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주교대 미술교육과 교수작품전이 개최 중이다. 7월13일~31일 청주교대 미술관전시실에서 강완규, 강호생, 권오상, 김성미, 김연권, 김지택, 김태복, 박진명, 신철우, 양헌주, 원영미, 이미정, 이용택, 이종국, 장백순, 정민용, 정해일, 최규락, 최민건, 한희준 (20명) 현재 미술교육과에서 출강하는 교수진 작품을 전시 중이다.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에 특별한 미술관을 방문하였다. 드림톡톡어린이미술이란 건축물이 시골 마을속에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는 여느 갤러리와 같아 보였는데 전시된 작품이 어린이 그림였다. 중앙 여러 작품은 기성작가 작품도 보였지만 어린이의 교육용 도구에 불과 하였다. 일반적으로 단체 관람을 하면 특별한 안내로 미술 체험을 하게된다는 관장의 설명이다. 가족 중에 어린이가 있다면 꼭 이곳을 방문하여 색다른 미술교육을 받을수 있길 바란다.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 전시회 개최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은 지난 12월7일(토) 수료식이 진행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충청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6학년 70명의 미술영재를 선발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미술영재교육을 하였고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미술영재들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는다. 전시 기간은 12.7.(토)~12.17.(화) 11일간 진행되며 12.07.(토) 11시에 축사, 수료식,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관람 등으로 오픈식이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이남덕 과장, 김명수 장학사,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조인숙 부장,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 이용택 교수, 강병직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이미정 교수, 미술영재원 재학생 70명,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청주교대 미술관에서 2019 한국 남아시아 현대미술 교류전이 열리고있다. 10월16일~25일까지 전시한다.
강대식 작가는 소나무 사진작가이다. 법학박사며 수필가이다. 충북수필 사무국장도 맡고있다. 이번엔 청주문화원 이사로 추대되었다. 팔방미인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문화 예술인이다. 10월12일~20일까지 백두대간 속리산생태문화교육장에서 "솔내음"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픈닝 초대일은 13일(일)10시30분에 열린다.
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입상작 선정 장원에 박 성 호 청주예총에서는(회장 진운성) 유서 깊은 충북의 도유형문화재 제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문화재 보전과 관리에 대한 국민의식을 고취시키며,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되는 「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의 작품 접수를 실시, 한글-7점, 한문-26점이 접수되어 32명의 입상자를 발표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나날이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접수됨으로써 대회의 위상을 높이었다. 장원은 김성규의 ‘望仙樓(예서)’를 쓴 박성호(인천시/만30세)씨가, 차상은 노종래의 망선루의 푸른별을 쓴 박규임(청주시/만66세)씨가 차지했으며, 대회의 1등상(청주시장상 및 상금 150만원)과 2등상(청주시장상 및 상금 100만원)인 장원과 차상 작품은 서각으로 제작되어 망선루에 영구 보존된다. 시상식은 10월 12일(토) 오후 1시 「제18회 망선루전통문예행사」(성안길 거리퍼레이드-경축공연-각색방방례 등으로 이루어지는 고려시대 재현행사)에서 왕이 과거에 합격한 증서를 장원급제자에게 전달하는 의식인 ‘방방례’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형태로 진행이 되어,
'청주현대미술-Oasis 전'이 청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10월 1일 부터 성황리에 개막돼 오는 10일까지 전시된다. 청주 현대미술 오아시스전은 청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36명의 작가들 작품 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강완규, 강호생, 고경남, 권오상, 김경섭, 김성미, 김영란, 김준권, 김준근, 김지현, 김태복, 김태철, 문상욱, 민병길, 박영학, 박진명, 배진병, 소영란, 손부남, 송정원, 송해수, 연영애, 오송규, 우은정, 윤덕수, 윤성욱, 이경화, 이규식, 이기수, 이용택, 임은수, 임태경, 장백순, 최규락, 최민건, 하은영이다. 개막 행사에는 윤건영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 참여 작가, 지역 예술인, 청주교육대학교 교직원, 교내 재학생이 참석했다. 이어 청주 현대미술 발전 계획에 대한 협의 등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을 대표할 수 있는 작가들로 여타의 이념이나 장르 및 나이를 불문하고 현대미술의 본질을 탐닉하고 연구하는 작가들을 초대한 전시다. 이 전시는 향후 '국립대학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주교육대학교 미술영재센터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오아시스의 어원과 같
청주문화원이 주관하는 한.중 서예교류전이 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매년 국제 서화교류전시로 열리는 행사가 지난해엔 중국 계림시 문화단체와 계림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번은 한국 청주에서 계림시 문화단체를 초대하여 21명의 중국작가가 방문한다. 전시 참가는 한국작가 27명, 중국작가 24명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예, 한국화, 중국화, 현대회화등 다양한 화풍을 관람할수있다. 예술의 전당 제1,2 전시실에서 10월9일부터 13일까지 전시되며 초대일시는 10월10일 10시에 개막식이 열린다.
26도씨 공간점유 프로젝트 전시 개최 ○ 2019년 9월 1일부터 10월 12일 까지 햇빛이 잘드는 이곳에서 개최 ○ 주미영, 김정수, 고진수 세 명의 작가가 이야기하는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예술로 표현한 전시 ‧ 청주시 사직2동의 예술프로젝트 공간 ‘햇빛이 잘드는 이곳’에서 젊은 예술가 3인의 릴레이 전시 전시가 개최하고 있다. ‧‘26도씨’는 2016년에 결정하여 청주에서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기획을 실천하는 그룹으로써 청주의 구도심인 사직2동에 ‘햇빛이 잘드는 이곳(이하 햇.곳)’이라는 작은 공간 운영과, 지역 로컬 카페와의 협업, 예술인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시도해왔다. 그 중 젊은 예술가에게 전시 및 프로젝트를 위한 공간을 지원 하는 를 운영하여. 2016년부터 현재까지 11회의 전시 및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 2019년도 3번째 공간점유프로젝트 전시 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고진수, 김정수, 주미영 작가가 2주씩 릴레이로 전시를 진행한다. ‧ 전시 제목 는 영화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의 영화 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세 명
중국리장민간예술인협회 초대전 개최 - 중국리장민간예술인협회 서예초대전으로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리장 木府에서 전시회 개최 - 사단법인 세계문자서예협회에서는 중국 리장민간예술인협회와 한․중서예교류전을 위해 지난 7월 8일~15일까지 김동연 협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등 총 18명이 교류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운남성 리장을 다녀왔다. 이번 교류는 4월 리장민간예술인협회 和文光회장을 비롯 리장의 유명 동파서화가들과 음악인 등 11명 예술인의 한국 방문 동파서화초대전에 이어서 이루어진 교류전으로써 상호 초대전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번 초대전에는 세계문자서예협회 회원 작품 52점이 리장 목부에서 전시되었다. 개막식에는 리장시 인대위주임, 리장시정협부주석, 리장시문연주석을 비롯한 300여명의 나씨족 문화예술 관계자 및 전통 민속춤과 음악공연이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사)세계문자서예협회 이사장(김동연)에게 리장민간예술인협회에서는 나씨문화 한국홍보대사로 나씨문화연구소장으로부터 위촉 패를 받았다. 리장민간예술인협회에서는 우리 일행의 7박 9일간의 일정동안 나씨족의 고유민속음악, 민속춤과 전통음식을 비롯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며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하였으며, 개막식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