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9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제75주기 호국영웅 연제근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추모식 참석 [9월 1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15일부터 ‘반부패ㆍ청렴 주간’ 운영 (이재영 군수 및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 × ○ 오전10시 × 기획예산과 감사팀 심수진 (043-835-3132) 일반 증평군, 제32회 인삼골축제 안전관리 만전... “군민·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즐기도록” × ○ 오후2시 × 재난안전과 안전총괄팀 김민지 (043-835-4713) 행사
KBS 국악한마당 국악엑스포에서 공연 한마당 - 박애리, 팝핀현준, 김태연 등 인기가수 총출동 - 「KBS 국악한마당」이 9월 13일 토요일 저녁 7시, 국악엑스포 주무대(힐링스테이지)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환영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KBS 국악한마당은 전국 곳곳을 다니며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는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과 재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대중음악과 월드 뮤지션이 참여하여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고, 국악의 위상을 드높였다. 국악인 박애리, 팝핀현준, 소리꾼 김용우, 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지은, 퓨전그룹 두 번째 달, 난장 프로젝트 등 총 7팀으로, 각양각색의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깊이 있는 국악 가락을 선보인 박애리의 무대에 팝핀현준의 역동적인 춤사위가 더해지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협연이 펼쳐졌다. 이어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 달’은 서양 민속음악과 탱고, 재즈, 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난장 프로젝트는 이름처럼 세계에 한바탕 축제를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한국 음악의 멋을 담아낸 ‘비나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임원 및 자문위원 현장답사 개최 - 제천·단양 일원에서 연구 방향 모색및 지역 역사문화 탐방-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 이하 연구원)은 9월 26일(금) 제천시와 단양군 일원에서 「2025 임원 및 자문위원 현장답사」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답사는 연구원 임원 및 자문위원 등 총 23명이 참석하여 기관 운영과 연구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답사는 단양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방문하여 선사시대부터 이어지는 지역 유물과 문화를 관람하며 충북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적 자산을 확인하였다. 이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행사기간:25.9.20~10.19.) 현장을 찾아 충북의 대표적인 전통의학과 천연물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과 역사문화 연구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김양희 원장은 “충북 역사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5년 제 10회 충청북도꿈드림예술제 참가 및 수상 ▶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 이하 서청주꿈드림)가 25일 2025년도 제 10회 충청북도꿈드림예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서청주꿈드림은 이번 제 10회 예술제에서 ‘클라리코 한울림’팀의 클라리코 공연, ‘서청주센터 밴드동아리 오후 2시’, ‘허서영 청소년의 댄스’까지 총 3팀이 참가하여 장려상 2팀(한울림, 허서영) 대상 1팀(오후 2시)의 수상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김남진 센터장은‘이번 예술제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본인들의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 서청주꿈드림은 꿈과 Dream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꿈드림’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 증평에 모였다. -2025년 증평군수배 유소년축구대회 성료 충북 증평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5년 증평군수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축구협회와 증평군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김해, 안동,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4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선수와 임원 등 1200여 명이 증평을 찾으면서 지역 곳곳이 활기로 가득 찼다. 특히 U-11, U-12대회에서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엘리트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기는 6인ㆍ8인으로 구성된 각 팀이 풀리그 방식의 예선을 거친 후 토너먼트 또는 순위결정전 방식의 본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령별 리그 우승은 전현재FC, 청주SKKFC(이상 U-8), 스마트 아산FC(이상 U-9), 청주FCK, 대전P&S(이상 U-10)가 차지했다. U-11, U-12 부문은 스토브리그 방식으로 진행돼 우승팀을 가리지 않았다. 참가팀 관계자들은 “깔끔하게 정비된 잔디와 훌륭한 시설을 갖춘 경기장이 인상적이었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도 좋았다”며 “향후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24일 수요일) 15:00 칠성면사무소에서 칠성면 순방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추석 앞두고 괴산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100만 원으로 확대 O 전경 X 행사 괴산군, 제3회 괴산아카데미 개최… “마음의 치유, 행복의 삶” 주제로 강연 O X 일반 괴산군, 무등록·무자격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주의 당부 O 전경 X 행사 괴산군, 재난안전 취약계층 안전문화교육 실시 O 오후 2시 X 행사 괴산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실시..."결핵 안심, 건강한 괴산" O X 행사 괴산군보건소,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안(眼)검진 실시
충북도, 2025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최우수상 ‘도 과학기술정책과’, ‘충주시 건축과’두 곳 선정 - 충청북도는 9월 22일(월)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5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 대상 총 13건의 규제개혁 사례가 접수되었고, 이 중 실무심사, 규제혁신 특별팀(TF) 심사 등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경쟁(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을 펼쳤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주차로봇 실증사업으로 신산업 육성지원(도 과학기술정책과)와 △가설건축물 수요증가에 따른 규제 개선(충주시 건축과)가 차지했다. 우수상 3건은 △살처분 보상금 원스톱 민원처리로 평가의 정확성은 높이고 민원처리기간은 단축시키고~!(도 동물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제정(청주시 도시계획과),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 규격 개선(충주시 자원순환과)가 선정됐다. 장려상 4건은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스티커 부착
청주시 청년뜨락5959, 서청주청소년상담센터와 청년 지원 맞손 - 고립‧은둔하는 위기‧취약 청년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키로 -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16일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역 청소년, 청년 등 위기·취약 대상(고립·은둔 등)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뜨락5959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과 김남진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및 강화 △청주시 내의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지원 프로젝트 공동 발굴 및 실행 △인적, 물적(공간 등) 자원 협력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등 청년 지원사업 협력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두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협력한다. 아울러 상호 우호적인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을 위해 활용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장은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가 강화되길
단양군,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행사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실시 – 군수 주재 합동점검반 운영… 공설운동장·수변특설무대 등 2개소 점검 – 충북 단양군은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행사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19명이 참여했으며, 군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기·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 지역 단체 관계자가 합동점검반을 꾸려 행사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은 단양공설운동장과 수변특설무대 2개소에서 진행됐다. 전기 분야에서는 분전함과 차단기, 접지 여부, 전선과 구조물의 이격거리를 확인했고, 소방 분야에서는 소화기 비치 상태와 식당 구역 내 K급 소화기 구비 여부를 점검했다. 경찰은 비상대피로 확보와 안전요원 배치, 안전펜스 설치 상태를 확인했으며, 건축 분야에서는 구조물 연결부와 전도 방지 조치 여부를 세밀히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40주년 기념행사는 무엇보다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행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아쿠아리움, 50만 관람객 달성 감사 기념행사 개최 - 충북곤충연구소와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정서곤충 사육 체험’ 진행 -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운영하는 충북아쿠아리움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50만 명 달성을 앞두고,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곤충연구소와 협력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명의 관람객에게 정서곤충인 장수풍뎅이 유충 사육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은 아쿠아리움 내 곤충체험전시관 1층 휴게공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장수풍뎅이 유충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은 체험을 통해 발견한 유충을 분양받아 가정에서 성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사육하며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유충은 충북곤충연구소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직접 기른 개체들로, 어린이들의 생태 관찰 교육과 책임감 함양에 적합한 곤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쿠아리움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사육 안내서를 제공하여 올바른 생물 관리와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