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운영 ‘전국 최우수’ |
- 전국 27개 센터 대상 평가서 S등급… 사업비 1억원도 확보 - |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7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최우수 평가 등급인 S등급에는 선정됐다. 2025년 정부지원사업비 1억원도 확보했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3년 개소해 경력네트워크전문성을 보유한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전․충청권 1인창조․중장년센터를 잇는 브릿지센터로 선정돼 센터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연합 워크숍, 스타트업 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창업교육과 전문가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해 지역창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최원근 청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업 인프라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