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에서 수도권-지역 창업기업이 만났다 코스포 비즈니스 트립 in 충북 성료! ○ ○ 경제기업과 ▸ 충북도불교총연합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에 불심 모으다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0:00 코스포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비즈니스 트립 청 남 대 ○ ○ ○ 13:50 청남대 특강 청 남 대 × × × 17:00
1. 진천군, 정주 인프라 확충 속도…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2. 진천군, 허니짱 멜론 특별 판촉 행사 개최 3.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4. 진천군, ‘농촌 디지털 전환 교육’ 본격 실시 5. 다민토건 주식회사, 진천군에 장학금 전달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7일 오후 3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지역위험 분석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 진천군, 정주 인프라 확충 속도…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전통시장 이전부지 활용 문화예술회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건립 내년 1월까지 모두 준공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이어 어린이특화, 창업 지원, 체육 공원도 진행 ‘착착’ 18년 연속 인구 증가 중인 충북 진천군이 주민 수요에 걸맞은 정주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일 기대를 모으는 것은 (구)전통시장 이전부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문화예술회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도시재생어울림센터다.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지역민들이 소통하고 대도시의 체험, 교육, 육아 서비스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지 위치는 진천읍 읍내리 120-12번지 일원이며 9,068㎡ 부지에 약 651억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금)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참석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 1주년, 공공의료의 든든한 거점으로 – 응급진료 강화·건강검진센터 추진… 군민이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 –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어느덧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로서 제 역할을 다하며, ‘건강한 단양’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열악했던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 복지 향상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1년이 지난 현재, 연간 응급실 이용자 4,000여 명, 외래 환자 수 두 배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공공의료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승격되며, 365일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완비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후송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단양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1차 수용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변화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응급·외래·입원 진료, 건강증진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4일 금요일) 보도자료: 1. 괴산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사진 제공) 2. 괴산군, 무허가 단독주택 양성화 사업 추진(사진 군청 전경) 3. 괴산군,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사진 11시 제공) 4. 괴산군 장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국토대청결 운동 펼쳐(오후 2시 제공) 5. 괴산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LED스탠드 22대 전달로 어르신 안전·편의 돕다(사진 11시 제공) ▣ 괴산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 최우수 강도환 주무관 외 이광제·김진나 주무관 각각 우수·장려 수상 - 인사가산점, 성과상여금 등 파격 인센티브 제공 예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3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등급에 농업정책과 강도환 주무관 ▲우수 등급에 문화체육관광과 이광제 주무관 외 2명(박진수, 이소현) ▲장려 등급에 신속민원과 김진나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강도
단양군-충주시 공무원 테니스 동호회, 친선 교류전 열려 충북 단양군과 충주시 공무원 테니스 동호회가 지난 28일 친선 교류전을 열고 스포츠를 통한 우정을 다졌다. 이날 교류전은 단양공설테니스장에서 진행됐으며, 단양군 17명과 충주시 20명 등 총 37명의 동호회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친선 교류전을 통해 기량을 겨루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고,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유대를 깊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단양군 테니스 동호회 김기형 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두 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테니스 동호회 교류전
충북문화관, 숲속인문학카페(7월) 강연 개최 - 강정화, 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7월 9일(수) 저녁 7시에 인문예술아카데미‘숲속인문학카페 – 경계를 넘는 문학’7월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강정화 교수의 <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 근대 시기 우리 문학과 미술에 대해 시대적 배경과 흐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 강정화 교수는 문학과 미술의 밀월관계 속에서 근대 미술의 시작과 미술비평의 탄생 등 문인과 화가들이 어떻게 문학과 미술이 소통했는지를 근대의 심상을 통해 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를 보여주고자 한다. 강정화 교수는 고려대학교에서 근대 문학과 미술의 상호교류에 관한 내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과 문학을 둘러싼 예술, 변화하는 시대의 문학과 매체성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읽기와 토론」,「일상 속의 다문화 탐색」,「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피고 지고 꿈」등이 있다. 충북문화관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는 충북문화관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인문
1. 영동로타리클럽, 제48대·49대 회장 이·취임식 영동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26일(목) 영동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4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범훈 전회장이 이임하고 제49대 여수원 신임 회장이 취임하여, 앞으로 1년간 영동로타리클럽을 이끌어 가게 되었다. 이날 취임한 여수원 신임 회장은“회원 간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즐거운 로타리의 활동으로 기쁨의 나날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동로타리클럽은 영동군민화합 가족등반대회를 비롯하여 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불우이웃돕기사업, 오지마을 경로잔치 지원사업 등을 매년 꾸준하게 실시해오고 있다.
1. 영동군, 숙박할인쿠폰으로 여름·가을 관광객 유치 ‘총력’ 충북도와 함께 ‘웰앤컴’ 캠페인…최대 5만원 숙박비 지원 충북 영동군이 충청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충북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웰앤컴: Well & Come)’을 통해 여름철 휴가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머무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쿠폰은 숙박 요금에 따라 △10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5만원 이상 시 3만원 △3만원 이상 시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인 △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 등에서 영동군 등록 숙박시설을 예약할 경우 자동 발급되며, 1차 발급분은 오는 7월 7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사용 기한은 8월 22일까지다. 이어지는 2차 발급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에 맞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영동군은 이번 숙박할인 지원사
충주시 첫 시립미술관, 대표 랜드마크로 건립 박차 - 하반기 국제지명 건축설계 공모 추진...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건립 목표 -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올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충주시립미술관을 차세대 미술관으로써‘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건립하고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립미술관은 2023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와 2024년 10월 중앙투자심사 통과 이후 전문가 세미나, 건립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올해 1월부터 건축기획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국제지명 건축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국제지명 설계 공모 방식은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안정적으로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는 충주시립미술관을 충주시 대표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해당 공모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지명 설계 공모를 통해 미술관 건립을 추진한 사례로는 충남미술관, 서서울시립미술관 등이 있다. 또한 시는 작년부터 미술관의 자산인 소장품 수집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주 출신으로 1997년 국립현
▣ 괴산군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 괴산군의회,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율성과 권한 확보 절실....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조속한 제정 촉구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는 2025년 6월 20일 제1차 정례회에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담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문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인사권 독립과 예산편성 자율성, 정책지원 전문 인력의 법제화, 자치입법권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괴산군의회는「지방의회법」의 제정이 지난 30여 년간의 ‘형식적 지방자치’를 넘어 ‘실질적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의견을 모으게 되었다. 괴산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제도적으로 종속된 지위에 머물러 있다”라며,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선 실질적인 권한과 자율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 소멸과 고령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현실 속에서, 지방의회는 더 이상 행정 보조 기구에 머무를 수 없으며,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며 “그 출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