청주첼로앙상블 8회 정기연주회] 일자: 2019년 7월 4일(목) 시간: 오후 7시 30분 장소: 동부창고 다목적홀 김복희 단장의 청주첼로앙상블 정기연주회에 초대한다 고영철 악장외 첼리스트들의 연주로 한여름밤의 정취를 만들수 있다.
너의 피는 꽃이 되어 -3.1만세 운동 백년의 시노래 발신 :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 전화 010-7709-1006 ************************************************************************************ 충북 유일의 시노래 그룹,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이 찾아가는문화예술활동을 펼친다.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이 2019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을 펼친다. ◆일시: 2019년 6월 15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변 블루문은 실력파 뮤지션의 시노래프로젝트 팀이다. 작곡, 편곡, 연주, 노래를 통해 시에 생명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일반인들이 시노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시노래를 단편적으로 들려주는 공연에서 벗어나 시(시인)과 음악(시노래), 관객(독자)가 함께 만나는 공연을 통해 서로의 가슴이 따듯해지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공연 컨셉을 바탕으로 연간 5회 이상 기획공연을 하고 있으며, 인문학콘서트,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등 전국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BLUEMOON은 젊은 뮤지션의 신선한 감
제2회 해누리예술단(엄웅구 회장) 발표회를 6월7일(금) 오후1시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뇌를 춤추게하는 천둥소리..." 주제로 공연과 가요, 무용 등 원생,분원들이 발표가 이어진다.
CPA 청주 피아노 아티스트(현주 대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시인과 함께하는 쇼팽연주 스승의날 기념식~^^ 김신혜 교수님과 함께 보람된 준비과정 보내면서 진행한다.
충북챔버오케스트라(이상조 단장) 제16회 정기연주회가 6월9일(일) 오후 5시 청주아트홀에서 무료입장으로 열린다. 이상조 단장의 간단한 사전 해설을 곁들인 Pre Lecture Concert로 진행 한다.
음악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이상조(다락방의 불빛 대표)뮤지션은 '이웃과 함께 음악으로 여는 행복세상'을 주제로 특강한다. 희망학교 주인공으로 선정된 뮤직스토리텔러인 이씨는 공연문화공간 '다락방의 불빛'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문화계간지 '다락방의 불빛'을 펴내는 등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챔버오케스트라 단장, 중앙음악치료학회 정회원, 한국국악치료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KBS 라디오 '다락방의 불빛 이상조의 음악이야기'와 CJB 라디오 '이상조의 행복한 음악이야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특강에서 음악이 사람·지역·미래를 연결하고 꿈을 갖게 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듦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그가 '다락방의 불빛'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여러 경험을 소개하며 삶에 스미는 음악, 지역의 희망이 되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희망학교는 과학, 문학, 사진, 음악 등 각계각층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희망얼굴 지선호 교장은 특강을 하면 자신이 그린 주인공의 얼굴을 액자에 담아 선
청주문화원 오케스트라 제천문화원 오케스트라 교류음악회 오늘 3.30(토)요일 오후 5시 청주아트홀에서 있었다 본 공연은 청주 아트홀에서 3월30일 먼저 공연하고 4월6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연주회가 개최된다. 전석무료 초대 공연이다.
오창호수도서관,‘오래된 기억과의 조우’공연이 개최되었다. 오창호수도서관이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시행 도서관으로 선정돼 30일 오전 10시 오창 호수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공연인 ‘오래된 기억과의 조우’로 한국의 신명나는 리듬악기인 장구연주와 클래식음악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첼로앙상블의 울림이 만나는 공연과 뮤직스토리텔러 이상조의 진행으로 풍성한 음악적 스토리로 오래된 기억과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