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 충북도, 스마트농산 분야 2,600억 원 집중 투자 |
× |
× |
스마트농산과 |
▸ 충북 스마트팜 딸기 첫 수출, 6년 만에 수출길 열어 |
○ |
× |
농식품유통과 |
▸ 충북도,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첫 회의 개최 |
○ |
× |
과학기술정책과 |
▸ 2024년 충북의 대기질은 어느 해보다 깨끗했다! |
○ |
× |
보건환경연구원 |
▸ 충북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
× |
× |
농업정책과 |
▸ 국악의 향기와 한돈의 풍미가 가득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만든다! |
○ |
× |
영동엑스포조직위 |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
보도자료 |
사진 |
ENG |
||||
09:00 |
현안보고 |
집 무 실 |
|
× |
× |
× |
12:00 |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및 사무국장 간담회 |
성 안 길 |
|
× |
◯ |
× |
13:20 |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방문 |
舊자원봉사센터 |
|
× |
◯ |
× |
14:00 |
온기나눔 직능별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 |
생각의벙커 |
|
◯ |
◯ |
◯ |
16:30 |
장계관광지 호텔 기본계획 등 보고회 |
여는마당 |
|
× |
◯ |
× |
17:00 |
업무결재·현안보고 |
집 무 실 |
|
× |
×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스마트농산 분야 2,600억 원 집중 투자
- 충북형 스마트농업, 충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도약 -
충북도 스마트농산과는 올해 사업추진 전략을 ‘스마트ㆍ저탄소 농업 확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5개 분야 84개 사업에 국‧도비 등 2,600억 원*을 투입한다.
도 스마트농산과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5개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 고도화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ㆍ경영 안정망 구축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ㆍ특작 생산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레이크팜 저탄소 농업단지 신규 조성(3.5억),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5.9억), 유기질비료(130억)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15억), 친환경인증농가 환경보전비(18억), 임산부 친환경농산물(8.4억) 지원을 추진한다.
둘째,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기반 고도화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114억),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51억),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사업(7.7억)을 지원하고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셋째,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ㆍ경영 안정망 구축을 위해 벼 육묘장 신축 및 노후시설 개선(9억),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52.3억), 특수미 단지 육성(5.4억) 등을 추진하고, 논 타작물 재배(20.5억), 전략작물 직불금(67.9억), 농기계 임대 사업소 설치(18억),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기계(3.2억) 지원 등 영농 효율화 및 기계화 촉진을 도모한다.
넷째,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ㆍ특작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 기반 지원(15.2억),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8.2억) 과수 시설현대화 사업(62.7억),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지원(400억), 인삼ㆍ버섯 생산시설 현대화(12.6억) 등을 추진하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위하여 배수개선사업(256억), 수리시설 개보수사업(628억),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173억)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시설을 확충해 나가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은 충북형 스마트농업의 고도화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기반을 마련하여 충북 농업이 우리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충북 스마트팜 딸기 첫 수출, 6년 만에 수출길 열어
- 인도네시아에 프리미엄급 ‘설향’ 품종 수출, 수출 지속 기대 -
충북도는 16일 청주시 가덕면 스마트팜 농가인 베리원 농장에서 수확한 딸기 151kg이 인도네시아로 시범 수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되었던 충북 딸기 수출이 재개됐다는 점과 충북의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북 딸기는 국내에서 인기가 높고 판로확보도 수월하기 때문에 최근 해외 물류비 부담이 급상승하고 일부 국가에서 검역 등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 중심의 유통만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번 딸기 수출 재개로 당도와 품질면에서 인정받는 충북산 딸기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수출 품종인 ‘설향’은 당도가 높고 향미가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품종으로, 수출국가인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출분은 전량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로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충해 발생이 적고 일정한 당도와 크기를 유지하여 해외시장에서 충북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 재개가 물류비 인상, 비관세장벽 확대 지속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딸기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수출국 발굴 및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첫 회의 개최
- “산·학·연 협력으로 과학기술 기반 지역 혁신 선도” -
충북도는 16일(목)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첫걸음으로, 김수민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 진흥과 혁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4년 추진실적 및 2025년 시행계획’이 다뤄졌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충북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 현황’이 보고되었다.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 과학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과학기술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충북이 디지털 전환과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혁신 동력을 확보해 충북이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2014년 최초 구성되었으며, 도내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해 온 핵심 기구다.
아울러, 제6기 위원회는 총 17명의 위원(당연직 3, 위촉직 14)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충북의 과학기술 진흥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자문·심의하며,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개최 계획
개최개요
❍ 일 시 : 2025. 1. 16.(목) / 10:30 ~ 11:20
❍ 장 소 : 도청 영상회의실(동관 2층)
❍ 참석대상 :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위원 17명
- 당연직 (3) : 정무부지사(위원장), 과학인재국장, 바이오식품의약국장
- 위촉직(14) : 과학기술분야 전문가
❍ 주요내용 : 위촉장 수여, 시행계획 심의, 기타 보고 등
【위촉장 수여】
-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제6기 위촉직 위원
【심의안건】
-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4년 추진실적 및 ᾽25년 시행계획
【보고안건】
- 충청북도 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현황
진행순서
시 간 |
주요내용 |
비 고 |
|
10:30~10:35 |
‘5 |
∙ 개회, 참석자 소개 |
신성장정책팀장 |
10:35~10:45 |
‘10 |
∙ 위촉장 수여 |
위원장 |
10:45~10:50 |
‘5 |
∙ 인사말씀 및 부위원장 선출 |
위원장 |
10:50~11:05 |
‘15 |
∙(심의안건) 보고 및 심의·의결 - 심의안건 제안설명 - ᾽24년 추진실적 및 ᾽25년 시행계획 |
간사 |
11:05~11:15 |
‘10 |
∙(보고안건) 보고 및 자문 - 보고안건 제안설명 - 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현황 |
간사 |
11:15~11:20 |
‘5 |
∙기념촬영 및 폐회 |
신성장정책팀장 |
2024년 충북의 대기질은 어느 해보다 깨끗했다!
-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 대폭 증가, 주의보 등 발령 일수는 크게 감소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16일 2024년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7㎍/㎥로, 2015년 측정을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30㎍/㎥에서 꾸준히 감소하여 2021년 20㎍/㎥까지 낮아졌고, 이후 3년간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4년에 추가로 감소해 17㎍/㎥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좋음’ 등급 일수는 지난해 197일로, 2023년의 156일보다 41일이 증가했으며, 이전 최고치였던 2021년의 173일보다도 24일이 더 많았다.
초미세먼지 등급은 △좋음(15㎍/㎥ 이하), △보통(16㎍/㎥~35㎍/㎥) △나쁨(36㎍/㎥~75㎍/㎥) △매우나쁨(75㎍/㎥ 이상)으로 구분되며, ‘나쁨’ 이상일 경우 실외 활동을 제한하는 등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또한, 2024년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주의보 등 발령 횟수도 크게 감소했다.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주의보 등 발령 횟수는 총 21회로, 전년도 48회 대비 27회 감소했다.
특히, 발령 일수는 충북의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이 3권역으로 시작된 2019년 이후 최저치인 11일을 기록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내 도시대기측정소 31개소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자료를 선별·검토 후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초미세먼지 농도의 감소는 대기질 개선 정책의 효과와 더불어 국외 미세먼지 유입 빈도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2025년에도 충북의 정확한 대기질 측정과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1 |
|
충북 연도별 초미세먼지 농도(2015년~2023년) |
연도 항목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PM-2.5 (㎍/㎥) |
30 |
26 |
27 |
27 |
28 |
21 |
20 |
20 |
20 |
17 |
참고 2 |
|
충북 도시대기측정소 현황(2024년 기준) |
도시명 |
개소수 |
측정소명 |
청주시 |
8 |
송정동, 사천동, 용담동, 용암동, 오창읍, 산남동, 오송읍, 가덕면 |
충주시 |
4 |
호암동, 칠금동, 중앙탑면, 살미면 |
제천시 |
4 |
장락동, 영천동, 청풍면, 송학면 |
보은군 |
1 |
보은읍 |
옥천군 |
1 |
옥천읍 |
영동군 |
2 |
영동읍, 황간면 |
증평군 |
2 |
도안면, 증평읍 |
진천군 |
2 |
진천읍, 덕산읍 |
괴산군 |
2 |
괴산읍, 감물면 |
음성군 |
2 |
음성읍, 소이면 |
단양군 |
3 |
매포읍, 단성면, 단양읍 |
합계 |
31 |
|
참고 3 |
|
(초)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기준 |
구분 |
PM-10 |
PM-2.5 |
||
발령기준 |
해제기준 |
발령기준 |
해제기준 |
|
주의보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150 ug/m3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100 ug/m3 미만인 때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75 ug/m3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35 ug/m3 미만인 때 |
경보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ug/m3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150 ug/m3 미만인 때는 주의보 전환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150 ug/m3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권역별 시간당 평균농도가 75 ug/m3 미만인 때는 주의보 전환 |
참고 4 |
|
충북의 연도별 (초)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결과(3권역) |
년도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횟수(회) |
78 |
19 |
50 |
19 |
48 |
21 |
일수(일) |
50 |
27 |
17 |
19 |
31 |
11 |
충북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 본인부담금 2만 원 폐지, 1인당 17만 원 전액 지원 -
-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21일까지 신청 -
충북도는 16일 지난 1월 8일부터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시작된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신청이 오는 2월 21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2년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확대하고 본인부담액 2만 원을 폐지해 바우처 카드 지원액 17만 원을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김영환 지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농활동을 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사기 진작과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이번 기회에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년보다 2,000명이 늘어난 전체 37,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충북 도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1950.1.1.~2005.12.31.)으로 농가당 농지소유면적(세대합산) 50,000㎡ 미만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여성농어업인이다.
행복바우처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21일까지 접수받고 사용처는 의료·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 전 업종으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여성농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구 분 |
|
종전(2024년) |
|
변경(2025년) |
지원대상 |
|
도내 거주 20세 이상~73세 미만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어업인 ※사업자등록 또는 전업적 직업 있는 자, 농지 5ha 이상 소유자 등 제외 |
|
도내 거주 20세 이상~75세 이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어업인 ※사업자등록 또는 전업적 직업 있는 자, 농지 5ha 이상 소유자 등 제외 |
지원내용 |
|
1인당 19만원(보조 17, 자부담 2) |
1인당 17만원(전액보조) |
|
신청방법 |
|
(방문신청)읍면동 주민센터 |
(방문신청)읍면동 주민센터 ※ 신청기한 1. 8. ~ 2. 21 |
|
|
||||
사용기한 |
|
카드발급일 ~ ‘24.12.31. |
카드발급일 ~ ‘25.12.31. |
|
사용처 |
|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 사용 가능 |
변경없음 |
국악의 향기와 한돈의 풍미가 가득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만든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위원장 손세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민의식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국악과 한국인의 솔푸드인 한돈과의 특별한 결합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와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악과 한돈의 결합을 위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 기획, 명예홍보대사 및 기념품 제작 등을 통한 공동 브랜딩, 한돈농가 및 한돈협회(9개 도 협의회 및 121개 시·군 지부) 소속 회원의 엑스포 단체 관람 등 상호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 브랜드 한돈과 국악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색적인 제휴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며, 한돈과 국악 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손세희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은 “한돈자조금이 엑스포 성공지원 기관으로 함께한 것은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려는 농가들의 뜻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한돈과 국악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전통문화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
[ ※엑스포 개요 ] |
|
|
|
|
행 사 명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 2025 World Yeongdong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행사기간 : 2025. 9. 12. ~ 10. 11. (30일간) 총사업비 : 162.9억 원(국비 41.1, 도비 42.2, 군비 42.2, 민자 37.4) 행 사 장 :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 관 람 객 : 30개국 이상 / 100만 명(외국인 10만 명 포함) 사업내용 : 전국 국악 및 세계 각국 전통음악 공연, 전시, 체험 및 포럼 행사주최 : 충청북도(개최지 영동군) ※ 주무부처 : 문화체육관광부 |
한돈중앙회⇔조직위 업무협약 행사계획(안)
개 요
❍ 일 시 : 2025. 1. 15.(수) 17:00 ~
❍ 장 소 : 군청 상황실
❍ 참 석 자 : 영동군수, 대한한돈협회장(회장 손세희)
※ (조직위)사무총장, 집행위원장, 기획운영감독, 기획본부장/(중앙회) 김학제 영동군 지부장, 이인호 광고홍보부장
❍ 주요내용
-국악과 한돈의 결합을 위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 기획
- 한돈인‧관련단체 국악엑스포 홍보 및 소속회원 단체관람 안내
-국악 및 한돈 브랜드를 활용한 공동홍보
‧ 한돈명예홍보대사 공동활용(이용식, 윤택 등) 및 홍보기념품 제작 지원 등
세부일정
일 자 |
시 간 |
소 요 |
주 요 일 정 |
장 소 |
1. 15. (수) |
17:00~17:40 |
40‘ |
▪업무협약 - 개회 및 국민의례 - 내빈소개 - 엑스포 홍보영상 시청 - 엑스포 추진상황 보고 (※기획본부장) - 인사말씀(중앙회장,영동군수 順) - 업무협약서 서명 - 협약 기념촬영 |
군청 상황실(2층) (사회 : 대외협력부장) |
18:00~19:00 |
60‘ |
▪만찬 |
백호생고기 |
|
19:00~ |
|
▪환송 ※ 기념품 와인 2개入 1set 5개 |
|
|
【대한한돈협회장 약력 및 대한한돈협회 현황(25. 01 기준】 |
|
|
|
|
||
성 명 : 손세희(1968生, 홍성군 出, 충남대 축산학과 卒, 백산농장 營) 약 력 : 현) 대한한돈협회 회장(2021. 11. ~ )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겸임 (2021. 11. ~ ) 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2024.04. ~ ) 현) 한국농축산연합회 감사(2023.04. ~) 기 구 : 4부 8팀, 1 전문위원회, 6 특별위원회, 한돈혁신센터 - 9개 도협의회 및 121개 시군 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