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이 주최하고 충북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관, 매년 개최하는 예술제이다. "경계, 그 사념의 불꽃으로 놀다." 라는 구호로 10개 협회와 10개 시.군 예총이 함께 추진위원으로 진행한다. 9월29일 예술의 전당에서 직지팝오케스트라(지휘 오호준) 정기연주회가 개최되었다. 10월1일 뮤직프렌즈10주년 기념음악회가 아트홀에서, 10월2일 성악앙상블 콰트로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음악회, 10월3일 제8회 청소년돕기 자선콘서트가 예술의 전당에서 오후7시에 개최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예술제가 진행된다.
2019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통합무용교육“엄마와 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은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후원하며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 주관한다. 통합무용교육프로그램 은 청주시 월오동에 위치한 청주해오름마을의 엄마와 자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청주해오름마을 앞마당에서 수개월간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주일에 1회 3시간씩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20회차 교육을 실시하면서 다양한 신체활동 및 표현을 통해 삶에 활력과 윤기를 더하고, 무용에 통합적인 요소를 가미시켜 다양성을 체험하며,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족 유대를 강화시켜 아이들을 케어하는 시간에서 벗어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등 사회성을 증진시키며 ‘친해지기’란 키워드를 목표로 나 자신과 친해지기, 나와 타인과 친해지기, 나와 자녀와 친해지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통합의 단계를(거부-방어-최소화-수용-적응-통합) 거쳐 열린 사고방식의 창의적, 인성적, 감성적 역량을 길러 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국제차예절교육원 하반기 개강식이 개최되었다. 도종환 전문체부장관께서 해외순방중 축전이 도착되었다. 축하내빈으로 강전섭 청주문화원장, 이재숙시의원, 김양식 수석연구원, 변종호 충북수필회장 등 교육원을 꽉 채웠다. 진행은 한승희 다문봉회장이 식순을 이어갔다.
청주 청원 문화원 통합 처음으로 경선을 치룬 결과 강전섭 후보가 청주시 통합 문화원장으로 큰 차이로 당선되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기존의 안정으로 승부를 택한 후보가 변화를 택한 후보에게 크게 뒤졌다. 앞으로 청주문화원의 변화를 기대한다.
청주 율량동 "옛날뜰"(이태자 요리연구가) 한정식 전문점을 추천한다. 20여 가지의 반찬과 요리를 요리 전문가가 직접 만들어 인기가 많다. 가격도 1만1천원이고 먹은후 속이 편하다는 소개자의 전언이다.
함께 웃는 청주시민! 제4회 청주 시민의 날 기념식 오는 7월 1일(월) 개최! 통합 청주시 출범 5주년을 맞아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이 주관하는 「제4회 청주 시민의 날 기념식」이 오는 7월 1일(월)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7월 1일로 제정된 청주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아 청주시민대상 시상식과 2022 비전선포식,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올해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4개 부문에서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으로는 청주시 4개구(상당·서원·흥덕·청원구)의 연합풍물단의 대동한마당 길놀이 공연, 청주무용협회의 천년 생명문화도시 청주! 오방의 빛으로 물들다 창작무용, 청주연합오케스트라&합창단, 초대가수 떠오르는 신예가수 왈와리, 트로트계의 디바 서지오, 품바의 여신 버드리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청주시 마스코트인 생이·명이 캐릭터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7월 1일은 청주와 청원이 하나 된 뜻 깊은 날인 동시에 통합 청주시민으로서의
2019 향교 서원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신항서원 한마당 여름잔치를 개최했다. 1부는 프로그램 발표회, 2부는 서원 음악회가 이어진다. 청주시 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아프로-코리안 프로젝트 ‘쿠아도’ https://www.facebook.com/africainkorea/ ************************************************************************************ 한국의 전통, 현대음악과 서아프리카 전통음악, 춤의 만남!!!! ‘쿠아도(KOUADO)’는 코트디부아르 야쿠바(Yakuba)부족의 언어로 세상 모두가 하나 라는 의미입니다. 세계 최고의 젬베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Guei Thomas’를 비롯한 코트디부아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소금, 대금 연주자 ‘한충은’, 하모니카 연주자 ‘이예영’등 한국의 전통,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만나 ‘아프로-코리안(Afro-Korean)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아프리카음악, 춤 연구소’에서 지난 9년간 한국과 코트디부아르를 오가며 지속적으로 교류를 가져온 결과물로서 공연의 높은 질적 완성도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장르를 만나 볼 수 있는 무대이다. &
국제차예절교육원(정지연 원장)은 서원대학교 학생들에게 특강을 개최했다. 대학교측에서 강의를 제안하여 학생들에게 "차를 통해 주도성있는 미래를 꿈꾼다" 주제로 강의와 차 마시는 방법을 체험했다.원하는 학생 30여명이 참석하여 젊은층의 관심을 받았다.
제26회 청주민족예술제“예술가, 다시 사람을 보다” 일시 : 2019년 5월 16일(목) ~ 22일(수), 7일간 장소 : 청주시 일원(청주예술의전당, 율량동마로니에시공원) 주최 : 청주민예총 주관 : 청주민족예술제추진위원회 후원 : 청주시 청주민예총은 5월을 맞아 제26회 청주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 청주민족예술제는 해마다 주제를 정하여 청주민예총 예술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의 예술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9년은 ‘예술가, 다시 사람을 보다’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첨단산업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축소되고 정체성마저 잃어버리는 시대에 도래했다. 이제 우리는 나와 이웃, 사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때이다. 예술가는 예술로 표현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을 비춘다. 제26회 청주민족예술제를 통해 예술가가 바라보는 사람, 사람의 가치를 통해 현 시대를 읽어내는 예술가의 시선을 함께하길 바란다. 청주민족예술제는 5월 16일(목)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전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소공연장 공연(음악, 전통음악, 연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