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목) 오후 3시 3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도지사 방문 ‘도정보고회’ 참석
‘꽃피는 단양’ 봄꽃 34만 본으로 물든다
- 팬지·튤립·국화 등 계절 꽃묘 대거 식재… 도심 곳곳 화사한 봄 정취 선사 -
단양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 전역에 34만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며 ‘꽃피는 도시 단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내륙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하기 위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봄꽃 식재를 시작했다.
팬지, 비올라, 페츄니아, 백일홍, 국화 등 다양한 계절 꽃묘를 곳곳에 심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봄의 정취와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봄꽃 식재는 상진리에서 도전, 별곡리에 이르는 가로수 화분을 비롯해 다누리센터 수변로, 도담삼봉, 고수대교 등 주요 관광지와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 말까지 팬지와 비올라 9만 본이 식재되며, 이 중 6만 3천 본은 가로수 화분에 집중 배치되어 거리마다 화사한 꽃길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지난 12월 미리 심어놓은 튤립 3만 4천 본은 봄의 절정기에 맞춰 군청과 도담삼봉, 상진리 도로변 일원 중심으로 만개할 전망이다.
이어 4월 초에는 삼봉대교와 고수대교에 웨이브, 페츄니아 6만 본이 식재되며 4월 말부터는 백일홍, 석죽, 일일초 등 여름꽃이 8월 중순까지 도심 곳곳을 물들일 계획이다.
가을에는 라리바와 브란 로얄레드, 브라이튼 등 국화류 3만 본이 9월부터 식재되어 늦가을까지 ‘꽃이 지지 않는 도시 단양’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화사한 봄꽃이 어우러진 단양의 거리 풍경은 주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단양군은 단양IC와 도담삼봉 등 6개소에 16만 본의 꽃을 식재하고 상진∼삼봉대교 구간 1,360개 화분에 꽃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주요 대교 2개소에는 웨이브, 페츄니아 8만 본을 식재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다.
군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 피어난 봄꽃이 주민들에게는 계절의 기쁨을, 관광객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피는 머물고 싶은 도시, 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신학기 초·중·고 입학생에 지원금 지급
- 약 360명에 총 1억2천만 원 규모… 지역상품권으로 지급 -
단양군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입학생 지원금을 4월 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약 36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대상자 검증 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급은 단양군 지역상품권으로 이뤄지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직접 송금(신청인 또는 보호자 명의) 또는 지류형 상품권을 각 학교를 통해 배부하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학생 지원금은 새 학기를 맞아 필요한 교복, 학용품, 체육복 등 필수용품 구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신학기를 맞아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과 가정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학생 학부모 A씨는 “교복과 준비물 마련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번 지원금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역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탑텐(TOPTEN)과 국가유산지킴이,
단양 도담정원에 봄을 피우기 위한 식재행사 참여
단양군이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지역민과 함께 봄꽃 정원 조성에 나섰다.
도담정원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정원으로, 총 4만㎡ 규모 부지에 계절초화류를 식재해 지역의 힐링 공간이자 단양의 새로운 중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18일 열린 행사에는 탑텐과 국가유산지킴이 33명, 단양군 관계자 2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정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탑텐 전속모델 차준환 선수가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담정원을 계절마다 꽃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힐링 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 보건의료원 개원 1주년 맞이 직원 격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의료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찬에는 최병용 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의료진이 함께했으며, 김 군수는 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코레일 단양역, KTX 개통 21주년 기념행사 시행 열차 이용객에게 감사 인사 및 다과 나눔 진행 |
||||
|
□ 코레일 도담관리역(역장 정승호)은 4월1일(화) 단양역에서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정승호 역장이 참여하여 맞이방 및 연결 통로에서 열차 승·하차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 또한, 코레일 직원들이 열차 대기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떡과 음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단양역을 찾은 고객들은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놀라며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
□ 한편, 2021년 1월부터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의 운행으로 단양역에서 청량리역까지 기존 약 2시간 10분 이었던 운행시간이 약 1시간 25분으로 단축되었다. 현재 중앙선 KTX-이음은 일일 평균이용객이 3,4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정승호 역장은 “KTX 개통 2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단양역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와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정승호 역장과 코레일 직원 일동이 KTX 개통 21주년을 맞아 단양역에서 떡과 음료를 나누고 있다.
장애인평생교육 프로그램 “도전!바리스타 시즌3” 교육생 모집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오는 4월 25일까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평생교육 프로그램“도전! 바리스타 시즌3”교육생을 모집한다. 2025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에서 주관하는 충북장애인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개강을 시작으로 5개월간 지역 내 커피바리스타전문학원에서 주 1회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당사자가 원하는 직업에 도전하는데 필요한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높은 수준의 기술과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바리스타 전문학원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에 도전 한다. 2023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추진하여 8명의 장애인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전원 합격하였다. 2024년에는 바리스타 1급 자격증 과정까지 확대하여 심화된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6명의 장애인이 바리스타 1급 승급에 또다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신청기준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를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서비스팀 장성진 사회복지사(420-6317) 에게 문의하면 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