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27일(수) 오전 11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2월 목요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27일(수)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27일(수) 오후 4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되는 단양장애인복지관 송년의 밤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27일(수) 오후 6시 소노문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되는 2023년 단양군 체육인의 밤 참석
단양군, 이색 관광안내소 ‘단양여행가방’ 눈길
관광특화도시 단양군이 철도여행객 맞춤형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색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군은 단양 여행의 출발점인 단양역 나그네쉼터 부지에 새롭게 조성한 관광안내소 ‘단양여행가방’ 운영한다.
‘단양여행가방’은 너비 4m, 높이 8m에 찐한 보라색이 눈에 띄는 대형 캐리어 모형 관광안내소로 단양 여행과 관련된 시기별, 장소별 인기 관광지와 교통, 식당 등 정보를 제공한다.
군은 효과적인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안내소 전면에 2.5*2m 사이즈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 패러글라이딩, 수상스포츠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시즌별 주요 행사 영상을 상영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계획이다.
겨울철 등 비수기에는 단양역 관광안내소를 운영하지 않았던 기존과 달리 군은 단양여행가방을 연중 운영해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여행 만족도 향상도 도모한다.
단양여행가방에는 군 어머니 봉사단 11명이 순번제로 근무하며 단양 관광의 친절한 이정표 역할을 맡는다.
군은 단양여행가방 운영에 발맞춰 관광객 대상 신규 인증샷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단양여행가방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단양관광 해시태그(#단양여행가방, #단양팔경, #단양역)와 함께 SNS에 게시한 후 단양여행가방 근무자에게 확인받으면 단양의 귀여운 캐릭터가 수놓아진 그립톡, 손수건 등 참여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023년 12월 20일부터 2024년 1월 30일까지로 선물 조기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역을 통해 단양에 첫발을 내딛는 많은 분이 ‘단양여행가방’을 찾아 사진을 찍고 안내소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계시다”며 “최근 중앙선 KTX 서울역 연장에 따라 증가하는 철도 관광객에 적극 대응해 관광만족도와 단양군 재방문율을 높이는 전초기지 ‘단양여행가방’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족통일단양군협의회, 통일준비를 위한 단양군대회 개최
민족통일단양군협의회(회장 인원기)는 지난 22일 단양군 문화공간 이음에서 ‘통일준비를 위한 2023년 민족통일 단양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성룡 단양군의회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기철 통일부 교육위원이 ‘북한 인권과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 주제로 통일정책 특강을 했다.
행사는 한 해 민족통일 준비를 위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결의문 낭독, 모범 회원들에게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인원기 회장은 “올해 안보현장 체험, 워크숍 및 통일기원제, 한민족 문예제전 등 다양한 사업을 했다”며 “회원들과 군민이 힘을 모아 통일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도록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문근 군수는 “평화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은 언젠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평화 통일의 굳건한 디딤돌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따.
단양군, ‘2023 단양군민을 위한 송년음악회’ 성료
(사)한국예총단양군지회에서 주최·주관한 ‘2023 단양군민을 위한 송년음악회’가 지난 2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한 해 동안 고생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트로트, 팝페라 등 남녀노소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전문MC 윤지현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팝페라 가수 스페스, 아리현과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감미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석 단양예총회장은 “올해의 마지막 음악회인 송년음악회에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즐겁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성면 김재덕 씨 이웃사랑 성금 기탁
단성면 주민 김재덕 씨는 지난 22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 취약계층 3가구에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덕 씨는 “단양군과 단성면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으며 매년 단양군을 위해 정성을 보탤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영춘면, 추운 연말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단양군 영춘면에 한파로 추운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엄창섭 전 유암1리 이장이 사랑의 후원금 50만 원을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철근, 민간위원장 이경희)에 기탁했다.
이어 과거 거점 농촌활성화 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곽범준 씨가 50만 원, 주원건설 허국범 대표가 100만 원을 전달했다.
허국범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영춘면민으로서 어려울 때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영춘면 사지원1리 마을회(이장 곽춘재)와 하1리 박경용 씨, 단양소백농협 이기열 조합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 10만 원씩 기탁했다.
영춘제일감리교회(박진환 목사)는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교회는 매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오철근 영춘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겨울철 한파를 녹이고 있다”며 “따뜻한 영춘면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리온재단, 사랑의 택배가 왔어요!
오리온재단(대표이사 이승준)은 단양군의 저소득층 및 도란도란 북카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간식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간식 지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신단양지역개발회, 덕림측량, 카페 산, 오리온 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지난 4월부터 지역의 저소득층과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빵, 초코파이, 카스텔라, 주스, 아이스티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 아동은 “공부나 운동을 하다가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라며 “맛있는 간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옥림 단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단양의 아동들에게 기쁨을 선사해 주신 오리온재단과 많은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간식 지원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건강한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즐거움을 통해 행복한 경험을 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