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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수안보온천축제 맞이 하천 시설 점검 완료 외 (4월4일 종합)

 

 

충주시, 80회 식목일 맞아 계명산 수목원 조성 본격화

- 550억 원 투입, 수목원·전망대·모노레일 조성녹색 명소로 키운다”-

 

충주시는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계명산 공립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 예정지(용탄동 산33-1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수목원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충주산림조합, ()충주숲, 임업단체,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로 시작해 행사장 주변임도 변에 메타세쿼이아 150본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는 상징적 행사로 마련됐다.

 

시는 총 160ha 부지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550억 원을 투입해 공립수목원과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수목원 250억 원 목조전망대 130억 원 모노레일 170억 원이 소요되며, 모노레일 사업은 민자유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전체 면적 160ha 117ha는 생태탐방지구로 유지, 43ha는 전시원, 교육체험시설, 운영관리시설 등이 들어서는 중점조성지구로 개발된다.

 

시는 계명산 일원의 체계적인 접근성과 관리를 위해 2021년부터 임도를 개설해 왔으며, 올해 2월에는 도유림이던 예정지를 시유림(신니면 소재) 350ha와 맞교환(110억 원 규모)함으로써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수목원 조성을 위한 각종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6년 국 도비 확보를 위한 신청을 완료했으며 4월 중 중앙투자심사 의뢰, 7월 인허가 착수, 2026년 초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명산 정상에는 목재로 조성되는 전망대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 전망대는 숲과 도심이 어우러진 충주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설계되며, 산책로와 연계된 휴게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는 미래세대를 위한 그늘이자 충주의 지속 가능한 자산이라며, “계명산 수목원이 시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녹색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신산업(뿌리, 승강기)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추진

뿌리 및 승강기 부품 제조기업 기술 고도화 및 신수요 창출 지원 -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충주시 신산업(뿌리, 승강기) 경쟁력 고도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과 함께 충주시에 있는 뿌리기업과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부품 품질성능 향상 등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공고를 통한 신청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충주시에 있는 뿌리, 승강기 부품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기업체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간담회 또한 개최해서 신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www.cbist.or.kr/home/main.do)을 통해 사업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4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등을 작성해서 온라인은 이메일(couples6207@cbist.or.kr)로 제출하거나 충주시청 11층 북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근석 원장은 지역 전략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승강기 산업이 지역의 거점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이번 사업이 충주시 뿌리 및 승강기 산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며, 지역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043-852-2898)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시행

- 어린이집 시작으로 50여 개소 순회취약계층 맞춤형·체험형 교육 -

 

충주시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2025년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실질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일 지역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50여 개소를 연중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과 함께 6대 안전 분야(생활·교통·자연재난·범죄·보건·사회안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법, 스마트폰 중독 및 감염병 예방, 응급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대처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김인숙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은 교육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 안전복지 서비스로, 시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 진행되는 시민 행동 요령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수안보 온천제기간 콜버스 확대 운영

411~13일 온천제 기간 교통편의 강화관광객·주민 이동 지원 -

 

충주시는 오는 4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수안보 온천제행사 기간에 방문객과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충주콜버스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

 

현재 수안보면은 살미면과 같은 권역으로, 기존 콜버스 차량 2대가 오전에는 고정 노선(수안보역 연계), 오후에는 예약 호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 수가 점차 늘고 있으며, 더불어 수안보 온천제 기간 수도권 관광객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콜버스 예비 차량 추가 운행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콜버스 증차를 통해 수안보온천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활한 이동 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충주콜버스를 단순한 벽지 산간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뿐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 수단 등 다양한 상황에 탄력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라면서 콜버스가 충주시 대중교통의 실질적인 보완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운영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콜버스는 13개 읍면을 5개의 생활 권역으로 묶어 총 9대가 운행 중이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인 기준 1,000원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충주시, 상반기애착북 프로그램수강생 모집

- 422일부터 영유아 대상 강좌 운영, 아기 때부터 독서 습관 기르는 데 도움 돼 -

 

충주시립도서관에서 충주의 미래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반기 애착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착(愛着)(book)’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아기 때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책 놀이 동화구연 동화와 함께 오감 놀이 영어 그림책 놀이 등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애착북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6개 산하 도서관에서 422일부터 613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4일부터 14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립도서관(043-850-3277)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수안보온천축제 맞이 하천 시설 점검 완료

- 수안보 물탕 폭포, 점핑분수, 수중보 재가동 -

 

충주시가 수안보온천축제를 맞아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수안보 하천 시설 정비를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시는 겨울철 휴장 동안 수안보 물탕 폭포와 벽천 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3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가동한다.

 

시는 폭포와 분수, 수중보 제어실 이상 유무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시설 노즐 등의 청소를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관광객들에게 수안보 온천수, 벚꽃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희 하천과장은 “KTX 역 개통과 함께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수안보 인공폭포와 벽천 등 시설물을 점검과 청소를 마쳤으며 관광객분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 물탕폭포와 벽천은 매시간 50분 동안 가동 후 10분 휴식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반복 운영(4111월 말)하고, 석문동천 점핑분수와 수중보도 함께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 운행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로 미세먼지 저감 기여 -

 

충주시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기 위해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에 대해 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하며, 충주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가 대상이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장치 비용의 약 10%(27만 원~45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전액 보조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충주시에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Tier-1’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22대를 대상으로 하며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받은 자는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사용기간에 따른 지원금이 회수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043-850-36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영아를 위한마사지 교실운영

- 코로나19 이후 대면 수업 전환, 아이의 수면과 성장 발달을 돕는 마사지 수업 -

 

충주시보건소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4(44~25)에 걸쳐 만 6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마사지와 수면 촉진 마사지 등을 함께 받으며 보호자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기의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마사지와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기법을 배우며, 보호자는 영아 마사지의 중요성과 올바른 마사지 기법을 실습으로 익혀 자녀에게 적합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코로나19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운영되던 영아 건강 프로그램이 이번에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보호자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고, 참여자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차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TGS홀딩스 충주센터, 후원금 100만 원 전달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제빵 봉사활동 후원금 전달해 -

 

TGS홀딩스 중부사업단 충주센터(단장 김서원)3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광훈)을 방문해 사원들과 함께 모은새싹회, 사랑의 제빵의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새싹회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1년 이래 지역 저소득층 지역 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질 좋은 재료로 빵을 만들어 제공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후원금은 충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할 제빵 재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선행이 큰 힘이 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TGS그룹은 금융과 유통 분야에서 소비자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TGS파이낸스, 아트핀, 삼일대부, 선주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충주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이어져

신니면 새마을협의회, 엄정면 새마을협의회 참여 -

 

충주시 곳곳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신니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진태영, 이종숙)는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영남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서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전했다.

 

진태형 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신동범, 홍은명) 회원들도 같은 날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영남지역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영남지역 주민들의 상황을 공감하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홍은명 부녀회장은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발 벗고 도와주시는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재민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조속히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성내충인동, 야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완료

- 성남동 일대 및 횡단보도에 도로표지병 설치 -

 

충주시 성내충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은)는 지난 325일부터 42일까지 성남동 야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무신호등 횡단보도 야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동 주택가 일원 이면도로와 무신호등 횡단보도 16개소에 LED 태양광 도로표지병 총 381개가 설치됐다.

 

설치된 태양광 도로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통해 자동으로 충전되어 야간에 점등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조명이 부족한 주거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구역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정은 동장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내충인동 행정복지센터는 계속해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숙원사업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용산동 지사협, 저소득층 반찬 배달을 위한 업무협약

- 연인만찬&카페와 협약하여 저소득층 20가구에서 반찬 배달 -

 

충주시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염태정, 공동위원장 홍대희)3일 연인만찬&카페(대표 정지훈)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위한 협약을 개최했다.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반찬을 지원하고 배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기존 사업을 변경해 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용산동에 있는 반찬 업체인 연인만찬&카페와 협력해 진행하며, 용산동 거주 저소득층 20가구를 선정해 매월 1회씩 2만 원 상당의 반찬을 대상자의 집까지 배달할 예정이다.

 

염태정 위원장은 그동안 우리 협의체에서 반찬 배달에 대한 수요가 있었음에도 지원을 해 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반찬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대희 용산동장은 반찬 배달로 식사를 잘 못하는 분들에게 소중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라며 영양 가득한 반찬 지원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탑면, 봄맞이 대청소 추진

직능단체 등 80여 명이 중앙탑, 시외버스정류장, 신도시 등 청소 -

 

충주시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준열)3일 봄을 맞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협의회(회장 안대희)와 각종 직능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평상시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모이는 중원문화길(중앙탑-중원체육공원) 서충주 시외버스정류장(용전리 갈동) 서충주신도시 원룸 밀집 지역 일대를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했다.

 

안대희 회장은 화사한 봄을 맞아 중앙탑면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무르고 싶어 하는 마을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준열 중앙탑면장은 따뜻한 봄이 찾아온 만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대청소를 진행했다라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능단체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중앙탑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