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특보기간(7.21.~8.3.) 대처상황 보고(최종) - 2025. 8. 4.(월) -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 ❍ 폭염특보 발효현황(7.21.~8.3.) 발효시각 폭염특보 발효시군 비고 07.21.(10:00) 주의보 ◦청주, 충주, 제천, 옥천, 영동 07.22.(10:00) 주의보 ◦보은,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07.24.(16:20) 경보(변경)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음성 07.25.(10:00) 경보(변경) ◦증평, 진천, 단양 08.03.(16:30) 주의보(변경) ◦ 도내 11개 전 시군 08.03.(20:30)
충북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현장 점검 - 이방무 기획조정실장, 옥천군 요양원 방문 소비쿠폰 교부 - 충북도는 4일(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3주 차를 맞아 도내 주민 146만 8천 명이 신청하여 9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신청률 제고를 위해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옥천군 요양원을 들른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시설에 입소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신청’ 현장 분위기를 살폈으며,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처 및 사용기한 등을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신청 1주 차부터 읍면 직원들이 담당 마을 경로당 등에 직접 찾아가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소비쿠폰 사업 시행 1달 전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를 조기에 발주하는 등 노력한 결과, 도내에서 신청률 1위(95.7%)를 기록하고 있다.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옥천군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아쿠아리움에서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을 주제로 특별한 전시 열려 ○ × 내수면산업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별도 일정 없음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 아쿠아리움에서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을 주제로 특별한 전시 열려 - 8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기획전시 - 충청북도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충북 아쿠아리움 활성화를 위하여 어린이를 위한 동화속 생물을 주제로 특별한 기획전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북 아쿠아리움 내 곤충전시체험관에서 8월 6일(수)부터 8월
충청권 4개 시도 하나된‘충청광역연합’ - 충청권 대표 관광지 연결한‘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시작 -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7월 30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관광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충청권의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과 4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출시된 투어패스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랜드마크형(자유형)’과 △테마별 구성의 ‘테마상품(패키지형)’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여행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랜드마크형(자유형)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9개 가맹시설에서 12종의 관광․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정해진 기간(30일) 내 2곳 또는 3곳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판매가격은 2곳 이용권(빅2) 29,900원, 3곳 이용권(빅3) 49,900원이다. 테마상품(패키지형)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관광지를 지역별·주제별로 연계한 고정형 패키지 상품으로, 정상가 대비 약 50%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두 상품 모두
괴산군 아동·청소년, 찾아가는 전통예술 교실로 문화예술 즐겨 - 예술단체 ‘얼씨구’< 모여라 얼쑤! / 우리는 아리랑 크리에이터 >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과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배달지원사업’선정 단체인‘얼씨구’가 충북 괴산군에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전통예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술단체 얼씨구의 <모여라 얼쑤! / 우리는 아리랑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괴산 청소년 문화의집과 괴산문화원에서 전통예술(가·무·악)을 기반으로 한 놀이·체험형 예술교실을 운영한다. 우리 음악과 예술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전통예술을 배우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얼씨구는 다년간의 교육 경험과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풍부한 콘텐츠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악기 연주와 무용, 민요 등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배달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괴산지역에 우리 문화와 전통의 아름
김영환 지사, 시도지사 간담회서 “관세협정 타결로 충북 첨단산업 숨통…도정 역량 총집중” - 반도체·2차전지·태양광 수출 중심 충북, 관세협상 타결로 산업 경쟁력 확보 - - 소비쿠폰 지급률 광역 道 1위…집중호우 피해에도 인명피해 ‘0’-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대통령 초청 - 8월 1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최근 타결된 관세협정이 충청북도에는 매우 큰 안도감을 주는 소식”이라며 “도내 첨단산업의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충북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현재 약 30%에 달하는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82%를 견인하고 있고, AI 전방산업 성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반도체)는 현재까지 전량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차전지의 35.8%, 태양광 패널의 82.8% 역시 충북에서 생산되는 등, 반도체·자동차·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관세 장벽 완화는 결정적인 지원이 된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충청북도는 광역도 가운데
충북 농식품! 하와이에서 전세계 관광객과 만나다 - 세계적 휴양지 미국 하와이에 충북 농식품 안테나숍 개장 - - 충북 농식품 수출액 지속 상승 중 - 충북도는 7월 31일(한국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세계적 휴양도시인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에 농식품 탐색매장(안테나숍)을 설치하여 충북 우수 농식품 수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색매장(안테나숍)은 작년에 이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인근 대형마켓(Palama supermarket Makaloa점)에 입점하였으며, 개장일 당일(현지 날짜 7.31.목) 시식 및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충북 농식품 탐색매장(안테나숍)은 우리도 우수농식품의 전시·판매 뿐 아니라, 월 1회 정기적 시식 및 설문조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점검하여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시장성 있는 제품을 지속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33개사 143개 품목이 입점하여 288천$(약 403백만원)의 수출실적을 거두었는데 이중 18개사가 신규 진출 기업으로, 수출 초보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기간 이후에
□ 보도자료 목록 제 목(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D-50 맞아 “소원이벤트”진행 ○ × 제천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별도 일정 없음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D-50 맞아 “소원이벤트”진행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개막 50일을 앞둔 8월 1일부터 참여형 소원이벤트 “9월 이벤트 선물, 뭐 받고 싶니?”를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년 영상제작자 ‘영상자서전’으로 지역 이야기 발굴의 새 지평 열다 ○ ○ 정책기획관 ▸ 김영환 지사, 음성군 스마트제조혁신 현장속으로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도 상반기 수출 160억 2천6백만 달러 달성 ○ × 국제통상과 ▸ '향기로 충북 알린다' 최복수 청장, 향기연구소 운영 점검 ○ × 경제자유구역청 ▸ 충북도, 하천 ‧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도-시‧군 합동점검 실시 × × 자연재난과 ▸ 우리도, 도심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안전합니다!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보건환경
충북인평원, 2025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회 개최 - 충청북도-야마나시현 중학생 62명 참여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9일 보은 속리산포레스트에서 2025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회를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충청북도와 야마나시현 중학생 62명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8월 4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한·일 중학생 간 참가자 및 스탭 소개, 목표 설정 등을 통해 교류를 위한 기본 준비 활동이 진행되었고 전체 프로그램 일정 안내가 이루어졌다. 보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 탐방이 이루어지며, 청주에서는 청남대 및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역사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서울에서는 경복궁 한복체험 및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롯데월드 체험이 진행된다.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는 상호교류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야마나시현 간 청소년 교류 및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2024년에는 충청북도 중학생 32명이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문화교류 및 친교활동을 진행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의 상대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