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증평면·도안면 탄생 110주년 -‘증평’마을 지명에서 시작해 군 지명으로 탄생 4월 1일은 증평면(현재 증평읍)과 도안면이 탄생한 지 110년이 되는 날이다.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이란 지명은 1913년 8월 ‘증평리’라는 마을 이름으로 처음 나와 이듬해 4월 1일 지금의 증평군 증평읍과 같은 면적의 행정구역 지명인 증평면으로 출범했다. 당시 미암리에 있던 증평면사무소 청사는 1915년 증평리(현 장동리)로, 도안면사무소는 1935년 송정리에서 지금의 화성리로 각각 이전했다. 증평면은 1949년 8월에 증평읍으로, 1990년 12월에 충북도 증평출장소로, 2003년 8월 30일에 당시 충북 12번째 기초자치단체인 증평군으로 승격한 흔치 않은 역사성을 지녔다. 면에서 읍으로 승격한 증평읍은 당시 11개 법정리에 인구는 1만7835명이었다. 현재 증평읍은 20개 법정리에 3만5762명(2024. 2월말 기준)으로 읍 승격 당시보다 인구가 두 배가량 늘어났고, 초·중·고와 대학 캠퍼스 등 교육기관 10곳과 의료기관 60여 곳, 금융기관 11곳 등이 있다. 도안면도 1914년 당시 7개 법정리에서 현재 24개 법정리로 늘어났으며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인 블
[3월 30일 ~ 3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3. 30.토) 자연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 < 더 높이 힘차게 비상하는 충북의 영재 > × ○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 이순정 (043-229-1828) 행사 ◎ (3. 30.토) 교육연구정보원, 2024년 SW․AI 체험교실 운영 < 로봇코딩에서 AI코딩까지... 미래 정보 인재 키운다 > × ○ 전경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 강명숙 (043-290-9622) 정책 ◎ (3. 31.일) 충북교육청, 2024. 탄소중립학교 모델학교
□ 2024. 3. 30.(토) 내 용 해당부서 청주야구장 시설개선 사업 성공적 준공 체육시설과 2. 청주시, 아파트단지 내‘교통안전 컨설팅’지원 교통정책과 □ 2024. 3. 31.(일) 내 용 해당부서 3. 청주시, 고품질 과수 생산 위해 꽃가루은행 운영 기술보급과 4. 함께할 때 더 즐거운 우리는 ‘동·창·생’!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 모집 문화예술과 청주야구장 시설개선 사업 성공적 준공 - 선수 안전과 관중 편의에 중점, 올 시즌 청주구장 6경기 편성 - 청주시는 청주야구장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관중들의 편의에 중점을 두고 2023년 9월부터 청주야구장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는 약 19억원이 투입됐다. 선수 안전을 위해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익사이팅존 관람석과 1·3루 파울라인 사이 안전지대를 확보했으며
■ 2024년 3월 29일(금) (5) 증평군, 미취학 자녀 둔 직원에 매월 하루 특별휴가 신설(오전 11시 이후 보도 부탁드립니다) 이재영 증평군수, 증평형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대학생 소통간담회 가져 증평군, 에너지 복지 실현 위해 부강이엔에스(주)와 맞손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포차 ‘참새방앗간’위기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 되다. 증평군, 2024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1일(월) 오후 9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조회 참석 증평군, 미취학 자녀 둔 직원에 매월 하루 특별휴가 신설 - 도내 첫 시행, 매월 하루는 육아에 쓸 수 있어 - 저출산 극복 선도, 보육 1번지 증평군 충북 증평군이 미취학 자녀를 둔 공무원들에게 매월 1일의 보육 휴가를 부여하는 육아데이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최명호 군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취학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내용의‘증평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이 제192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에 따라 군은 29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육아데이를 4월
흥덕보건소, ‘가경터미널시장’ 치매안심전통시장으로 지정 -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우리마을 기억로드’ -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가경터미널시장 상인회관에서 가경터미널시장 상인회(회장 신용섭)와 치매안심전통시장, ‘우리마을 기억로드’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치매안심전통시장은 흥덕보건소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환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시장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은 길을 잃은 치매환자를 발견하게 됐을 때 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연계 및 임시보호를 해줌으로써 신속하게 실종환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심등불(가맹점)’의 역할을 맡게 된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매안심센터로 연결을 해주는 치매 파트너의 역할도 수행한다. 김진영 가경터미널시장 상인회 부회장은 “최근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60대 치매환자가 길을 잃고 배회하고 있어서 인적사항을 물어보고 보호자와 연락해 집을 찾아준 사례가 있었는데,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치매안심전통시장으로서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치매환자
청주열린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진행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청주열린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3일에는 플라워박스 만들기, 3D펜 특강(다육이 화분 만들기), 4월 14일에는 잔디인형 만들기, 동화구연 책읽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청주열린도서관 홈페이지(http://www.cj-openlibrary.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4월 12부터 18일까지 청주열린도서관 인스타그램(@cj-openlib)을 팔로우하면 소정의 선물을 주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41-065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주열린도서관은 청주 문화제조창 5층에 위치한 사립공공도서관으로, 도서 대여는 불가능하고 도서 열람만 가능하다.
【2024. 3. 29.(금)]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명암유원지 수변산책로에 야간경관 조성 - 청주시 관광명소를 밤에도 아름답게, 명암유원지부터 첫 삽 관광과 O - ∙ 무심천 벚꽃 개화기 드론 활용 안전관리 강화 - 드론영상 실시간 송출로 현장 상황 신속 파악 정보통신과 O - ∙ 상당보건소, 청주형 감염병 예방체계 구축 - 감염병 분야 협력체계 구축, 현장모의훈련 등 감염병사업 적극 추진 감염병대응과 O -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제조창 해설투어 - 4월 2일부터 시작,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 돌아보며 역사·문화 관련 해설 관광과 O - □ 2024. 3. 28.(목) 내 용 해당부서 1. 청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22024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안전과 성장 다짐 ○ ○ 일자리정책과 ▸ 2024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 ○ 안전정책과 ▸ 우리금융, 디노랩 충북센터 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중부내륙특별법 중부내륙지역 공무원 설명회 개최 ○ × 정책기획관 ▸ 충북도, 첨단바이오 신기술 사업화 속도 낸다 ○ × 바이오정책과 ▸ 농촌 난개발 방지위한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 ○ × 농업정책과 ▸ 2024년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
제천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가 29일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행정협의회 6개 자치단체의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김문근 단양군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법제연구원의 ‘자원순환세 법제화 추진상황’과, 강원대병원 정성진 박사의 ‘시멘트 소송판결과 시사점’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를 듣고 이후 행정협의회 정책자문단 구성·운영의 건 등 4개 안건에 대한 의결을 추진했다. 자원순환세 도입은 시멘트사에 반입되는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주민의 심리적 불안감 등으로 직·간접적 비용과 환경보호 및 주민지원을 위한 행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문제 해결을 위한 자주재원 확보 방안 중 하나이다. 행정협의회는 향후 자원순환세 제도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과 함께 과세 대상을 추가해 공장주변 주민의 건강과 환경권 피해를 치유하고 사회적 간접비용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6개 시군이 함께 노력하고 추진하는 자원순환세가 도입되어 폐기물로 인해 피해를 받고
[3월 2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3. 29.금) 충북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안착 위해 노력 < 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 등 실시 > × ○ 전경 × 인성시민과 성인식개선팀 손나영 (043-290-2293) 정책 ◎ (3. 29.금) 충북교육청, 학교 일하는 방식 38개 개선 <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학교의 행정업무 효율화 지원 > × ○ 배포시 × 정책기획과 학교지원기획팀 백춘옥 (043-290-2112) 정책 ◎ (3. 29.금) 충북교육청,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지원단 워크
1. 영동군-농어촌공사,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위·수탁 협약 체결 양산면에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박차, 농어촌공사 일괄 위·수탁 협약 충북 영동군이 양산면 일원에 ‘영동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및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영철 영동군수, 최현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두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실시설계, 공사 준공 후 인수·인계까지의 전반적인 사항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하기로 협의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총 246억원(국비140억원, 도비30억원, 군비76억원)이 투입된다.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2026년까지 총 136억원(기금40억원, 특조14억원 군비8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조성될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지역특화 임대팜 6.3ha △청년 일라이트 임
1. 9만 진천군민이 만든 보재 이상설 기념관 드디어 준공 2. 진천군, 2024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 운영 3. 진천군, 정신건강 가족협회와 함께하는 벚꽃 여행 4. 진천군, 참여형 진로 체험 연극‘드립소년단’선보여 5.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펼쳐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전 11시 진천읍 일원에서 진행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현장을 방문 9만 진천군민이 만든 보재 이상설 기념관 드디어 준공 충북 진천군의 역점 사업이자 9만 진천군민의 염원이었던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됐다. 선생의 순국일인 3월 31일에 맞춰 준비된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 준공식이 기념관(진천읍 이상설안길 14)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정선용 충청북도행정부지사,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종찬 광복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장주식 이상설기념관건립추진위원장, 이현원(외손녀) 씨와 유족, 경주이씨 화수회, 종친회, 기념관 건립 기부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려말 주심포 양식과 현대식 건축기법을 활용해 살아있는 역사 공간으로 태어난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은 약 82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