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6월 27일 금요일) - 11:00 괴산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적십자 봉사자 대회 보도자료: 1. “괴산 인구보다 더 많이 왔다”…군립도서관 3개월 만에 4만 돌파!(사진 제공) 2. 괴산군, 청안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지역 체육·문화 거점 기대(사진 오후 3시 제공) 3. 괴산군,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칠성면서 문화난장 개최(사진 제공) 4.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사진 오후 2시 30분 제공) 5. 김명진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고문, 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장 수상(사진 제공) 6.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청천면 방문해 혹서기 대비 나눔 활동 전개(사진 11시 제공) ▣ “괴산 인구보다 더 많이 왔다”…군립도서관 개관 3개월 만에 이용객 4만 명 돌파! 미디어부터 체험까지 ‘문화 놀이터’로 변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몰린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월 28일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의 누적 방문객 수가 6월 24일 기준 44,1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전체 인구가 약 3만 7천 명 수준인 점을
□ 보은군,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3600여 곳 정비 완료 보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내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하수도 준설 및 빗물받이 정비 작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하며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사전점검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상하수도사업소와 지역개발과가 구역을 분담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에 대한 전수 조사와 위험요소 정비를 병행해 왔다. 특히 침수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퇴적물 제거, 관로 준설, 구조물 파손 여부 확인, 배수 원활성 확보 등에 집중해 하천이나 도로의 범람,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은 빗물받이 3,607개소를 점검하고 이 중 784개소를 준설했으며 오수맨홀 뚜껑 이탈 방지 점검도 병행해 우기철 추락사고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다했다. 빗물받이는 강우 시 도로에 고인 물을 신속히 배출해 주는 중요한 배수시설로 평상시 관리가 부실할 경우 폭우 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침수, 교통 마비, 안전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은군은 환경부로부터 도시침수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보은읍 삼산지구와 이평지구에 대해서도 본격
▣ 괴산 민선 8기 3주년 언론 브리핑 알림 - 일시: 6. 23.(월) 11:00 - 장소: 군청 브리핑룸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6월 24일 화요일) - 14:00 문광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방문 보도자료: 1.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3주년 군정성과 발표(11시 자료 및 사진 제공) 2. 괴산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사진 제공) 3. 괴산군, 지적재조사 지구 내 건축 민원 사전 예방 나선다(군청 전경 제공) 4. 괴산군,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5. 한국자유총연맹 괴산지회, 6.25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 개최(사진 11시 제공) ▣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3주년 군정성과 발표 - 11시 자료 발송 및 사진 제공 ▣ 괴산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하는 예산 편성, 투명·실효성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31일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6월 24일(화) 오전 11시에 증평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회 농아인의 날 기념식 참석 [6월 2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지역상권 회복 위한 5대 핵심대책 본격 추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공공소비 환류, 상품권 확대 등 실질적 소비 촉진 나서) × ○ × 경제기업과 지역경제팀 오현정 (043-835-4013) 일반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바리스타 양성과정 운영 (경력단절‧이주여성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 지원) × ○ × 행복돌봄과 여성청소년팀 윤선자 (043-835-3116) 일반 증
청주고인쇄박물관, 7‧8월 ‘토요일은 박물관에서 놀자’ 운영 - 여름방학 체험, 24일부터 통합예약시스템서 신청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초등학생, 가족을 위한 ‘토요일은 박물관에서 놀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체험은 직지와 인쇄문화에 관한 전시 관람과 참여자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대상별 프로그램은 △직지탐험대-호패의 비밀을 밝혀라(초등저학년) △직지탐험대-청주시 문화유산 레이스(초등고학년) △아빠와 만드는 우리가족 타임캡슐(아빠와아이) △밤에 쓰는 우리가족 이야기 ‘등롱야행’(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등이다. ‘직지탐험대-호패의 비밀을 밝혀라!’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전시실에서 활동지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흥미유발을 위해 MBTI검사를 하면서 박물관 소장유물인 호패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활동으로 나만의 호패를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7~8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총 9회 운영한다. ‘직지탐험대-청주시 문화유산 레이스’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활동지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면서 전시실을 탐방한다.
협동조합친구들도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결 짓기’ 성공 - 비엔날레 기간 공예마켓 운영 등으로 상생발전 도모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이하 비엔날레)는 18일 문화제조창 본관 4층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친구들(이사장 조상, 이하 협동조합)과 ‘연결 짓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결 짓기’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열린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올해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해 관람객이 비엔날레 기간 더 풍성한 청주의 문화와 예술을 누리도록 다양한 기관 단체와 마음을 모으고 네트워크를 연결 짓는 내용이다. 이번 연결 짓기 참여단체인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익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협동조합의 소상공인 회원들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공예마켓에 입점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고, 비엔날레는 공예마켓의 매출 상승에 기여하는 등 상생발전에 머리를 맞댄다. 조상 협동조합 이사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들이 이름을
청주시립교향악단, 클래식 흐르는 ‘오창 호수음악회’ 마무리 - 자연 속 공연에 시민 1천여명 발길… “다양한 음악으로 보답” -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 은 지난 5일 오후 오창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오창호수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탁 트인 자연 속에 마련된 야외무대는 돗자리를 챙겨 나온 약 1천여명의 시민들로 잔디밭이 가득 메워졌다. 관객들은 고품격 클래식 선율과 함께 낭만을 만끽했다. 공연은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Op.314’로 막을 열었고, 안용헌 기타리스트의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을 통해 애절하고 감성적인 선율을 선사했다. 베이스 박광우는 이원주의 ‘연’과 로타의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러시아 출신의 유명 트럼펫 연주자 알렉스 볼코프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오케스트라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기교 넘치는 연주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안젤루스도미니합창단은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합창단답게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
□ 주요 군정 1. 음성군, 새 정부 첫 추경서 ‘104억 원’ 규모 국비 확보 - 임호선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 확보 - 국립소방병원 건립, 산업단지 기반 시설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 탄력 □ 군정 소식 2. 2025 음성군 대학전공 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 ‘진로‧진학‧교육의 모든 것 한자리에’ 3. 음성 수정교 보수·보강공사 추진...‘안전한 통행로 확보’ -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 교량 정비 4. 반기문 평화기념관, 제15회 기획전시 ‘SDGs 배지 컬렉션 전(展)’ - 배지로 만나는 세계인의 17가지 약속-SDGs 5. 곽동선 동일건설(주) 대표, 음성군에 300만원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7.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 이웃사랑 백미 200kg 기탁 8. 경인농원,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 기탁 9. 최병원 감곡면장, 폭염 대비 경로당·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 2025. 7. 9.(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집무실 /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식(대소이안어린이집)
오송역 철로 밑 유휴공간, ‘오송선하마루’회의공간으로 재탄생 - 50명 이하 소규모 행사는 오송역에서 진행해보세요! - 오송역 철로 밑 유휴공간을 살리는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탄생한 ‘오송선하마루’가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회의실로서 운영되는 본 공간은 충북MICE전담기구인 충북문화재단(이하 재단) 마이스뷰로팀에서 운영을 맡는다. ‘오송 선하에 사람이 머무는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오송선하마루에서는 다양한 기관, 기업, 단체의 50명 이하 소규모 행사가 가능하며 총 5개 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회의실(24명)과 중회의실1(12명), 중회의실 2~3(12명, 오픈형), 소회의실(8명, 오픈형)이 있으며, 42명 수용이 가능한 계단형의 다목적홀에서는 다양한 토크콘서트, 세미나, 발표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예약은 공공개방자원 예약시스템인 공유누리(앱, 홈페이지 가능)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 : 070-4099-2042~4 재단 김갑수 대표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회의공간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오송선하마루가 될 것”이라며 선로 아래 유휴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오송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임을 밝혔다. 오송선하마루는
증평군,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충북 증평군이 7월 1일 자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34명(4급 1명, 5급 2명, 6급 7명, 7급 이하 24명), 전보 79명 포함 총 145명이다. 행정복지국장에는 유영호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을 임용했으며, △디지털홍보담당관 김순기 △수도사업소장 우상동 △문화관광과장 이정희 △환경위생과장 이태규 등 5급 과장급 5명을 재배치했다. 6급 팀장급에서는 퇴직 등으로 발생한 직위에 7명이 신규 보직임용하는 등 18명을 전보했고, 6급 무보직 및 7급 이하에서도 65명을 재배치했다. 이 외에도 퇴직 등으로 공석이 된 직위에 신규 보직을 임명하고, 6급 이하 실무직원들의 역량과 희망을 반영한 전보 인사를 통해 조직 내 순환과 활력을 도모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인사는 민선 6기 후반기를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중심으로, ‘적재적소 인재배치’ 원칙을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성과와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 속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인사발령(20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