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농식품, 미국 서부에서도 K-푸드 열풍 이어간다!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가공시설’ 공모 선정 ○ × 축수산과 ▸ 충북도, 추석 연휴 산불 총력 대응 × × 산림녹지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집단식중독 및 감염병 대비 비상대응체계 운영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도,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기업 현장 점검 ○ × 방사광가속기추진과 ▸ 충북, 추석 연휴에도 가볼만한 명소로 가득 ○ × 관광과 ▸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부 장관 표창’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0월 10일(금)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0월 직원조회 참석 [10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군부대와 함께 상생 넘어 성장 동행 “군(軍)과 함께, 군(郡)이 성장한다” (제37보병사단, 흑표부대와 정례적 교류·협력체계 구축) × ○ ×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 김지현 (043-835-4622) 일반 증평군, ㈜윤중에스티와 1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증평3일반산업단지 1호 기업 유치...120명 고용 창출 기대) × ○ 2(목) 오후1시 ○ 경제기업과 투자유치팀 이하은 (043-835-402
□ 추석 지나면 보은은 축제의 향연… 대추·속리산·가요제로 가을 물들인다 충북 보은군이 올가을 다양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전통과 음악,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연이어 열리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먼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 일원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막을 올린다.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 공연에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등이 출연해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다른 음악 무대가 준비돼 관객들을 맞이한다. 허각·나비가 함께하는 ‘폴인 러브 콘서트’, 노라조·김성준이 출연하는 ‘열정&감성 in 보은’ 공연, EDM DJ 콘서트, 유명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K-팝 랜덤댄스, 버스킹 등 젊은 세대를 위한 공연은 물론, 퓨전국악, 색소폰 연주, 어린이 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무대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진희, 최재형, 포지션 등이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대추카페존, 승마·수상자전거 체험, 국화꽃 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파키스탄·태국 등 세계적인 전문가 참여… 자원식물 보전과 산업화 방안 논의-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세명대학교 민송도서관에서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파키스탄, 태국 등 해외 자원식물 전문가들과 국내 자원식물 연구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자원식물과 천연물산업의 융합 :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자원식물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식물 보존과 천연물 산업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날 국외 초청 강연에서는 파키스탄, 태국 등 해외 연구자들이 유전자 자원 보존 전략과 태국의 자원식물 개발,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초청 강연에서는 세명대학교 신용국 교수가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충북테크노파크 김종진 센터장이 ‘제천 지역 약용자원 생산과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제천 천연물산업의 구체적 실행 과제’
【2025. 9. 26.(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추석 명절 맞아 노인요양시설 위문 - 충북효양원서 입소 어르신 및 종사자 격려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CCTV 관제센터, 초등학교 등하굣길 집중 관제 강화 - 아동 대상 약취 및 유인 시도로부터 안전 확보 재난대응과 - - ∙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9월 모든 시설공사 완료 예정 - 4.2km 전 구간 데크·야간조명 갖춘 힐링 산책로로 탈바꿈 균형건설과 O - ∙ 청주시, 선도농업 이끌 전문농업인 배출 도시농업관 O O ∙ 부강이엔에스㈜, 청주시 주거 취약가구 전기설비 교체 지원 복지정책과 O - ∙ “쾌적한 외식문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9월 26일 금요일) 14:00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괴산읍 순방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보건소, 임신부 대상 ‘숲 태교교실’ 운영 O X 행사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자치봉사회, 추석명절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O X 행사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O 1시 X 행사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 중곡4동 문화장터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O 1시 X ▣ 괴산군보건소, 임신부 대상 ‘숲 태교교실’ 운영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숲 태교교실’을 오는 10월 22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
1. 불가리아 기자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방문 세계 속 전통음악의 울림, 영동에서 취재하다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불가리아 기자협회장 스네자나 토도로바-페도토바 포함 5명)이 24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직접 취재하고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2025 한-불가리아 기자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북 영동군을 찾은 기자단은 통역 1명과 수행원 1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 고유의 음악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이날 오후 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안내를 받아 주요 전시관과 공연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취재했다. 전통악기의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무대는 현장을 찾은 불가리아 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독창성과 세계적 가치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취재진은 공연의 역동적인 장면과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카메라에 담으며, 한국 국악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해 자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스네자나 토도로바-페도토바 회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국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소중
1. ‘감 하나에도 정성을’…영동군, 공정한 감 거래로 감고을 명성 이어간다 감 거래 20kg 정량제 경매 추진 감고을 충북 영동군이 주요 생산품인 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1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감 정량제 20kg 거래 경매를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시행한다. 군은 관행적인 속박이 등과 같은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고 감 1상자 20㎏ 정량제 거래 정착 유지를 위해 종이상자와 콘티상자를 이용한 선별경매를 하고 있다. 감 생산자가 1등급에서 4등급으로 선별해 경매를 시행한다. 감 경매는 청과상회 2개소와 황간농협집하장 2개소(본점, 매곡지점)에서 이뤄지며 경매를 희망하는 생산 농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감 20kg 정량제 거래용 종이상자는 경매를 시행하는 청과상회와 황간농협매곡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군은 감 선별·경매와 정량제 거래용 20kg 종이상자 및 콘티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감 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는 영동군의 감 산업 발전과 감·곶감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 및 영동의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감 생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감 정량제 거래가 확립되고 있다”며, “감 재배 농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3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13일(월) 오전 11시 소노벨 단양에서 열리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가을빛 단양, 추석 연휴 관광객 폭발… 주요 명소 대성황 - 황금연휴 맞아 단양 전역 ‘북적’… 체류형 관광지로 위상 강화 -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맞이한 추석 황금연휴 동안 충북 단양군이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연휴 7일간 단양을 찾은 관광객은 총 40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양팔경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명소마다 인파가 몰리며 연휴 내내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을 이뤘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도담삼봉으로, 약 1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만천하스카이워크 3만 2천 명, 고수동굴 3만 명, 다누리아쿠아리움 1만 3천 명 등 주요 관광시설이 모두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명절 기간 내내 단양의 관광열기를 이끌었다.
【2025. 10. 13.(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 지역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첫 사업으로 수출상담회 개최 기업지원과 O O ∙ 청주시,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 완료 - 409.92㎾ 규모 설비 추가…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정수과 O - ∙ ‘충북 최초’ 청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하루 80여명 이용 호평 - 24시간 개방 속 시설 관리 및 출입 통제로 안정적 운영 중 기업지원과 O - ∙ 청주시,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위생정책과 - - □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