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 대상 기본교육(1기) 개최 - 영상자서전 제작 과정 이해부터 촬영·편집 실습까지, 촬영서포터 전문성 강화 - |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지난 3월 20일(목)에 ‘충북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 기본교육(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 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수행기관(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문화재단, 충북여성재단,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선발된 촬영서포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상자서전 제작을 지원하는 촬영서포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상자서전의 가치와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적인 촬영·편집 기본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상자서전 사업의 취지 및 기록 문화의 중요성 ▲촬영 대상(가족·친구·본인 등)에 맞춘 질문지 기획 ▲질문지를 기반으로 한 영상 촬영 기획 ▲저작권 교육 및 촬영 윤리 ▲카메라 촬영 기술 및 편집 기본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촬영서포터들은 충북영상자서전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은 “충북영상자서전은 지역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촬영서포터들이 도내 다양한 세대의 삶을 기록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영상 촬영 및 편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촬영서포터는 전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받아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