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공장에서 관광을? 기업 견학·체험 프로그램 ‘인기 만점’ - 3000여 제조업체 모인 음성...전국 최초 산업관광 투어 콘텐츠 시도 - 2025년 하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참가 신청...8월 말 예정 2. 음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공모 - 기본지원사업 9월 12일, 특별지원사업 9월 26일까지 접수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 및 복지 향상 모색 □ 군정 소식 3. 음성군, 2024년 기준 음성군경제지표조사 실시 - 맞춤형 조사,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당부 4. 음성군, 한독의약박물관과 의약문화유산 활용사업 추진 - 고려부터 일제강점기를 넘나드는 의약 대모험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삼성면 새마을부녀회, 지역 기관단체에 식사 나눔 행사 ▣ 2025. 8. 11.(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09:30 / 군청 대회의실 / 음성품바축제 유공자 표창 및 평가보고회 15:00 / 군청 대회의실 / 2025 을지연습 준비 상황보고회 1. 공장에서 관광을? 기업 견학·체험 프로그램 ‘인기 만점’ - 3000여 제조업체 모인 음성...전국 최초 산업관광
인기가수 김다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 - 엑스포 성공 개최 응원 및 입장권 구입 분위기 확산에 앞장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제천시청에서 가수 김다현 양과 5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김다현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구입한 입장권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은 “인기가수 김다현 양의 입장권 구매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다현은 4세때부터 판소리를 공부해 국악을 바탕으로 성장한 가수로, 국악과 트롯을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스트롯2”, “현역가왕” “한일 가왕전” 등 경연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가수로 성장하고 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시·제천국제음악영화제·학교학부모연합회, 문화예술 참여
[7월 2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7. 24.목) 충북교육청,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교육활동 영상 공모전 개최 < 땀 흘리며 책 읽고 공부하는 우리들 > × ○ 포스터 × 공보관 교육홍보팀 강교진 043-290-2034 행사 ◎ (7. 24.목) 충북교육청, 2025. 상반기 퇴직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포상 ○ ○ ○ 총무과 인사팀 오지현 043-290-2516 행사 ◎ (7. 24.목) 충북교육청, 여름방학 맞이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 실시 < 삶을 바꾸는 이야기, 사람책을 만나다 >
탁사정 산책로 개방, 자연 친화적 힐링 공간 제공 - 탁사정의 아름다움, 이제 직접 걸으며 느껴보세요 - 제천시는 오는 29일 16시 ‘탁사정 관광자원화 개발사업’ 준공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탁사정의 산책로를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십 년 동안 통행이 불가능했던 산책로를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산책로는 폭 1.5~3.0m, 길이 50m 규모의 데크로드와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탁사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가깝게 체험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제천시가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산책로 이용 시 공공질서 유지를 강조하며, 산책로 내 취사 및 캠핑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2025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위
충주 호암지에‘대형 음악분수’ 22일 가동!! - 음악·영상·레이저 어우러진 대형 음악분수...시민과 함께 만드는 야경 명소 - ‘물의 도시’ 충주에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대형 음악분수가 오는 22일 정식 가동을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분수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무더운 여름밤의 힐링 명소가 될 전망이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의 최신형 시설로, 659개 노즐, 356개 LED, 86개 에어슈터를 활용해 역동적인 물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레이저, 고음질 스피커, 영상 프로젝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간 쇼를 구현한다. 분수쇼는 주중 3회, 주말 4회 진행되며, 클래식, 영화음악, K-POP 등 계절별 테마 음악과 함께 조명과 물이 어우러진 20분간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주말 야간에는 영상이 포함된 ‘스페셜 워터쇼’가 편성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화려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시민들이 선호하는 곡을 신청하거나 투표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분수 프로그
청주시, 측량업체 101개소 대상 실태조사 완료 - 등록기준 및 장비검사 실시… 위반 1건 시정조치 - 청주시는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등록된 일반·공공·지적 측량업체 10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측량업계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및 시민에게 질 높은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시는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변경사항 신고 이행 여부, 측량 장비의 성능검사 유효기간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사 결과 전체 업체 중 1개소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이 확인됐으며,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를 즉시 완료했다. 또한 조사 기간 중 폐업한 1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을 취소했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측량업계의 건전한 질서 확립에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측량업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0%에 5% 더!’ 충주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지급 - 8월 11일부터 10월31일까지 모든 가맹점 대상...월 최대 3만 5천 원 환급 - 충주시는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든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 캐시백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시백(적립금 환급) 사업은 기존 선 할인 10%에 더해 추가로 5% 캐시백을 제공, 총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혜택을 통해 월 최대 3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환급이 가능해지도록 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정책수당과 인센티브 결제 금액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충주씨샵(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5% 캐시백 사업과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시민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모바일 결제) 결제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충주사랑상품권 기존 가맹점에서도 간단한 서류 제출만으로 QR결제 신청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방식의 결제가 가능해질
□ 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반영 촉구 보은군은 8일 청주공항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뿐만아니라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사업, 동탄~청주공항 철도노선 사업과 관련해 민관정위원회 주관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청주시, 진천군 등 관련 지자체가 함께 합동으로 활주로 및 철도사업을 촉구하는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 진천군 송기섭 군수, 민관정위원회(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 유철웅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발언, 활주로 및 철도사업 결의 및 제창 등을 통해 한목소리로 철도산업 촉구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공항 이용객에게 철도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해 중부권 교통망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사업은 수도권과 중부, 남부를 연결하는 96.1㎞인 최단 직결 노선으로 지난 7월에충청북도와 보은군, 청주시, 김천시는 철도노선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으며, 군은 오는 9월
【2025. 8. 8.(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광복 제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가정 위문 - 독립유공자 유족 전*원님 댁 방문,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복지정책과 O O ∙ 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 완료 - 도로확장 및 정비 L=10.23km, 노상주차장 1,150면 조성 도시개발과 O - ∙ 청주시,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간담회 개최 -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정책 논의 및 경영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 기업지원과 O O ∙ 청주시 , ‘초등학생 Start&up(시작과 성장) 리더십 캠프’ 개최 체육교육과 O - ∙ 흥덕보건소, ‘팔팔청춘 에어로빅’ 실버에어로빅 프로그램 운영 흥덕보건소
충주시, 노인복지관 위수탁 협약 체결 -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와 협약, 어르신 복지서비스 내실화 기대 - 충주시는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회장 이상희)와 6일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충주시 노인복지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지회 임원 등이 참석해 협력 강화와 책임 운영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8월 31일로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운영성과 평가와 수탁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현 수탁자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가 재위탁을 받게 됐다. 신규 위탁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을 운영해 왔으며, 충주시와의 긴밀한 소통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노인복지관은 2003년 본관을 시작으로, 2014년 남부분관, 2024년 동부분관까지 차례로 개관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거점형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