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애 도의원은 상당공원에서 100여분 어르신들께 샌드위치(파리바게트 청주분평행복점) 배식봉사에 참여하고있다. 송미애 도의원은 청주 상당구 도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2022년 지방선거에 지역구로 출마를 염두하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미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사랑의 행복밥집 초복 삼계탕 자원봉사 송미애(59)의원은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있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모임 대표를 맏고있다. 오늘 초복을 맞이하여 제482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대표)에서 삼계탕봉사에 나섰다. 앞으로 이곳에서 계속봉사에 나설것을 약속했다.
- (사)어울림과 국제로터리3740지구 청송로타리클럽의 청주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전달 - □ (사)어울림(이사장송은기)과 국제로터리3740지구 청송로타리클럽(이민규회장)의 회원 30명은 상당공원과 중앙공원 어르신 400분에게 사랑의 도시락과 생수, 음료수를 전달하였다. □ (사)어울림은 상당공원에서 노숙자, 홀몸,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급식이 중단된 중앙공원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담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단체이다. 현재는 무상으로 사회적 약자 어르신 500분의 장수사진을 6개월 프로젝트로 찍어 주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게 돕고 있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수칙을 지키며 마스크를 전달하며 무료 급식을 쉬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2021년 5월 8일 (토) 어버이날, 청주시 상당공원과 중앙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청주시축구협회, 사단법인어울림 회원, 성안지구대 경찰관, 서원대학교 너랑나랑서랑 외 많은 봉사 단원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였다. 특히 내수읍 신협(정영석 이사장)의 도움으로 청주시 축구협회와 인연을 맺어 5월 8일 어버이날 의미있는 행사를 치뤘다. 독거어르신, 노숙인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드리기 위해 영양만점 30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해준 청주시 축구협회(김현주회장)회원들이 새벽 4시부터 청주시 서울뷔페 에서 도시락을 준비를 하였다. 내수신협 (정영석 이사장) 회원들도 준비에 도움을 주었다. 사회적거리두기를 위해 놓은 의자와 공원내 쓰레기 정리까지 하며 행사 마무리를 해준 서원대학교 너랑나랑서랑 사회봉사단 학생들의 사랑스런 모습 의미 있었다. 행복한 동행으로 어버이날 어르신들에게 따듯함을 전해준 청주시축구협회 회원과 상당경찰서 성안지구대 경찰관, 서원대학교 너랑나랑서랑 사회봉사단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사단법인 어울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송은기 이사장의 말씀이다.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함께하는 동행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사단법인 어울림(송은기 이사장)은 물품(쌀가루) 20kg 1,000포 총 20톤을 후원받아 배분을 하였다. 배분하는 과정에 25톤 트럭이 들어 올수있는 장소와 물품을 가져 갈 30대의 차량이 대기하고 60~70명의 인원이 움직일 만한 장소가 없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충청북도체육회 삼양건설 윤현우회장의 도움으로 배분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잘 진행할수있었다. 20톤의 쌀가루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충북에 필요한 곳에 나누어 지게 되었다. 나눔의 손길이 미치는 곳이 행복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단법인 어울림의 회원님들이 아침 8시부터 비오듯 쏟아지는 땀을 흘리며 묵묵히 20kg 포대를 하나, 둘 옮겨 실어 주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들고 가끔은 세상살이가 힘들다 하지만 힘을 함께하고 또 누군가의 작은 배려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온기가 되고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서로 공감하고 위로와 격려를 통해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배웠다 고 송은기 이사장은 이야기 한다. 더불어 오늘 나눔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복바이러스가 봄바람따라 곳곳에 전해졌
코로나가 창궐하여 2주간 쉬다가 476회 행복밥집이 다시 시작되었다. 사랑의 행복밥집에 자원봉사자 8명과 오랫만에 정정순 국회의원이 참여, 같이 대상에게 전해줄 도시락 준비를 하였다. 청주시가 코로나 사태가 위중하여 2주간 휴무 이후 행복밥집의 분위기는 활기차 보였다. 하루빨리 대면 무료급식이 이뤄질수 있도록 봉사자 모두 기원한다.
한국부인회 청주시지회, 도시락 포장기기(실링기)기부 한국부인회 청주시지회 (회장 남현순, 사무국장 박정현, 회원 구명회) 회원들이 용담,명암,산성 행복복지센터에 위치한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포장용기기(실링기)를 기부하였다. 한국부인 회원 10여명은 매주 3째주 목요일에 무료급식 현장에서 반찬과 봉사로 7년째 이어 오고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 무료급식을 부득이 도시락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실링기는 꼭 필요한 기기였는데 기부하였다. '하루 빨리 대면 급식이 이뤄지길 학수고대 하고 있다'라고 연규순 대표는 기원하고 있다.
사랑의행복밥집 469회차 무료급식이 청주농업협동조합(이화준조합장) 에서 후원해준 쌀떡국(1kgx370개)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담.명암.산성동 영농회)단체를 통하여 나누어 주었다.
빈첸시오 회관에는 언제나 하루에 한끼만 무료 배급받는 청주시 노숙자.수동인력시장 등 하루벌어서 끼니로 연명하는 어려운 시민들.수동 달동네 쪽방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대상들이 무료급식 소문에 많이 방문한다. 몇년전에는 200원씩 받고 식사를 했는데 지금은 무료로 급식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여서 식사가 안되어 개별 봉지에 먹을것을 담아놓으면 미리와 줄을 서면 나눠 배식한다. 빈첸시오는 1991년도부터 주5일 점심 한끼를 무료급식하는 단체이다. 운영비는 자체적으로 빈첸시오에서 비용을 만들어서 운영한다. 자체 사업비로 충당 하기는 항상 어렵다. 2019년엔 쌀이 없어서 밥을 못할 지경에 놓이자 청주농협(이화준조합장) 에서 쌀 50포대를 후원하여 무료급식을 이어갔다. 앞으로도 빈첸시오에 쌀을 계속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렇듯 독지가의 따뜻한 성금으로 무료 급식을 유지 해오고 있다. 현재도 빵.라면.죽.우유 등을 나누어 주다보니 비용은 증액되어 뜻있는 여러단체에서 공동으로 준비한것이다. 충북일보(강태억대표이사), 청주농협(이화준조합장), 빈첸시오회관(김범제회장), 행복밥집(연규순대표)이 정성을 모아 명절 연휴까지 한끼씩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한다. 빈첸
민주평회통일자문회의 연규순 청주시장애위원장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활동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 대통령 표창에 수상 되었다. 또한 청주시 상당지역에서 사랑의행복밥집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자비로 독거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시작하였으나 얼마전까지 200여명의 어려운 노인들에게 나눔을 펼치고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나눔 행사를 못하게 되어 도시락과 생필품을 가정으로 전달하고있다. 주인공은 오랜 사업을 통하여 친교로 맺은 지인들이 자원봉사자로 봉사현장에 참여하고 있고 취약계층에 생필품과 성금이 줄을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