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트컴퍼니(오정훈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1천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설립한지 2년차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운영 자금에 보탠다는 연락을 해 왔다. 2012년말 보건복지부로 부터 인가를 받고 자비를 털어 2년째 무료급식을 해 왔었다. 그동안 부족한 부분을 독지가로 부터 기부금과 식자재 물품을 받아 어렵게 운영해 오던터다. 주 6일(월~토)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재정이 부족하여 토요일마다 일일점장을 추대하여 국수와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당연히 판매금은 전액 무료급식 식자재 구매 대금으로 사용된다. (주)루트컴퍼니는 광고회사라 한다. 오정훈 대표는 촉망받는 젊은 리더이다. 어렵게 살고있는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단체에 기부를 할 정도의 마인드라면 틀림없이 비례하여 회사는 발전할것이다. 특히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대상자에게 도움을 준다면 희망의 불꽃을 피울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다. 정부에서 지원 받는 기초생활자, 장애자, 복지 수급이 닿을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대상자를 찾아 구호의 손길을 한없이 내밀고 있는 것이다. '시설이 어렵고 힘들때 도와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이 전한다
지난번 일일점장과 건강검진부터 열정적으로 봉사한 의료법인 가람 의료재단 청주탑요양병원(김정규 이사장) 의 2차 일일점장을 7월1일(토) 진행하였다. 의료법인 하람의로재단 청주탑요양 병원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일점장을 어려운이웃을 위하여 행동으로 실천하였다. 1차 일일점장때에는 150여명을 위하여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검사결과 까지 댁으로 통보, 어르신들께 찬사를 받은바 있다. '김정규 이사장의 뜨거운 애정이 있으셔서 벌써 두번씩이나 열린행복밥집 봉사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연규순 열린행복밥집 이사장의 전언이다.
청주탑요양병원(김정규 대표원장) 열린행복밥집 무료급식 시설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 당일은 5월6일(토) 시설에서 박경국 일일점장이 무료급식 봉사하는 날였다. 200명은 족히 무료급식과 동시에 피검사 포함 건감검진이 이뤄질 예정였다. 이번 의료봉사는 열린행복밥집에선 처음있는 행사이다. 이틀후 어버이날 축하 카네이션 꽃을 병원측에서 갖고와 달아 주었다. 건강검진과 어버이 날 행사를 동시에 치뤄진것이다. 의사와 간호사 직원까지 10여명 특별한 봉사를 하였다. 건강검진 결과는 본인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7월1일 탑요양병원 측에서 일일점장 봉사를 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날 매출은 병원측에서 홍보하여 국수를 판매하게 된다. 수익금 전액 무료급식 식자재 구매대금을 사용된다. 시설측에선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수없다.
충북발전희망포럼(회장 최영기) 이 열린행복밥집에 쌀 기부 열린행복밥집에 재정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희망포럼 최영기 회장은 쌀(10kg) 20포를 기부하였다. 또한 최영기 회장은 무료급식 배급때마다 자원봉사에 나와서 나눔활동을 해온 봉사자이다. 최영기 회장은 “충북발전희망포럼은 앞으로 충북의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나눔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굶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열린행복밥집(연규순 이사장)에서 부족한재정을 충당하기 위하여 일일점장제 운영으로 잔치국수를 판매 하기로 하였다. 열린마켓에는 고추장,된장,국수,블렌딩티 등 판매도 한다. 제1호 일일점장으로 김현문 도의원이 선정되었다. 행사당일 100명분 준비한 국수가 부족하여 방문한 손님들께 판매를 못할정도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은 점장인 김현문 도의원이 지인과 주변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한 결과이다. 시설에 큰도움이 될것으로 예측된다. 토요일만 일일점장제 운영하지만 오전10시까지 무료급식이 이뤄지고 11시부터 잔치국수 판매가 시작된다. 방문객 한끼 국수가 무료급식 한사람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 것에 만족하는듯 하다. 첫번째 김현문 일일점장은 열린행복밥집 김태영이사(전,빈첸시오 한국이사회 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렇게 많은 지도자들의 자원봉사가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구제할수있다. 일일점장 추천으로 시설의 어려운 재정에 보탬이 되길바란다.
지난 2월25일 오버컴브롬 자선공연을 마치고 그 수익금으로 무료급식 시설인 '열린행복밥집', 미혼모돌봄기관인 '희망날개'에 그 날 함께한 분들의 마음을 전달해 주었다. 행복계란을 30판(30개/판)씩 전달하였다. 오버컴브롬 공연은 여러차례 이상권교수와 조동욱교수의 공연으로 알려져 알고 있지만 이번 자선공연에서는 조교수의 막내 아들인 조민영군과 이정은대표, 한지연, 김희성 선생의 혼신의 연주로 협연한 공연 이기에 뜻있는 음악회였다고 밝혔다. 조교수는 모든분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국제라이온스 356-D지구 뉴서부PMJF클럽(회장 이충우) 사회적 협동조합 열린행복밥집에 150만원 기부금 전달 3월 4일, 국제라이온스 356-D지구 뉴서부PMJF클럽(회장 이충우)은 열린행복밥집(이사장 연규순)에 식자재 구입대금으로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충우 회장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클럽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연규순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뉴서부PMJF클럽의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병수 시의원 지병으로 1일 밤10시경 별세, 청주시의회장으로 장례(장례위원장:김병국 의장) 한병수 시의원이 투병중인 요관암은 1만명중에 1명이 발생하는 희소병으로 그동안 한병수 시의원은 허리통증으로 말미암은 아픔을 호소해 왔었다. 전 충청일보 사장을 역임했고 금천, 용담동에서 내리 3선을 한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한 정치인이다. 특히 지역 주민 복지 현장에는 솔선수범하는 일꾼으로 소문이 났다.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 무료급식 나눔 현장에 개근 출석하여 반찬과 설거지를 하였다. 상당공원 무료급식 현장에도 어김없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을 진두지휘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민생 현장 연탄, 생필품 지원 전달에도 빠짐없이 참여하였다. 지역 의 명소에 새벽부터 나와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을 많은 주민들이 목격할 것이다. 이런 일꾼을 잃는 지역 주민들은 애도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청주시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북이면 천주교, 목련공원)
열린행복밥집(연규순 이사장)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및 물품 전달 청소년 자녀(여중2)를 둔 어려운 가정에 장학금과 생활 식자재(쌀, 라면, 핫도그, 카레등)를 사직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청주시 사직2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으로 어머니는 위암수술, 당뇨, 간경화 진단을 받고 최근에 간이식 수술을 하여 서울병원에 입원중이다. 현재 대상은 청소년시설에 생활하고 있으며 소아당뇨를 앓고있다. 학교생활은 원만히 하고 있으며 다각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이다. 열린행복밥집은 취약계층의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주사업은 무료급식을 운영한다. 독지가의 기부가 필요하다. 많은 기부자가 쌀, 식자재, 현금 등 지원해 주고 있어서 시설이 운영된다.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연규식 연맹장)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및 물품 전달 청소년 자녀(여중1)를 둔 어려운 가정에 장학금과 생활 식자재(쌀, 라면, 핫도그, 카레등)를 사직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청주시 사직2동에 거주하는 공공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이다. 어머니는 언어장애가 있으며 건강 및 양육 등의 사유로 근로하지 못하며 아버지의 소득(식당 주방 보조원)으로 4인 가족이 생활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학업능력은 원만하게 잘하고 있다고 한다. 충북연맹에서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여건만 충족되면 계속 어려움에 처해있는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생활 물품을 전달한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