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14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긴급 점검…“가축도 사람처럼 힘들다”(사진 제공) 2. 괴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합병증 검사비 전액 지원(사진 제공) 3. 괴산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사진 제공) ▣ 괴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긴급 점검…“가축도 사람처럼 힘들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송인헌 군수는 폭염경보가 이어진 10일, 양계·한우·양돈농가 등을 직접 방문해 고온에 지친 가축들의 상태를 살피며 축사 온도조절 실태와 가축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송 군수는 현장에서 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살수 작업을 우선 실시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보조사료 공급 및 질병 예방 조치에 총력을 다하도록 관련부서에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4대를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향후 폭염 특보 지속 여부에 따라 예비비 2억 원을 투입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전
인 사 발 령 ( 6급 이하 승진, 전보, 파견 등 ) o 대변인 지방행정주사 이태호 전, 서원)환경위생과 o 청년정책담당관 지방행정주사 이차자 전, 체육교육과 o 인사담당관 지방행정주사 김성호 전, 대변인 o 기획행정실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신현종 전, 청원)행정지원과 o 기획행정실 민원과 지방행정주사 이은숙 전, 서원)행정지원과 o 기획행정실 민원과 지방행정주사 이진숙 전, 상수도)업무과 o 기획행정실 회계과 지방행정주사 지은복 전, 흥덕)행정지원과 o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지방행정주사 박성진 전, 서원)산업교통과 o 경제투자국 경제일자리과 지방행정주사 황대성 전, 자치행정과 o 경제투
7월, 2025 충북 공연예술페스타 순회공연 시작 - 충북 곳곳에 문화를 전하는 수준 높은 14팀의 17여회 이상 공연 - ‘충북공연예술페스타’가 7월부터 11월까지 충북 곳곳의 문예회관에서 17여회 이상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2024년에 시작한 충북공연예술페스타는 전문공연예술단체 우수작품의 지역문예회관 공연을 통한 도민들의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공연 활동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양군, 옥천군, 증평군, 괴산군, 영동군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공연을 선보일 단체로는 ‘국립오페라단’과 ‘전통공연진흥예술재단’의 전통풍류대장 우수단체 6팀, 충북공연예술페스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단체인 ‘필하모닉 데어클랑’, ‘청년극단’, ‘씨엘오페라단’, ‘하모니체스 챔버 오케스트라’. ‘팀 키아프’, ‘프리마앙상블’, ‘실내악단 달보드레’, ‘청주오페라앙상블’ 8팀까지 하여 총 14팀의 훌륭한 공연단체들이 수준 높은 공연이 추진된다. 페스타의 7월 공연은 7월 11일(금) 19:00,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전통진흥예술단 전국풍류자랑 우수팀인 목표교방 단체의 ‘100년 전 목포권번의 부활을 꿈꾸다 목포예기권번 나들이’를 시작으로
□ 보은군,‘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군민 큰 호응 속 활약 보은군은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하 수리반)이 지난 5월 19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리반은 7월 7일 기준 450가구의 취약계층을 지원했으며 현재도 40여 가구가 지원을 기다리고 있을 만큼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수리반은 매일 10가구~15가구를 방문해 전기·수도·방충망·환풍기 등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겪는 꼭 필요한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며 군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 사업은 최재형 보은군수가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추진을 약속한 사업으로, 군은 올해 2월 ‘보은군 취약계층 생활불편 기동수리반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T/F팀을 구성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왔다. 수리반은 4명의 전문 수리 인력과 1명의 콜센터 상담원으로 구성돼 전용 콜센터(☏043-544-8282)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히 현장에서 해결하고 있다. 특히 최재형 군수는 수리반 정식 운영 첫날과 민선 8기 취임 3주년에 수리반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과 수도전 교체를 직접 작업하는 등 현
청주시 제3회 직지콘텐츠 공모전, 7월 1일부터 접수 시작! - 시부터 수필, 단편홍보영상, 인스타툰까지 4개 부분 공모 - 청주시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28일간 ‘직지콘텐츠 공모전’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지와 청주를 소재로 한 우수한 콘텐츠 작품을 전국적으로 공모·시상해 직지의 우수성 및 기록문화 창의 도시 청주를 홍보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직지문화협회(회장 김성수)가 주관한다. △시 △수필 △단편홍보영상 △인스타툰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모바일 기반 콘텐츠 활용이 활발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인스타툰’ 부문을 신설했다. 인스타툰은 짧은 이미지와 간결한 문장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 형식으로, 사회적 공감과 확산에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인스타툰’ 신설로 보다 많은 시민이 공모전에 친숙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문별로 △시는 2편(분량 제한 없음) △수필은 1편(200자 원고지 12~14매) △단편 홍보영상의 경우 1편(1분 30초 ~ 3분) △인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7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단양군, 2024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체류인구 비율 전국 5위·충북 1위 – 체류인구 12배, 숙박·콘텐츠 확대로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 과제 부각 – 충북 단양군이 2024년 4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전국 5위, 충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12.1배(전국 6위), 10.7배(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온달문화축제’와 가을 단풍 명소인 ‘보발재’가 체류인구 증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보발재는 세계기상기구(WMO) 2025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서 12월 대표 이미지로 선정되며, 단양의 자연경관과 계절미를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았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및 등록외국인은 물론, 월 1회 이상 3시간 이상 체류한 외지인을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단양군은 등록인구 대비 평균 9배에 달하는 생활인구를 기록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4.7배)을 두 배 가까이 웃돌았다. 이 중 85%가 타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에서 수도권-지역 창업기업이 만났다 코스포 비즈니스 트립 in 충북 성료! ○ ○ 경제기업과 ▸ 충북도불교총연합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에 불심 모으다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0:00 코스포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비즈니스 트립 청 남 대 ○ ○ ○ 13:50 청남대 특강 청 남 대 × × × 17:00
□보은군,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 박차... 선진지 견학으로 최적 방안 모색 보은군은 보청천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보청천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보청천의 벚꽃길과 산책로에 야간 경관과 체류형 관광 요소를 더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괴산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선진지로 견학했다. 이날 견학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간부 공무원 및 관계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군은 괴산군 동진천변에 설치된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방문해 사업 추진 사례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음악분수 설치·운영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편 보청천 명소화 사업과 연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했다.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사업은 보청천 동다리교 일원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길이 60m, 폭 5m 규모의 음악분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사분수(최대 높이 50m),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7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보건소, 7월 한 달간 “국가암검진 이벤트” 개최(사진 제공) 2. 괴산군, 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방지 합동 점검 실시(사진 제공) 3. 괴산군, 2025년 임업직불사업 임업인 집합교육 실시(사진 제공) 4.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서 농특산물 홍보(사진 1시 제공) 5. 농업회사법인 ㈜해피푸르츠, 음료 400박스 장연면에 기탁(오후 1시 제공) ▣ 괴산군보건소, 7월 한 달간 “국가암검진 이벤트” 개최 - 선착순 90명에 사은품 증정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민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한 달간 ‘국가암검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6대 암(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폐암) 검진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올해 초 통보받은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은 매년 검진이 가능하다. 자신이 올해 어떤 암 검진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국민건강보험공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금)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참석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 1주년, 공공의료의 든든한 거점으로 – 응급진료 강화·건강검진센터 추진… 군민이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 –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어느덧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로서 제 역할을 다하며, ‘건강한 단양’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열악했던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 복지 향상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1년이 지난 현재, 연간 응급실 이용자 4,000여 명, 외래 환자 수 두 배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공공의료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승격되며, 365일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완비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후송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단양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1차 수용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변화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응급·외래·입원 진료, 건강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