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장 열려” – 제2회 충북 SR 포럼, 6월 10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개최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 이하 충북인평원)이 2025‘제2회 충북 SR포럼(Social Responsibility)’을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충청북도 C&V센터(청주)에서 개최한다. 충북 SR포럼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민·관·산·학 및 도민이 SR(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한 사회적 책임 실천 플랫폼으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SK하이닉스의 협력 아래 지난 2024년 10월 처음 출범했다. 앞서 열린 제1회 포럼(‘24. 10. 28.)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시니어의 행복한 삶과 디지털 역량”을 주제로 진행되어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12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열리는 올해 2회 포럼은 충북지역의 또 다른 주요 이슈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문제를 중심으로 열린다. 특히 장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0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30일(월) 오전 11시 별곡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단양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30일(월) 오후 5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단양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 ‘책과 문화, 일상의 중심’… 단양군 올누림센터 개관 1주년 – 연간 16만 명 발길 모은 복합문화공간, 지역문화 지형 바꾸다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의 문화공간 지형을 바꾼 올누림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올누림센터는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누적 이용자 수 16만 5천여 명을 기록하며 단양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올누림센터는 도서관과 영화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군민 누구나 책을 읽고 문화를 향유하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방식에 변화를 이끄는 문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1층에는 단양의 자연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6월 23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월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마을을 위한 길입니다”...괴산 사담1리에 생긴 ‘차정순 길’(사진 제공) 2. 괴산군, 김을호 교수·가수 강민 홍보대사 위촉(사진 제공) 3. 괴산군, 장마철 대비 농작물 관리 당부(사진 제공) 4.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 및 직무교육 실시(사진 오후 2시 제공) 5. 제1회 소수 봄나물 축제 성황리에 개최(사진 오후 6시 제공) 6. 칠성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사진 오후 1시 제공) 7. 괴산군 사리면 기업경영인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사진 오후 1시 제공) 8. 괴산군 소수면, 귀농귀촌인과 주민 함께 ‘유기농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사진 오후 2시 제공) ▣ “마을을 위한 길입니다”...괴산 사담1리에 생긴 ‘차정순 길’ 노인회장의 따뜻한 기부로 안전한 마을길 열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1리는 한적한 농촌 마을이다. 그러나 이 조용한 마을에 최근 특별한 이름을 가진 길이 생겼다. 바로 ‘차정순 길’이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충북도민 헌혈의 날’ 첫 선포식 개최 ○ ○ 보건정책과 ▸ 충북도-기독교연합회,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촉구 ○ ○ 문화유산과 ▸ 김영환 충북도지사, AI 자율제조 교실 속으로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형 도시농부, 전년 실적 넘어서 인기질주! ○ × 농업정책과 ▸ 충북도, ‘지속가능 첨단 엘라스토머 기술지원센터’ 구축 공모 최종 선정 ○ × 산업육성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9년 연속 먹는물 분야 국제 인증 취득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농기원, 사과 탄저병 사
[6월 1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6. 17.화) 윤건영 교육감, 교육가족과 함께 IB교육을 묻고 답하다! < 충주미덕중에서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바칼로레아(IB) 개최 > × ○ ×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 윤혜정 043-290-2284 행사 ◎ (6. 17.화) 충북교육청, 학교 안전의 핵심인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의무를 넘어 함께 만드는 과정, 법적 이해 높이고 실무 역량 Up > ○ ○ ○ 노사정책과 산업안전보건팀 정소영 043-290-2234 행사 ◎ (6. 17.화) 충북교육청,
1. 진천군, 민생경제안정 종합대책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2. 한국도로공사, 진천 장수대학에 특별한 책가방 선물 3. 진천읍, 온열질환 취약 계층을 위한 냉방 물품 전달 4. 광혜원면 지사협, 여름 맞아‘삼계탕 데이’개최 5. 진천읍 이장단협의회 등 2개 단체, The감동치과와 복지 협약 체결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8일 오전 9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공공디자인 진행계획 착수보고회에 참석 행 사 △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 18일 오전 10시 30분 진천소방서 대회의실 진천군, 민생경제안정 종합대책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 진천사랑상품권 발행규모·할인율 상향…음성행복페이와 교차 사용지역 확대 - 생거진천 으뜸론 자체 시행·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소상공인 지원 강화 - 경제도시 활성화 전략 지속 추진…지역내총생산(GRDP) 9조 원 목표 달성 박차 충북 진천군이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충북 도내 최초로 ‘민생경제안정 TF팀’ 구성, 민생경제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고물가, 고금리의 어려움 속에 대내외적인 혼란 상황이 가중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 최재형 보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나서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6일 본격적인 장마철 및 여름철을 맞아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내 주요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진행됐다. 최 군수는 △비탈면 붕괴 위험 지역 3개소 △산지 재해 우려가 큰 임도 사면 △폭염 대비 쿨링포그 설치 장소 등 총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각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며 비탈면 보호공, 축대 설치 등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주민 보호 대책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비탈면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토사 유출 가능성과 인근 주택, 도로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속한 보강 공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도 사면은 폭우 시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찰과 배수로 정비 등 예방 대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한양병원 앞에 설치된 폭염 대응용 쿨링포그(무더위 쉼터)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온열질환자 예방
충주시, 물놀이 안전사고‘제로화’ 총력 - 안전요원 선발·배치, 장비 보강 등 전방위적 대응체계 가동 - 충주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9월까지 ‘수상 안전관리 대책협의회’를 운영하고, 장비를 보강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7월부터 8월까지를 물놀이 특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특히 수주팔봉 유원지·삼탄유원지·단월강수욕장 등 피서객이 집중되는 3대 명소를 비롯해, 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우려 지역 13곳을 포함한 총 28개소를 물놀이 집중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주요 지역의 위험 안내 표지판 정비를 마쳤으며 인명 구조장비도 보강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형에 익숙한 마을 주민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용소방대원 등을 중심으로 전문 유급 안전요원 18명을 선발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전일 배치할 예정이다. 6월에는 공휴일에 한해 10명을 우선 운영한다. 선발된 안전요원들은 배치 전 충주소방서 등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기초 응급구조, 구명장비 사용법 등 전문 안전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이른 무더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6일(월) 오전 9시 단양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역전마라톤대회 참석 단양군, 공공 야영장 숙박비 30% 지역화폐 환급 – 평일 이용객 대상…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 사계절 관광도시로 떠오른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평일 캠핑객을 위한 파격 혜택을 마련했다. 군은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공공 야영장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2025 체류형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평일(일요일∼목요일) 중 단양군 공공 야영장을 이용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환급 대상 시설은 ▲천동오토캠핑장(상·하), ▲다리안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남천야영장 등 총 5곳이다. 환급은 각 야영장 현장 관리사무소에서 예약 및 결제 내역을 확인한 뒤,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 5,000원권으로 즉시 지급된다. 환급액은 실제 결제 금액
충북영상자서전 문화예술인의 삶을 기록하다! - 충북도립극단, 연극 무대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로 소통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 충북도립극단이 ‘환도열차’ 공연을 앞두고 충북영상자서전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극단단원들의 일상과 준비과정, 무대 뒤의 생생한 이야기를 유튜브 기반의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충북영상자서전 수행기관으로서 문화예술인들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업로드하면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립극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극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매력과 예술가로서의 삶을 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극단의 일상, 배우 개인의 예술 철학 등을 담아‘사람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이라는 디지털 공간을 통해 공연 예술의 무게감과 정체성은 지키되,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도민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 외에도, 충북 영상자서전사업과 연계해서 충북 문화예술사의 주요 인물인 원로 명장들과,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월별 기획 영상 제작으로 도내 문화예술인의 영상 아카이브 구축에 동참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