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열린행복밥집 나눔행사에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가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번 나눔 행사는 (주)두성기업(윤인기 대표)이 100만원 기부를 하여 음식을 준비 하였다. 이번 봉사는 이재한 민주평통 부의장의 협찬으로 이뤄졌다. 배식에 장선배 전도의장, 허창원 도의원 외 민주평통 회원과 민주당 운동원이 참여 하였다. 6차 나눔의 메뉴는 쌀밥, 콩떡, 구운 계란, 김치, 어묵국2, 말린어묵2 등을 꾸러미에 담아 100명에게 나눠졌다. 매주 인원이 늘어나서 100명분으로 증량 되었지만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하기로 하였다. 민주평통 (이재한 부의장)은 열린행복밥집과 업무 협약식을 갖었다. 3층 연회장에 참석한 인사는 신호태, 윤인기, 박진희, 이재한 부의장, 노영민 후보, 연규순 이사장, 허창원, 장선배, 이정태 외 관계자가 배석하였다.
교동식품(김병국 대표)은 무료급식 단체인 '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에 자사에서 생산하는 찌게류(탕)를 450g/200개(80만원 상당)를 기부하였다. 4월2일(토) 무료급식의 식단에 포함하여 꾸러미에 쌀밥, 김치, 어묵2종 을 담아 4차 배급을 실행하였다. 교동식품(김병국 대표)은 1998년 창업해 옥천읍 교동리에 본사를 두고 갈비탕, 삼계탕, 육개장 등 포장 식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2000년부터는 해외시장에도 눈을 돌려 '하우촌'이란 브랜드로 미국·중국·일본·홍콩 등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1년에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주는 1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지난 해 매출액은 536억원 (2021년)으로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맞이 '열린행복밥집'(연규순 이사장)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무료급식 전문가 5명이 창립총회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 명의로 사회적 협동조합이 인가 되었다. 구,거구장에 나눔공간을 꾸렸고 무료 급식에 필요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열린행복밥집 본점이 있는 사직1(이범석 동장), 2동(안은정 동장) 행정복지센터와 빈첸시오나눔의 집(김범제 회장)에 찰밥,나물,부럼용 땅콩, 빵, 마스크 등(200인분)을 전달한다. 전달받은 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엄선하여 배달된다. 본 정월대보름 행사는 단체를 설립하여 처음으로 진행하는 무료급식이다. 이번 행사 경비는 일부 기부된 식재료와 연규순 이사장의 사비로 준비하였다. 다음 달인 3월12일 부터 매주 오전11시 화요일 점심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원래 계획은 주 5일 제공할 계획였으나 급식 체계를 갖추기 전까지 무료급식을 주 1회 운영한다. 안정된 설비와 인력이 완료되면 계획대로 주5일 배식이 이뤄질 계획이다. 연규순 이사장은 용담동사무소에서 사비로 시작한 '사랑의행복밥집'으로 12년째(2010년10월6일~현재) 무료급식을 시행하고있다. 오래전부터 기부를 받을수있는 단체로 매일 한끼를 무료급식할수
열린행복밥집(연규순 이사장) 후원 이어지고있다. 농업법인,아이사랑 정푸드(이영재대표) 주필훈 전무(전.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소장 퇴임)께서 열린행복밥집 개소에 필요한 떡국떡 794봉지(1kg포장 5.161.000원상당)를 후원하였다. 많은 수량의 떡국떡을 기부하여 무료급식 단체(사랑의행복밥집.빈첸시오 무료급식소'어울림'.사직1동.사직2동)에 나눔을 실행 하였다. 국내산으로 만든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이다. 주필훈전무는 증평중학교 24회 출신으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에서의 노하우로 농산물에는 명인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열린행복밥집에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후원업체를 추천해준 중소기업중앙회 이재한 부회장(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연규순 이사장의 전언이다. 앞으로 열린행복밥집은 3월12일 창업식를 가질계획이다.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급식이 이뤄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분들은 모두 이곳에서 국과 밥을 먹을수 있도록 준비한단다. 2월14일 2시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이곳 사직동 열린행복밥집에서 열릴예정이다. 찰밥과 나물 등을 준비하여 사직1동, 2동 행정복지센터, 빈첸시오 나눔의 집에 도시락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주)꿈제작소(마선옥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복합기(사무기기)를 기탁했다. 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은 사직동 구,거구장에 무료급식 시설을 공사하고있다. 사무공간에 꼭 필요한 팩스와 인쇄기능이 탑재된 복합기를 기증한 것이다. 연규순 이사장(열린행복밥집)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주방시설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도시락 생산에 들어간다. 우선 건물 후면의 빈집에 투숙하고있는 노숙자 100여명의 무료급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료급식 사업일정은 노숙자와 기존의 무료급식 물량을 협의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안정되게 공급되면 시중에 도시락을 납품하게 된다. 그 수익금은 고스란히 무료급식에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빈첸시오 무료급식소(김범제회장)에 대한제지(주)의 화장지 350만원 상당 기탁하였다. 김범제 빈첸시오 무료급식소 회장은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생필품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간과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다. 접촉을 최대한 줄이며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원하고 있던터 생필품(화장지)이 기탁되어 전달할수있게 되어 감사를 전하였다. 앞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것을 약속하였다.
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 창립기념식과 무료급식소 기증식이 지난 24일 오후 4시 구 거구장 1층 홀에서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열린행복밥집은 10여년 전 청주시 용담동에서 자비로 시작된 무료급식이다. 현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급식을 매주 1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구 거구장 김경호 대표가 식당 공간을 1년간 무상 임대하고, 연규순 이사장의 기부로 자금과 공간을 마련했다고 한다. 이날 임헌균 청주농협 청년부회장은 백미 60포를 기증했다. 시설이 완료되면 우선은 무료급식을 시행은 '사랑의행복밥집' '빈첸시오 나눔의집' '어울림'등 원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회원 영입후 일반 판매 수익금으로 전액 무료급식에 투입할 예정이다. 열린행복밥집 관계자는 "앞으로 기부 물품은 무료 급식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열린행복밥집이 조합원을 모집, 재원이 조성돼 어려움에 처한 대상에게 한끼의 밥을 지어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사)어울림(송은기 대표) 추석맞이 상당공원, 중앙공원, 육거리시장 동시 300명 무료급식 봉사.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는 사단법인어울림의 하루시작은 오늘도 한결 같았다. 한끼의 식사, 일주일 단 한번 드리는 식사를 어떻게 하면 맛있는 식사를 드릴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매주 토요일 행복 바이러스가 많은 곳에 전달되어지고 있다. 추석 명절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 해드리기 위해 한달 전부터 계획했던 선지해장국 도시락을 만들기위해 새벽 5시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청주시 상당공원 과 중앙공원, 육거리 시장 에서 300명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급식이 진행되었다. 준비한 도시락을 어르신들께 드리며 "맛있게 드세요~, 건강하세요~"라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있는 미스트롯트 김다현 양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김다현양은 이번 추석에는 햅쌀을 준비했다. 지난 설날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두를 준비했었다. 몇년전부터 사단법인 어울림과 함께 하고 있다. 착하고 예쁜 다현이 많이 사랑해 주라고 봉사자들이 이구동성이다. 오늘 새벽녘 어르신들에게 드릴 선지해장국을 끓이기 위해 매장에서 불편
송미애 도의원은 상당공원에서 100여분 어르신들께 샌드위치(파리바게트 청주분평행복점) 배식봉사에 참여하고있다. 송미애 도의원은 청주 상당구 도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2022년 지방선거에 지역구로 출마를 염두하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미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사랑의 행복밥집 초복 삼계탕 자원봉사 송미애(59)의원은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있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모임 대표를 맏고있다. 오늘 초복을 맞이하여 제482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대표)에서 삼계탕봉사에 나섰다. 앞으로 이곳에서 계속봉사에 나설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