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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 외투기업 투자유치 시동 외 (4월22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6)

사진

ENG

담당부서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 외투기업 투자유치 시동

×

경제자유구역청

충북도청 본관 새 이름 찾기 전국에서 후끈공모 열흘 만에 500건 돌파

×

문화예술산업과

충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도, 축사 전기 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본격 추진

×

×

축수산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구직단념청년 지원 중·남부권으로 확대

×

경제자유구역청

크라운해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에 적극 나서

×

영동엑스포조직위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0:00

주요 현안보고

집 무 실

 

×

×

×

12:00

일하는 밥퍼 범도민추진위원회 간담회

본가식당

 

×

×

×

13:30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방문

모 충 동

두꺼비시장

충북체육회관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 외투기업 투자유치 시동

- 국내외 CDMO 기업 집중 유치로 오송 바이오산업 활성화 기대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오송의 바이오제약 산업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 촉구를 위해 바이오산업의 핵심 먹거리로 부상 중인 국내외 CDMO(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CDMO은 단순 제조를 넘어 세포주 개발, 임상 시료 생산, 상업 생산까지 포함한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파트너가 되면,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큰 분야이다.

 

이에 따라 국내 삼성바이오로직스, SK팜테코, 롯데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랩셀, ST팜 등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정부도 CDMO를 국가 바이오 전략산업으로 밀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접촉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굴지의 CDMO 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25.6.15.~6.19.)에 참가하여 다양한 기업들과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경자청은 트럼프 행정부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제정 추진에 따라 중국의 주요 CDMO 기업(WuXi Biologics, WuXi App Tec, BGI, MGI, Complete Genomics)의 물량이 대거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고,

 

유럽 전역의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라 바이오, 제약 등 자국 내 생산공장이 생산·설비, 인력 등을 갖춘 국가로 이동 중에 있음을 파악하고, 이들을 아시아생산거점 기지로서의 자격을 갖춘 충북 오송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최복수 청장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역할은 외투기업 유치에 있음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우리가 가진 오송 바이오라는 인지도를 발판으로 글로벌 CDMO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오송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충북경자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2산단)과 바이오메디컬지구(첨복단지)는 실질적인 분양률이 100%에 달하기 때문에 향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산단, 바이오산단, 오송3산단을 활용하여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도청 본관 새 이름 찾기 전국에서 후끈공모 열흘 만에 500건 돌파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새 이름 공모전, 도민 관심 속에 성황

 

충북도가 추진 중인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새 이름 공모전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11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접수 시작 열흘 만에 전국 각지에서 500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며, 도민은 물론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100년 역사를 간직한 충북도청 본관을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공간의 철학과 매력을 담아낼 상징적인 이름을 도민과 함께 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도청 본관은 1937년 건립 이후 87년간 도정의 중심이자 도민의 기억이 깃든 상징적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완전히 새롭게 변모하게 된다.

 

이곳은 그림책이라는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체를 통해 세대 간, 감성 간, 시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 낼 대한민국 유일의 공공 문화 실험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공간에 어울리는 이름을 도민과 국민이 함께 만들고자 411일부터 52일까지 공식 네이밍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응모된 작품들 가운데는 역사성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신조어형, 틴어·고대어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어, 그리고 그림책’, ‘상상’, ‘’, ‘등을 키워드로 한 감성적 네이밍들이 다양하게 접수되고 있어 이 공간이 향후 문화적 상징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공모는 단순히 이름을 짓는 일이 아니라, 충북도청 본관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여정의 시작이라며, “도민은 물론 전국민이 함께 이름을 지어가는 과정 자체가 이 공간이 품게 될 문화적 정체성과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자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끄는 매개이자, 충북이 지향하는 문화의 바다비전과도 맞닿아 있는 홍보 전략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공모전 접수는 5. 2일까지 계속되며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전문가위원회의 심층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은 공간의 공식 브랜드로 사용되어 충청북도의 대표 문화공간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길이 남게 된다.

 

또한, 당선자에게는 상금은 물론, 문화공간의 작명자로 기록되는 특별한 영예가 주어진다. 이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한 사람의 창의력이 공공 문화유산에 이름을 남기는 역사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새 이름 공모 계획

 

충북도청 본관이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됨에 따라

본관의 정체성과 새로운 비전을 담은 명칭을 공모를 통해 선정

팝업 운영과 동시 추진을 통해 국민적 관심 제고 및 홍보 효과 극대화

 

공모개요

(공 모 명)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새 이름 공모

(공모기간) 2025. 4. 11.()~ 5. 2.() 최종 확정 : 5월 중

(공모대상) 제한 없음 개인 11회 한정(팀 참가 불가)

(공모방법) 도 홈페이지 및 게시판 게시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시상내용) 14, 시상금 및 충북도지사상 수여 500만원

- 대상 1(200만원), 최우수 3(50만원), 우수상 5(20만원), 장려상 5(10만원)

응모 작품 수 및 수준 등에 따라 시상 규모 변동 가능

 

추진일정

 

공 고

 

접 수

 

심 사

 

발표·시상

'25.4.9.

'25.4.11.~5. 2.

'25. 5월 초

'25.5월 중순

 

 

심사계획

(심사일시) 2025. 5월 중

(심사기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상징성·창의성·적합성·대중성 등 심사

 

1(내부 심사)

 

2(전문가 심사)

 

선정 및 포상

내부심사* 거쳐 14편 선정

*심사평가표, 선호도 조사 등

1차 선정작 심의 및 최종 순위 선정

결과 발표 및 포상

문화예술산업과

전문가 심사위원회

문화예술산업과

(심사방법)

 

적합한 명칭이 없는 경우 미선정

 

 

[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주요 시설] 26.1월 개관 예정

 

 

 

 

구 분

공 간 계 획

[ 3] 그림책 심화 공간

오픈열람실, 공유 오피스, 교육공간, 사무공간 등

[ 2] 그림책 전시 관람·체험 공간

기획전시관, 상설전시관, 그림책 아카이브, 도지사실 등

[ 1] 커뮤니티 공간

그림책 도서관(체험/창작존), 북카페, 아트샵,

 

 

 

 

충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 인구 감소 대응 및 내외국인 사회통합 등

외국인 정책의 중장기 계획 마련을 위한 첫발내디뎌 -

 

충북도는 22충청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지향적인 외국인 정책의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와 외국인 유입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중장기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외국인 정책 전문가, 외국인 지원기관 관계자 등 외국인주민지원위원회 위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외국인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용역에서는 지역사회 분석을 통해 충북도 외국인 정책 추진 방향 권역별 특성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 지역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인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재외동포 등 다양한 체류자격과 권역별 주요산업지역분포연령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 외국인 정책 관련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의 지원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으로 외국인들의 유입을 촉진하고, 정착을 돕는 정책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와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문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연구용역은 낯선 환경에 이주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통한 사회통합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소멸 및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용역은 4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개월간 ()공공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하며,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충북도, 축사 전기 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본격 추진

- 1회 추경 78백만원 신규 확보, 축사 화재 예방 적극 지원 -

 

충북도는 22일 축산 농가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축사 전기 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축사 내 전기설비 과부하,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총 140, 피해액만 1377,800만 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54%76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고, 이로 인한 피해액만도 592,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축사에는 난방기, 환기팬, 자동급이기 등 전력소모가 많은 장비가 밀집돼 있어 전기적 과부하에 취약하며, 특히 노후 축사에서는 전선 피복 손상과 차단기 불량 등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에 도는 개소당 3백만 원씩 26호 농가에 총 78백만 원의 예산을 1추경에 신규 편성하였다. 이를 통해 전기 배선, 차단기, 분전반 등 노후 전기설비의 정기 점검 비용 및 보수 비용을 지원해 축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축산 농가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도내 축산 농가 중 노후 축사 보유 농가 및 화재 취약 농가의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최동수 도 축수산과장은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가축은 물론 농가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농가 스스로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구직단념청년 지원 중·남부권으로 확대

- 청년도전 지원사업 1분기 최고 실적... 참여자 106명 달성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대상을 청주권을 넘어 중남부권으로 확대하며, 충북 전역의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차청은 올해 1분기 기준, 456명의 신청자 중 10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목표(240)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연초부터 추진한 집중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의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비자발적 실업상태의 청년을 발굴해 복귀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단순 직업훈련과는 차별되며, 지역사회의 유휴 청년 인력을 실질적인 경제주체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단기(5, 40시간), 중기(15, 120시간), 장기(25, 200시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수자에게는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탈락률은 20% 이내, 참여 만족도는 90%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자체 및 운영기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실적 점검과 중장기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지난 414일에는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남부권 청년 대상 개강식을 개최하며 사업 지역을 본격 확대했다.

 

이번 권역 확대는 청주권에 집중됐던 청년 지원 정책을 확산하는 전환점으로, 지역별 청년의 접근성과 참여기회를 높이고, 권역 간 균형 있는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수 경자청장은 구직단념청년을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과 지역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 내실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라운해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에 적극 나서

- 엑스포 조직위, 크라운해태의 전폭적 지원에 대한 감사 영상 공개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의 공동조직위원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윤 회장은 지난달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서며 엑스포 홍보에 앞장섰다. 오랜 기간 국악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윤 회장의 첫 출발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그룹 차원에서도 엑스포 홍보를 위해 크라운해태 영동국악엑스포 스페셜 에디션과자를 출시하며 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과자 명가 크라운해태의 대표 제품 패키지에 엑스포 엠블럼과 개최 일정·장소 등 핵심 정보와 함께 크라운해태제과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함께합니다라는 응원 문구를 삽입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라운해태의 영동 국악 에디션스페셜 패키지 과자는 엑스포 목표 관람객 100만 명보다 많은 400만 개가 출시돼 오는 10월까지 전국 각지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이러한 크라운해태제과의 전폭적인 지원에 화답해 조직위는 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장구리’, ‘꿩과리’, ‘거북이 등장하는 30초 분량의 감사 영상을 제작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상은 엑스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최원문 사무총장은 크라운해태제과의 적극적인 응원 덕분에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9월 개최될 엑스포가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2025912일부터 10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로, 공식행사(·폐막식), 주제관 및 전시관 운영, 국악 및 세계 전통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 엑스포 개요 ]

 

 

 

행 사 명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25 World Yeongdong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행사기간 : 2025. 9. 12. ~ 10. 11.(30일간)

총사업비 : 153.06억원(국비31.23, 지방비84.41, 민자37.42)

행 사 장 :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

관 람 객 : 30개국 이상 / 100만명(외국인 109천명 포함)

사업내용 : 전국 국악 및 세계 각국 전통음악 공연, 전시, 체험 및 포럼

행사주최 : 충청북도(개최지 영동군) 주무부처 : 문화체육관광부

 

 

붙임

 

크라운해태 감사 인사 영상 이미지(캡처)

 

이미지 자료

 

 

원본영상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SNS 채널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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