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 <웰컴 투 미동랜드> 참여자 모집 - 12월 9일(토) 미동산수목원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2023년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결과공유 및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한 2023 충북문화예술교육축제 <웰컴 투 미동랜드>에 참여할 참여자를 12월 3일(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예술교육 놀이공원’이라는 주제로 청주 미동산수목원과 협력하여 12월 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환경생태관 내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 및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감상하는 플레이랜드(공연), 가족스킨십 프로그램 및 생활용품악기 합주 등 문화예술교육 수업을 직접 경험해보는 클래스랜드(클래스), 자연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킹랜드(체험), 2023년동안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기록전시한 레코드랜드(전시), 그리고 미동산수목원을 만끽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랜드(참여이벤트)로 구성된다. 모집대상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1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 김치나눔 봉사로 농심을 전달 - 연말 이웃사랑 실천과 희망의 온기 전달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11월 28일(화) 기술원 내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지역사회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회장 곽애자) 도 및 시군 임원 26명과 함께 김치담그기(500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치를 담는데 필요한 절임배추와 양념류를 도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농가 소득에도 기여함은 물론, 이날 담은 김장 김치는 사회복지법인 및 다문화가정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10kg씩 포장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회장 곽애자)는 지난 2005년도부터 매년 봄과 가을철에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도내 각 시·군생활개선연합회와 공동으로 19년째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곽애자 도 회장은 “우리 주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5,300명 회원의 마음을 담아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담은 김치를 우리 주위에 꼭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뜻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코리아 유니크베뉴 청남대, 마이스 중심으로 우뚝! ○ × 청남대관리사업소 ▸ 충북도와 SK임업 산림탄소상쇄 협력사업 추진 × × 산림환경연구소 ▸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제2기 민‧관 위원 위촉 ○ × 관광과 ▸ 충북도, 지방세 기획조사로 탈루세원 129억원 발굴 ○ × 세정담당관 ▸ 충북도, 지방하천 미불용지 보상 홍보 × × 자연재난과 ▸ 충북도, 하반기 중대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 × 안전정책과 ▸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정식 개소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한돈협회, 돼지고기 기탁! ○ ○ 축수산과 ▸ 충북도, 2023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 및 훈련 실시 ○ × 안전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30 주요간부 차담 여는마당 × ○ × 09:00 확대간부회의 소회의실 ○ ○ × 10:00 (사)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돼지고기 기탁식 여는마당
충북에서 살아보기! 2023년 전국에서 최고! - 제천 덕산누리 청년 프로젝트팀, 최우수(1위) 2년 연속 수상 - 충청북도는 21일 전국 100개 시군 126개 운영마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제천시 덕산누리협동조합이 프로젝트참여형으로 2연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발표회 : 11.21(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대회의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형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천 덕산누리협동조합은 청년들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하여 마을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 집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하고 집수리 서비스, 마을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마을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참여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이하 살아보기)는 2021년 도입된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살아보기 참가자는 운영마을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지내며 마을별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
국회 행안위 넘은‘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탄력 – 연내 법사위, 본회의 심의 등 후속절차 속행 - 중부내륙지역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지원하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중부내륙특별법)’이 가장 큰 고비였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하면서 내달 본회의 통과가 유력해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안에 대해 전일 법안소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대로 의결했다. 남은 절차인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 통과 시 연내 특별법 제정이라는 충북도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중부내륙특별법은 수자원과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과도한 규제를 받고 있는 중부내륙 8개 시도 28개 시군구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이 각각 발전종합계획과 자연환경의 지속가능한 보전‧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내 시행되는 사업에 대한 인‧허가 의제 등 국가 지원을 담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지역으로 중부내륙권 인정 및 연계발전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발전계획 수립 등 법적근거를 마련하였다” 라고 특별법의 행안위 통과 의미를 전했다. 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행정안전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제천이전 사업 기공식 개최 ○ ○ 자치연수원 ▸ 충청북도‧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준비 본격 착수 ○ × RISE추진과 ▸ 충북 충주에 고등기술연구원 분원 들어선다 ○ ○ 에너지과 ▸ 충북도,「오송 철도클러스터」국가산단 기업설명회 개최 ○ × 교통철도과 ▸ 충북도, 제10기 신규 도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 × 감사관 ▸ 제23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 ○ 행정운영과 ▸ 충북농업기술원, 현장 중심 연구개발 결과평가회 열어 ○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대한민국 문화도시’지정 위해 총력 ○ × 문화예술산업과 ▸ 충청북도 인증음식점 대상 영업주 교육 실시 ○ × 식의약안전과 ▸ 제충북농기원,‘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 현장강사 교육’실시 ○ × 농업기술원 ▸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사업 결과 ○ × 보건환경연구원 ▸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민물고기아쿠아리움 명칭 결정 ○ × 내수면산업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충북자치경찰위원회,‘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위원장 간담회 개최 - 치안협의체 위원장(5명) 감사장 수여 및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충청북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위원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자치경찰 치안협의체는 각 경찰서장 소속으로 경찰서의 자치경찰정책 결정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지역의 치안 정책에 대해 제언․자문하는 기관으로 각 경찰서별 위원장 1명 포함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흥덕경찰서 치안협의체 김영근 위원장등 5명의 위원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 치안협의체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2024년 운영방향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 되었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남기헌 위원장은 “올 한해 지역 치안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위원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가 지역 치안정책 수립의 중심 역할을 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도, 못난이 알배추 판매행사 추진 - 나드리장터(도청 잔디광장)에서 11. 24.(금) ~ 11.25.(토) 2일간 판매 - 충청북도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도청 나드리 장터에서못난이 알배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판매행사를 추진한다. ‘나드리 장터’는 충북도청 광장에서 매주 금, 토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못난이 알배추 330봉지(0.5톤)를 1봉지(2개입) 1,000원에 판매 예정이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못난이 배추란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크기가 작아 김치 제조로 활용이 어려운 등외품 배추로, 일반적으로 등외품 배추는 수집상이나 업체가 매입하지 않고 농가에서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폐기된다. 충북도에서는 일손이음을 활용하여 못난이 배추를 수확 후 다듬어 못난이 알배추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통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소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가을 과잉생산으로 배추가격이 폭락하며 갈아 엎어야 할 처지에 놓인 농가를 돕기 위해 ‘어쩌다 못난이 김치’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등외품 못난이 배추를 활용해 경제성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