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한글햇살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선도할 ‘한글햇살버스’ 본격 가동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충북인평원)은 14일(금)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첨부>
이번 협약은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도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충북인평원은 교육부의 2025년 ‘한글햇살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충북인평원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햇살버스 사업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강사 양성 및 보수교육 ▲교육과정 개발 ▲사업 홍보 ▲학습자 관리 등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 개발은 기존 미디어 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융합하여, 보다 재미있고 친근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태종 충북인평원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의 디지털 문해교육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한글햇살버스』사업이 충북을 넘어 전국적인 디지털 문해교육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