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이 하면 다른 충북도민체전, 이제 50여 일 앞으로 2. 진천군, 지역인재 양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3. 진천군, 관내 금연 구역 확대 운영 4. 진천군립도서관, 다채로운 문화행사 프로그램 운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전 10시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명소화 추진을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예산상설시장을 방문 행 사 △ 덕산읍 주민자치회 월례회 = 오전 11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이 하면 다른 충북도민체전, 이제 50여 일 앞으로 - 체전 추진 상황 최종 점검 마쳐…진천 특색 담은 디테일 스포츠 축제 준비 - 송기섭 군수 “충북 스포츠 축제 수준 한 단계 올릴 것” 진천군이 17년 만에 진천에서 열리는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를 50여 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이 하면 다르다’라는 평가를 목표로 대회 준비를 시작했던 송기섭 군수와 군 공직자들은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군청에서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제18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송 군수 주재
[3월 23일 ~ 2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기타 ◎ (3. 23.토) 단재교육연수원 북카페, 청렴 컵홀더 제작으로 청렴 문화 확산 < 커피향 같이 스며든 청렴 > × ○ 배포시 × 단재교육연수원 총무부 강윤순 (043-229-6332) 기타 ◎ (3. 23.토) 해양교육원, 사랑해 제주캠프 29일까지 모집 < 중학교 1~2학년, 사랑해 제주 캠프 진행 > ○ ○ 배포시 × 해양교육원 제주분원 김순경 (064-798-0104) 기타 ◎ (3. 24.일) 교육문화원, 문화예술 마중의 공간 ‘예봄책정원’
(충북데일리) 뮤지컬 '친정엄마'의 김수미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다. 오는 14일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인 김수미가 '사당귀'에 출연, 극 중 딸과 사위 역의 선예, 박장현과 군산에 위치한 친정집에 오랜만에 방문한다. 김수미는 현재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봉란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초연부터 작품에 함께하며 '베테랑 친정엄마'로 자리 잡고 있는 그는 특유의 억척스럽고 괄괄한 연기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모진 말을 뱉으면서도 자나 깨나 딸 걱정을 하며 딸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김수미의 열연이 관객들의 마음을 또 한 번 뒤흔들 전망이다. 선예는 엄마의 자랑이자 엄마와 티격태격하다 이내 사랑을 깨닫게 되는 딸 미영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최근 뮤지컬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는 이번 뮤지컬 '친정엄마'를 통해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박장현은 딸 미영의 남편이자 친정엄마 봉란의 사위 역을 연기하며, 그간의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
진천군, 2024년 4월 승진내정자 발표문 □ 5급 승진(7) 기획감사실 지방행정주사 배 경 석 승진내정 주민복지과 지방행정주사 윤 경 순 승진내정 주민복지과 지방사회복지주사 이 태 주 승진내정 민원토지과 지방시설주사 김 태 옥 승진내정 식산업자원과 지방환경주사 김 영 숙 승진내정 건설교통과 지방시설주사 은 민 호 승진내정 건강증진과 지방의료기술주사 허 선 미 승진내정 총 7명
제천시 경제 관련 지표 맑음, 봄바람 산들산들 - 제천시 여성고용률, 상용근로자 수 등 고용 지표 및 출생률 상승 - 충북 제천시가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고용률, 여성고용률, 상용근로자 수, 고용보험가입 인원 등 고용 지표와 출생률 국세징수액이 증가하는 등 경제 관련 지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하반기 15~64세 경제활동인구 고용률은 69.9%로 5년전 동기 대비 4.1%p 증가하였으며, 여성고용률도 63.1%로 5년전 동기 대비 5.3%p 증가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보여주는 상용근로자수도 6,700명 증가한 39,000명으로 나타났으며, 고용보험 가입인원도 4,100명이 늘어난 25,900명으로 집계되었다. 제천시는 특히 30~49세 여성고용률이 68.6%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경력 단절을 막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추진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는 제천시가 도내 인구소멸 지역 중 합계출산율 1위의 수치를 기록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최근 인구 13만 수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의 입장에서 여성 고용률 증가가 더 의미
청주시립무용단 제49회 정기 공연 열려 - ‘파리로 간 리진’130년 전 프랑스 이방인 가슴속의 두 불꽃 - 청주시립무용단이 오는 4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9회 정기공연 ‘파리로 간 리진’- 130년 전 프랑스 이방인 가슴속의 두 불꽃으로 관객을 만난다. 청주무용협회장인 성민주가 객원안무를 맡아 청주를 대표하는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스토리텔링 해 다양한 전통무용과 창작무용을 선보인다. ‘파리로 간 리진’은 총 6막으로 구성된다. 푸른 눈동자의 이방인을 따라 프랑스로 건너가야 했던 조선의 궁중 무희 ‘리진’의 불꽃같은 삶을 작품에 투영해 우리의 문화유산 직지가 고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리진 역은 수석단원 김연정, 플랑시 역은 수석단원 성용진이 연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지역무용가 성민주 청주무용협회장을 초청했다”며, “130년 전 이방인 플랑시와 리진의 삶과 죽음... 프랑스에 잠들어 있는 직지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이자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민주 객원안무자는 청주대학교 무용학과
청주열린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진행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청주열린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3일에는 플라워박스 만들기, 3D펜 특강(다육이 화분 만들기), 4월 14일에는 잔디인형 만들기, 동화구연 책읽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청주열린도서관 홈페이지(http://www.cj-openlibrary.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4월 12부터 18일까지 청주열린도서관 인스타그램(@cj-openlib)을 팔로우하면 소정의 선물을 주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41-065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주열린도서관은 청주 문화제조창 5층에 위치한 사립공공도서관으로, 도서 대여는 불가능하고 도서 열람만 가능하다.
1. 영동군-농어촌공사,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위·수탁 협약 체결 양산면에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박차, 농어촌공사 일괄 위·수탁 협약 충북 영동군이 양산면 일원에 ‘영동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및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영철 영동군수, 최현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두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실시설계, 공사 준공 후 인수·인계까지의 전반적인 사항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하기로 협의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총 246억원(국비140억원, 도비30억원, 군비76억원)이 투입된다.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2026년까지 총 136억원(기금40억원, 특조14억원 군비8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조성될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지역특화 임대팜 6.3ha △청년 일라이트 임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9일(금) 오전 10시 제천시 리솜포레스트에서 열리는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상반기 정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9일(금) 오후 5시 농업인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내 교육 참석 단양군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4개 기관이 똘똘 뭉쳤다 단양군-충북연구원-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업무협약- 단양군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북연구원과 교육 분야 교류 증진을 위한 상호 발전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문근 군수와 윤석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문상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총장, 황인성 충북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충북시민대학 운영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지방소멸 대응 및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에 관한 협력 △장학금 지원 및 대학(원) 수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단양군평생학습센터 중심의 학습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충북연구원은 RISE기관 및 대학의 평생교육 지원에 협력한다. 또 진흥원
충주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안보 동영상 상영,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 -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2일 충주시보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의장, 강성미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손택수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동영상 상영,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수호의 결의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 안보 의식과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정부 기념일로,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는 2016년부터 매년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명주병원 신명주 병원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 2024년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 탄생 - 충주시는 22일 명주병원(용인시 소재) 신명주 병원장이 고향사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