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2025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추진 - 3차로 나누어 각 지원사업별 신청접수 진행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2025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12월 26일(목) 재단 누리집(www.cbfc.or.kr)에 공고하였다. 1차 공모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창작집중지원(시각/공연) 2개 사업이다. 이중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2024년도 2년 연속지원으로 추진하였고, 지난 12월 20일(금) 연속지원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기에 2025년도는 지원신청을 받지 않는다. 2차 공모는 ▲예술창작활동지원(문학, 시각,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예술일반) 1개 사업으로 각 분야별 A, B유형으로 구분되어 추진되기에 지원신청자의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유형 선택과 지원신청에 신경써야 한다. 3차 공모는 ▲청년예술지원 ▲국제교류지원 ▲충북미술가 해외진출 도록제작지원 3개 사업으로, 2025년 3월에 지원신청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재)충북문화재단 누리집-공모지원 게시판에서 공모 요강 확인 후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
김영환 지사, 못난이 배추 수확 현장 방문 김영환 지사는 27일 ‘못난이 배추' 수확 현장을 방문해 직접 수확 작업에 참여하고, 봉사단체와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는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될 위기에 처했던 못난이 배추를 환경 자원으로 되살리고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북도의 농업 혁신 정책과 김영환 지사의 지속 가능한 농업 비전을 엿볼 수 있었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기상 변화로 배추 작황이 부진해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따라 생육 상태가 좋지 않아 수확을 포기했던 배추도 품질에 문제가 없는 경우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충북도는 이 배추를 수확해 맛김치와 알배추로 가공·판매 하고 있다. 또한, 오늘 수확된 배추는 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취약계층 무료 급식에 사용될 예정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못난이 배추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나눔의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의 못난이 배추 활용 사례는 환경 보호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미리 알면 도움되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 × 정책기획관 ▸ 충북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 3개 지자체 선정 × × 산업육성과 ▸ 충북도, 10년 연속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최다 영예! ○ × 토지정보과 ▸ 충북도, ‘24년 지방물가평가 ’최우수’, 특교세 6억 확보! × × 소상공인정책과 ▸ 충북도,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포상 쾌거! × × 법무혁신담당관 ▸ 충청북도, ‘2024년 에너지위원회’ 개최 ○ × 에너지과 □ 금일 주요행사
충북도, 지역 발전과 혁신 목표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 진행 - 김영환 지사, “충북의 독창적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제적 랜드마크 만들어야” - - 충북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자 정체성 확립 위한 아이콘 될 것 - 충북도가 지역의 전반적인 발전과 혁신을 목표로 충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문화, 경제, 환경 등 다방면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랜드 프로젝트는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이 진행한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로 관광과 문화산업 활성화를 통해 프랑스 국가경쟁력을 강화했던 정책으로 알려졌다. 김영환 지사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질적인 성장을 위해 충북의 독창적인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국제적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도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에는 자치연수원을 활용한 미술관, 문학관, 작가 레지던스 등 문화복합시설 조성, 대규모 공연장인 충북아트센터 건립, 도청 본관의 그림책 도서관 등 복합문화공간이 포함된다. 먼저, 제천으로 이전하는 자치연
□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자중 원장 임용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 민간 공동조직위원장 위촉 ○ ○ 영동엑스포 조직위 ▸ 청주은성교회, ‘일하는 밥퍼’ 사업 함께하며 나눔 확산 ○ ○ 노인복지과 ▸ 충북 민관정, 도정 현안의 성공 추진 위해 역량결집 ○ ○ 정책기획관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10 청소년종합진흥원장 임명장 수여 여는마
충북문화재단, 청년예술가 통합기획展 ‘지층의 경계에서’ 개최 - 2024년 청년예술지원사업 시각분야 선정자 3인 전시, 한 자리서 본다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청년예술가 전시 <지층의 경계에서>를 내년 1월 12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층의 경계에서>는 작품의 물리적 공간에서의 경계, 시간적 변천을 나타내는 층위들, 개인적인 경험의 경계를 회화, 도예, 영상, 설치 등 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지층’을 이루어낸다. 이번 전시는 청년예술지원사업 선정자 중 시각 분야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 3인(김동우, 나지선, 장윤하)과 공동 기획하였으며, 한 해동안 지원사업을 통해 활동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작가의 작품세계, 기법 등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 휴관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주중에는 10시부터 18시, 주말·공휴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개성 넘치는 청년예술가들의 예술적 독창성과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였으며, “또한 청년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소통할 수 있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크리스마스의 기적’에 동참하세요! ○ ○ 대변인 ▸ 충북농협, ‘일하는 밥퍼사업’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기여 ○ ○ 세정담당관 ▸ 충북농협, 사랑의 쌀 기탁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 ○ 세정담당관 ▸ 충북농기원 박의광 팀장, ‘지방행정의 달인’ 국무총리 표창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50 농협충북본부 성금기탁식 여는마당 ○ ○
(재)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갑수,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일일점장’으로 나선다! -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전해 - 김갑수 (재)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12월 30일(월), 중증장애인 생산품 기업인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우암점’(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110, 1층)에서 일일 점장으로 나선다. ‘담쟁이의 국수이야기’는 청주시 미원면 소재의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이 생산한 국수를 음식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충분한 급여를 보장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기업이다. 행사 당일 김갑수 대표이사와 충북문화재단 직원들은 일일 점장 및 가게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생산품 판매에 힘쓸 예정이다. 김갑수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 속,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소중한 가치를 전해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들의 자립에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가게에서의 모든 판매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로 전액 지급될 예정이다. 붙임 포스터 1부. ▲ 포스터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제천엑스포조직위 ▸ 충청북도,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 × × 장애인복지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확대간부회의 대회의실 × ○ ○ 14:00 道↔서울시 우수정책 교류 협약식 서울시청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
충북문화재단,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기부식 개최 - ㈜건승테크, (주) 에이티에스글로벌, 토우건설(주) 릴레이기부 동참- 충북문화재단은 20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3개 기업 대표와 함께‘릴레이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릴레이기부 캠페인에 ㈜건승테크 박종순대표가 3백만원을, (주) 에이티에스글로벌 이재진 회장이 2천만원을, 토우건설(주) 김사흥 회장이 5천만원을 기부하였다. 릴레이 기부금은 충북 지역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충북메세나협의회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며, 현재까지 릴레이기부에 동참한 기업은 이번 3개 기업을 포함해 총 17개 기업이 함께 하였다. 릴레이기부 15호 건승테크 박종순 대표는“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문화예술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릴레이기부 16호 (주)에이티에스글로벌 이재진 회장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문화의 가치와 잠재력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릴레이기부 17호 토우건설(주) 김사흥 회장은“충북의 문화예술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기에 향후 충북메세나협의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