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내 용 (상당구) (6급 이하 전보 등) ○ 민원지적과 지방행정주사보 한소리 전. 주민복지과 ○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 유수민 전. 주민복지과 ○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 이지수 전. 남일면 ○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 한서안 전. 용암1동 ○ 민원지적과 지방행정서기 김건우 전. 금천동 ○ 주민복지과 지방행정서기 안예린 전. 중앙동 ○ 건축과 지방시설(건축)서기 노재용 전. 미원면 ○ 민원지적과 지방행정서기보 김세아 전. 가덕면 ○ 환경위생과 지방행정서기보 송지연 전. 상당구 참석 ○ 낭성면 지방행정서기보 서경석 전. 상당구 ○ 가덕면 지방행정서
【2025. 10. 21.(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선사박물관,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역사문화 중심지로 도약 - 첫 시도에서 쾌거, 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에 속도 문화유산과 O - ∙ 청주시,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 25~26일 개최 - 신묘한 고양이와 떠나는 골목여행, 대성동 청주향교 일원서 문화예술과 O O ∙ 청주시, ‘시범기술 적용’ 가을 설향 딸기 조기 수확 시작 - 여름철 고온 대응 조기정식 기술 도입… 농가소득 향상 기대 기술보급과 O - ∙ 청주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노인복지과 O O ∙ 청주시, 2025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 개최 보건정책과 O -
【2025. 10. 20.(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 주민 의견 반영한 완충녹지 정비로 쾌적한 여가환경 조성 공원관리과 O - ∙ 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 청주 미래유산 39건 배경으로 한 ‘인물 뒷모습’ 사진, 이메일 접수 문화유산과 - - ∙ 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 24~25일 개최 - 고유 음식과 전통주, 식재료 어울어진 지역 최초 미식 문화 축제 관광과 O - ∙ 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자치행정과 O O ∙ 청주시, 과수농가 해충 피해예방 위한 집중방제 추진 기술보급과 -
청주시 시민감사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현장점검 진행 - 17~19일 제19회 축제 앞서 시민 중심 보완 및 개선사항 검토 - 청주시는 16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 시민감사관들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제장에 대한 시민 안전 및 불편 사항을 집중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19회쨰를 맞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의 숨결, 초정의 물결’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초정문화공원과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어가행차, 체험 행사,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천 시 감사관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청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도입됐다. 현재 18명의 제10기 시민감사관이 활
청주시, 2025 기록문화 포럼 개최 - 청주기록원 등 4개 관계기관 참여해 기록의 가치 재발견 도모 - 청주시가 기록 전문기관들이 뜻을 모아 지역 협력으로 기록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16일 2025 기록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주기록원, 청주고인쇄박물관, 국가기록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참여했다. 포럼은 ‘지역의 기록, 세계의 유산으로’라는 주제로 1부 주제 발표, 2부 전시 관람, 3부 분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정훈 청주기록원 기록연구사가 ‘지역의 기록, 기록의 가치 재발견’, 라경준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실장이 ‘세계기록유산 직지(直指)’, 김성겸 국가기록원 기록연구관이 ‘세계기록유산 관련 정책’, 이소정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책임전문관이 ‘기록의 지속과 확장, 지역활동이 만드는 세계적 의미’에 대해 주제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마련한 기획전 ‘달빛이 비추는 기록의 여정’을 단체관람하며 기록이 단지 정보를 남기는 도구가 아니라 감정과 관계를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임을 직접 체험
청주시, EV배터리 화재 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 착공 - 안전성 확보 배터리 개발로 제조사 경쟁력 강화… 2026년 말 준공 목표 - 청주시가 충청북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EV용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온전지 화재안정성평가 기반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16일 오창테크노폴리스에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격상시킬 ‘EV 배터리 화재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가칭)’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의영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무,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SK온 김영훈 부사장, LG에너지솔루션 최제원 상무, 삼성SDI 임미화 상무, 에코프로HM 박기범 전무를 비롯한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 따른 화재 사고 등 배터리 안전성 및 품질 리스크 부각 따라 완성차 업체 요구를 고려한 전기차 배터리 전용 시험센터 구축사업이다. 시는 총 475.2억원(국비 155.2억, 도비 92.5억, 시비 92.5억,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135억)을 투자해 2026년 12월까지 오창테크
청주공예비엔날레, 19일 배우 이광기 초청강연 개최 - 재미 짓기 연계 프로그램… ‘예술 애호가에서 운영자까지’ 아트 컬렉터 삶 공유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9일 오후 4시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배우이자 아트 컬렉터인 이광기 스튜디오끼 대표와 함께하는 초청 강연 ‘미술과 삶’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만나는 신진작가 전시 ‘재미 짓기 : Delight for you(이하, 재미 짓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미술 애호가에서 아트 스튜디오의 운영자로 예술을 통해 삶의 재미를 풍성하게 지어온 배우 이광기 씨의 세상을 엿보는 기회다. 2000년부터 미술품 컬렉터로 활동해온 이광기 배우는 100만원에 구매한 쿠사마 야요이 판화로 80배의 수익을 거두며 아트테크(미술+재테크)의 선구안으로 유명해졌다. 지난 2018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스튜디오끼를 열고 본격 전시 시장에 뛰어들면서 아트 디렉터로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오는 24일~26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예술축제 ‘Artparment Week 2025’(아트파먼트위크 2025)의 총괄기획을 맡았다. 그런 그가 미술과 만나게 된 배경
청주시,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청회 개최 -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 주거환경 개선 목표, 주민 목소리 경청 - 청주시는 지난 15일 우암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청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과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 절차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 설명 △세부 사업계획 설명 △주민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과거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일환으로 저층 주거지역으로 조성된 우암동은 재개발 사업을 위해 정비구역으로 2008년 지정된 후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로 2019년 해제되면서 인근지역과 대비되는 개발 소외지역으로 남게 됐다. 이런 우암동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반·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주택정비 기반을 마련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신규 주택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반
청주시 흥덕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 실전 훈련으로 안전망 강화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6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등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감염병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독소 등을 의도적으로 살포하거나 보급해 발생하는 테러로, 소량으로도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초동 대응 요원의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동 대응 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생물테러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체계 교육을 받은 뒤, 현장 방문 상황을 가정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 탐지 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이송 절차 등을 실제로 진행하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흥덕보건소장은 “생물테러 의심 해외 우편물 배송사건 등으로 생물테러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초동 대응 요원의 현장 대처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
청주시, 충북도 국제행사서 직원 현장체험 실시 - 영동국악엑스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서 지역 문화산업 이해 높여 - 청주시는 충북도 국제행사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에서 직원 현장 체험을 실시해 지역 문화와 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0일에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6일에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를 방문했다. 체험학습에는 각각 60명 총 120명이 참여해 엑스포의 주요 전시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먼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는 전통음악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현장 설명을 듣고, 국악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에서는 한방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 특화산업의 관광자원화 사례를 체험하며, 행사 운영‧홍보 방식 등을 면밀히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 중 관람객과 운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주시에서 개최 중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2025.9.4.~11.2.)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시는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을 융합한 지역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