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2.(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스마트마을방송’시대 개막⸱⸱⸱재난 정보 전달 빨라진다 - 10월부터 시범운영, 휴대폰⸱집전화로 마을 소식 청취⸱⸱⸱정보 소외 없앤다 정보통신과 - - ∙ 청주시,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촉진 업무협약 체결 -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 정착 추진 자원정책과 O O ∙ 충북농협, 추석 맞이 이웃사랑 잡곡세트 기탁 - 810만원 상당 잡곡세트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 전달 농업정책과 O O ∙ 청주시, 2025 청원생명축제 준비‘이상 무’ 농업정책과 O O ∙ 청주시·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발전 정책간담회’개최 체육교육과 O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경제 위기에서 기회로 리부팅(RE-BOOTING)! 전략 모색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대한민국 새단장! 성안길 플로깅 추진 ○ ○ 환경정책과 ▸ 충북도, 청년 주간 맞아 ‘청년과 기-업(氣-UP) 데이트’ 운영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아쿠아리움, 가을 은어 특별전 ‘은빛 물결’ 개최 × × 내수면산업연구소 ▸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추석맞이 말기암 환자 보호시설 방문 ○ × 자치경찰위원회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1. 진천군, 생거진천 농특산물 장터 25일 개장 2. 청년 마을 뤁빌리지 진천, 2025년 뤁 페스티벌 개최 3. 진천군 동서식품, 추석 명절맞이 백미 400포 기탁 4.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 공간, 진천군청 별관 문 열어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3일 오전 10시 진천 역사테마공원에서 진행되는 제17회 충북 양봉인 한마음대회 행사에 참석 행 사 △ 생거진천카네이션클럽 후원 ‘추석맞이 온정나눔’ = 23일 오전 10시 진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 진천군, 생거진천 농특산물 장터 25일 개장 -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충북 진천군이 오는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제26회 생거진천 농특산물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정당한 가치를 보장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 장터는 전시·판매관, 먹거리관, 체험관, 홍보관 등 총 64개 동 규모로 운영되며, 농업인단체, 농가 및 지역 업체 등 총 48개소가 참여해 다양하고 품질 높은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펼쳐져 - 제29회 박달가요제·전국 아마추어 색소폰왕중왕전으로 흥과 감동 더해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열리는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1일, 제천 대표 축제인 박달가요제와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왕중왕전이 잇따라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선율로 기량을 겨룬 색소폰왕중왕전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가수 등용문’으로 잘 알려진 제29회 박달가요제가 열리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본무대에서는 치열한 경연과 더불어 트로트 가수 진성·한혜진,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슈퍼주니어 성민 등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관람객들이 응원과 박수로 함께 호흡하며 무대 분위기를 끌어올려 ‘관람객과 함께하는 엑스포’라는 취지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주었다. 참가자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엑스포가 시민 축제의 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 아마추어 연주자와
1. 포도와 추억이 한아름… 2025 영동포도축제 성료 영동축제관광재단 축제팀장 최용석 ☏745-8920(담당자 김승태 ☏745-8924) 스마트농업과 농산물유통팀장 김희원 ☏740-3471(담당자 황민호 ☏740-3472) 국내 최고의 명품 포도 생산지 충북 영동군에서 펼쳐진 보랏빛 향연 ‘2025 영동포도축제’가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이벤트로 무장한 이번 포도축제는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과 농가 모두 최고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른 직접 계수 방식(오전 10시~오후 7시)에 의하면, ㅇㅇㅇ명이 방문했으며, 포도 ㅇㅇㅇ만 원, 기타과일 ㅇㅇㅇ만 원, 기타특산물 ㅇㅇㅇ만 원으로, 총 ㅇㅇㅇ만 원 어치의 농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며 흥행실적을 이어갔다. ‘영동으로 오시게, 포도맛에 놀라시게!’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축제의 유쾌함과 상쾌함을 즐겼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즐기는 포도밟기, 향긋한 포도향기를 맡으며 직접 포도를 골라 따서 가져가는‘포도따기 체험’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9월 23일(화) 오전 10시 증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증평군수배 어울림 장애인파크골프대회 참석 [9월 2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인삼골축제, ‘안전·위생·가격’ 삼박자 관리...군민·관광객 안심하고 즐긴다. (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현장 안전·교통·위생·가격 관리 총력) × ○ 오전10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심서영 (043-835-4112) 행사 증평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기획전시 공동추진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독서왕김득신문학관 전시) × ○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신승철 (043-835
□ 보은군, 최신식 조사료 장비 도입으로 생산성과 효율성 대폭 향상 보은군은 22일 마로면 임곡리에서 진미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권장찬) 주관으로 조사료 생산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시연회를 가진 장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경영체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구입 것으로, 이번 시연회에는 최재형 군수와 지역 농가 등 25명이 참석해 최신 장비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진미한우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장비 부족과 기존 베일러의 낮은 성능으로 작업 지연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억 7550만 원(보조금 7,020만원, 자부담 1억 530만 원)을 투입, 최신형 옥수수 수확용 베일러를 도입했다. 이번 장비는 예취·세절·네트 결속·필름 래핑을 연속 처리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이 혁신적으로 단축되고 절단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영농조합법인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산 조사료의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 물량 확보는 물론,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현재 38ha에서 2030년까지 95ha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시연회는 지역 축산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조 사료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23일 화요일) 10:00 장연면사무소에서 장연면 순방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O 전경 X 일반 괴산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시작!! O X 행사 괴산군, 9월 27일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 개최 O X 일반 괴산군,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O X 행사 괴산군-예산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O 11시 O 행사 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추석 명절 맞아 장연면에 성금 기탁 O 11시 X 행사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누적 관람객 10만 돌파 2023년보다 닷새 빨라... 흥행 돌풍 - 청주시 오송읍 우상호 씨 가족 10만 번째 주인공 - 매 프로그램 화제... 백만 유튜버 밀라논나와의 만남, 절찬리 참여자 모집 중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누적 관람객이 마침내 10만명을 돌파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1일(일) 오전 10시 40분,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5만 돌파 후 일주일 만에 10만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지난 회 2023 비엔날레보다 무려 닷새나 빠른 속도다. 220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심상치 않은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 10만 번째 입장의 주인공은 우상호(청주시 오송읍) 씨 가족으로, “입소문 듣고 얼른 가봐야지 하고 벼르다가 주말을 맞아 쌍둥이들과 함께 왔는데, 뜻밖에 10만 번째의 주인공이 되다니 얼떨떨하면서도 기쁘다”면서 “우리 쌍둥이들이 진짜 복덩이가 확실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개막 18일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할 만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모든 프로그램마다 화제였고, 모든 순간이 빛났다. 일요일마다 깜짝 공연의 무대로 변신하는 본전시 ‘풍류 존’은 오늘도 가야금 연주
달이면 달마다 오는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22일(월) 10시 신청창 오픈 청주공예비엔날레로 더 풍성 -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지역문화대상’문화제조창 시그니처 프로그램 - 24일(수) 투어객 30명 모집 ... 밤에 만나는 문화제조창과 공예비엔날레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2일(월) 오전 10시부터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9월의 두 번째 투어객 모집에 들어간다. 청주문화재단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진행해 온 ‘달밤투어’는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문화제조창의 시그니처 야간 프로그램으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9~10월에만 월 두 차례씩 진행한다. 지난 17일 9월의 첫 투어객 모집에도 순식간에 모집인원의 두 배가 신청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9월의 두 번째 투어일은 24일(수)이다. 저녁 7시에 출발해 문화제조창 본관 4층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 전시 ‘재미 짓기’와 ‘키르기즈공화국 ODA 기획전’ 도슨트 투어를 거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새활용공예비엔날레’와 공예 워크숍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해 더
낮보다 즐거운 밤, 청주 육거리야시장 상설운영도 만원사례 - 19일 개장, 이틀동안 1만2천여명 다녀가 - 청주시는 지난 19~20일 열린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운영 첫 주에 1만2천여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육거리야시장은 청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야간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시범운영을 진행해 약 5만4천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토대로 상설운영을 추진했다 이번 상설운영은 시범운영에서 제기된 미비점을 보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준비됐다. 푸드트럭은 아케이드 밖으로 이동 배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고 테이블과 의자 등 취식공간도 늘렸다. 또한 먹거리 등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이동식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디저트 팝업스토어존, 프리마켓, 게임존 등 50여개 부스를 운영하고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무료 시식이벤트도 진행됐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옛날 감성 충만한 이색적인 분위기로 시민과 관광객, 특히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9일 오후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 사업 선정’ -국비 1억 원 등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 투입, 2026년 9월 월간 야행 운영 예정- 충주시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중앙탑과 관아공원을 무대로 국가유산 야행 사업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시 관아공원과 호암토성 일원에서 내년 9월경 야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충주문화원, 충주박물관 등 국가유산 전문가 중심의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젊은 학예사들을 대거 참여시키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중심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각종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택견과 우륵국악단 등 충주의 유명 무형유산과 지역의 비지정 무형유산 등 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