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1. 15.금) 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섯 번째 행선지로 초롱꽃 유치원 찾아 × ○ × 교육활동보호센터 박윤희 (043-290-2253) 기타 ◎ (11. 15.금) 윤건영 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 × 재정복지과 학생복지팀 김용성 (043-290-2578) 정책 ◎ (11. 15.금) 충북나우늘봄, 농촌교육농장 주말늘봄학교 운영 < 곤충체험, 숲체험 등으로 생태감수성 향상 > ○ ○ 배포시
□ 보은군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추진단 협의회 개최 보은군은 미래 농업의 초석이 될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일 보은군청에서 스마트팜 조성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추진단은 이택수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충북대학교 및 관련 업체 등 전문자문가 11명, 보은군내 농업 관련 단체 및 주민들로 구성한 추진단 16명을 포함한 총 27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개최된 추진단 협의회에서는 보은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전문자문가와 추진단의 깊이 있는 토론을 시행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최종 계획서에 반영하여 11월 중 충청북도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택수 부군수는 “보은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유입 및 보은군의 스마트농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은군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스마트팜 생산농산물 판로개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보은군은 8일 미래 농업의 초석이
[11월 6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1. 6.수) 특수교육원, 중부․청주지역 찾아가는 놀이 중심 직업 체험 실시 < 장애 유아와 함께하는 ‘나의 꿈 보따리’ > × ○ 배포시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 김혜림 (043-219-6114) 기타 ◎ (11. 6.수) 청주외고, 옴니버스 학문탐구교실 연중 운영 < 진로 심층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 도모 > × ○ 배포시 × 청주외고 송지혜 (043-717-3569) 기타 ◎ (11. 6.수) 청주여상, 2024 한경청소년경제체험
□보은군, 이달의 으뜸공무원 선정 보은군은 10월 이달의 으뜸 공무원으로 농업기술센터 김대현 신소득작물팀장과 문화관광과 이해림 주무관을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직원의 사기 진작 및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과 군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으뜸 공무원을 선발했다. 김대현 팀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품목별 농업인 교육을 추진하고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예 분야 전문농업인 육성에 힘써 왔다. 또한, 스마트팜 실증시험포를 조성하고 운영하여 농업인들의 교육과 견학 장소로 적극 활용 하여 고소득 작물발굴을 통하여 및 농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해림 주무관은 관광정책팀에서 근무하며 지난 3월 보은군 벚꽃길 축제를 기획·운영하여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고, 10일간 치러진 2024 보은대추축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성공적인 축제 개최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재형 군수는“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준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으뜸공무원은 매월 2명
1. 감고을 영동에 스며드는 늦가을의 여운 감나무 가로수길, 계절의 흐름을 담은 늦가을의 풍경 깊어가는 가을, 충북 영동군의 감나무 가로수길이 늦가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취를 전하고 있다. 매년 가을마다 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열리며 가을을 알리던 감나무 가로수는 이제 감이 모두 수확되고 울긋불긋한 잎으로 물들어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감나무 가로수는 영동군의 주요 도로, 시가지, 그리고 농촌마을 곳곳을 따라 줄지어 있으며, 10월 말 감 수확이 끝나면 계절이 늦가을로 접어들며 주홍빛 잎사귀가 가득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감나무 가로수는 가을이 오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특별한 역할을 해왔다. 감이 열리는 시기에는 탐스럽고 정겨운 풍경을, 수확 후에는 고요하면서도 따뜻한 늦가을 분위기를 선사해 언제나 영동군의 계절감을 물씬 느끼게 한다. 영동의 감나무 가로수는 지난 1975년 읍내 시가지 30여㎞ 구간에 2,800여 그루로 시작돼 점차 확대됐으며, 현재는 영동 전역에 걸쳐 159㎞ 구간에 약 1만 9천여 그루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작지만 강한 송학중학교’의 새로운 출발 - 전교생 2명 폐교 직전에서 37명으로, 비전이 현실이 된 송학중의 당찬 나래 펴기 - 제천 송학중학교(교장 김덕진)가 2023년 중학교 3학년 2명의 졸업을 끝으로 폐교 직전에서 기사회생하여 같은 해 6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면서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 내년 신입생 배정 신청서가 14명에 달해 2025학년도에는 전교생이 37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송학중학교는 1971년 개교 이래 6,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으나, 2021년과 2022년 연속해서 입학생이 없어 폐교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2023학년도 6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면서 오랜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 이면에는 폐교 방지를 위해 송학중학교 및 지역주민과 더불어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가 협력한 숨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송학면민과 학생 및 학부모의 가장 큰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송학중학교가 정상화될 때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통학차량을 지원하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송학중학교를 일방향 공동학구로 변경하여 학생 수 증가에 기여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활주로 신설 촉구 성명 발표 11. 8.(금)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 유철웅)’가 활주로 신설 촉구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400만 돌파 축하 및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기자회견문 > 정부와 정치권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하라! 우리 지역의 유일한 공항이자 중부권 거점공항, 행정수도 관문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이 이용객 400만 명을 돌파하였다. 국제선 또한 이미 1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김해공항, 김포공항, 제주공항에 이은 네 번째로, 청주국제공항이 주요 지방공항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19 이후 회복된 여행수요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그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충북의 민·관·정이 하나되어 노력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용객 400만 시대 개막은 청주국제공항이 비로소 온전한 국제공항으로,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의 증
□ 주요 군정 1. 음성군, 상상대로 이루어진다! 2030 음성시에 한 발 더 앞으로 - 지난달 대비 인구 177명 증가 -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결실, 공동주택 입주에 힘입어 인구 증가 순항 - 출산율 증가를 위한 임신·출산 사업 추진에도 박차 □ 군정 소식 2. 음성군,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 수상 3. 음성군, ‘클림트&루소 미디어아트展’ 선보인다 - ‘미술 작품과 음악이 하나 되는 순간’ 4. 안말(음성읍 사정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 5. 음성군 복지정책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음성공예협회, 공예 진로 체험 기회 제공 7. 소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문패 달아주기 행사’ 추진 8.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9. 맹동면기업인협의회, 노인복지성금 기탁 ▣ 2024. 11. 11.(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1. 음성군, 상상대로 이루어진다! 2030 음성시에 한 발 더 앞으로 - 지난달 대비 인구 177명 증가 -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결실, 공동주택 입주에 힘입어 인구 증가 순항 - 출산율 증가를
‘문화다양성, 어디에도 있는 너와 나’ 전시회 개최 - 2024 충북 문화다양성 전시, 당산벙커에서 개최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이 11월 5일(화)부터 11월 17일(일)까지 당산 벙커(청주시 상당구 용담로31번길 55)에서 “문화다양성, 어디에도 있는 너와 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다양한 삶의 가치와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4 충북 문화다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대표적 사업인, “문화다양성, 어디에도 있는 너와 나” 기획전시는 ‘타인의 삶 속에서 만나보는 익숙한 모습의 나’를 주제로, 영상과 인터뷰, 사진 등을 통해 타인과 자신에 유사한 삶의 모습을 담은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 세부 주제로는 지역 거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한 타인의 삶, 노인·장애인·이주민들의 문화 향유 이야기, 근현대사 속 도민의 삶의 기록, 새로운 거주지 또는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총 4가지로 구성될 예정이며,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으로 축적된 도민의 삶의 기록 또한 전시에 활용된다. 한편, 문화다양성 전시가 펼쳐질 당산벙커 내에서는 문화의 바다 조성 활성화 사업 일환,
취업·아르바이트 준비 중이세요? 이것만은 꼭!! - 충북청소년근로보호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인권 교육 실시 - 청소년근로보호센터(센터장 김동준)는 도내 고등학교 졸업 및 취업 예정 청소년 대상으로 한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인권 교육’을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수능을 마친 후 아르바이트를 염두에 두고 있는 고등학생 및 취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근로현장에서 일을 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직업윤리 ▲근로계약서 작성법 ▲최저시급 준수 ▲주휴수당 ▲근로예절 등이다. 지난 상반기에도 도내 20여 곳의 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총2,5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동준 충북청소년근로보호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능을 마친 청소년 및 취업예정 청소년들에게 일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근로자의 권리 및 근로예절 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청소년 근로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는 충북이 되는데 초석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근로인권 교육 실시 현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