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묵연회는저와 함께 붓글씨를 연구하며 저와 인연이 되어 모임을 결성한 동우회 입니다. 한점 한획 정성스럽게 초보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김종칠서예가 페북캡쳐) 전시기간: 11월9일~11월15일 개막식 : 11월9일 오후2시 장소 : 청주문화원 2층(중앙공원옆)
충북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과 교수전이 이 학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사진) 미술교육과 이용택·김태복 교수를 비롯해 현재 출강 중이며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14명이 3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전시는 국립대학 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참여 작가는 회화·조각·디자인·공예·서예 분야의 강완규, 강호생, 박진명, 신소영, 신철우, 유재희, 양헌주, 원영미, 이미선, 이미정, 장백순, 정민용, 정상수, 최민건이다.
북경 중국서화원 인터넷서예강좌에 초대되어 漢나라隸書(예서)를 직접써서 전국으로 보내는 易書考(이서고)라는 전문 매체라 합니다. 현재 강사로 초빙되어 지금 실기와 창작을 녹화중에 있습니다. 이쪽에서 편집 끝나면 전국으로 필요한 서예공부하는데 통신강좌용으로 판매 할것이라 합니다. 현재 박수훈 서예가는 청주에서 서예활동을 하고있는 중견작가입니다. 대전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민예총 서예위원회 소속으로 있습니다.
10월11일 오후3시 청석갤러리(청주대 예술대 신관) 개막식에 초대받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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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마르크 샤갈의 영원의 정원 특별전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샤갈의 색감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번 봄나들이로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미술 전시회 일정에 대해서 궁금하고 막막하신 분들은 오늘 추천해드리는 마르크 샤갈의 전시회는 마르크 샤갈의 수많은 작품들 중 엄선된 특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마르크 샤갈은 러시아 출생의 프랑스 화가로 피카소, 마티스, 미로, 고갱 등과 함께 20세기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의 한 명으로 인류의 예술관에 중대한 기여를 한 선두적인 개혁가로 평가받고 있죠! 마르크 샤갈의 시적이고 구성적인 스타일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긴 생애 동안 발표한 다양한 작품들은 그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예술가로 만들었는데요 많은 화가들이 추상에 이르게 되는 야심찬 실험을 추구했던 반면, 샤갈은 야수파와 입체파의 아이디어를 흡수하면서 구상화가 가진 힘에 대해서 멋진 분위기를 선보였습니다. 색깔의 마스터 샤갈의 작품들은 색의 강도와 톤을 통해 그림의 내용을 이야기하는데요! 파랑, 초록, 빨강 또는 노랑은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김정희_2017 Thing-P012_mixed media_194x339cm_2017.jpg 2018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하반기 기획전시展 개막 ◎ 2018년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展 개막 ☞ 2014-2018 로비·조각공원 프로젝트 성과 보고 형식의 현대미술 전시 展을 2018. 9. 21.(금) ~ 2019. 1. 13.(일) 개최함 ☞ 전시를 기념하여 이달 9.28(금) 오후 5시 대청호미술관 3층 옥상 라운지에서 개막행사 진행 ○청주시립미술관 분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청호미술관(관장 홍명섭)은 2018년 하반기 기획전 ‘2014-2018 대청호미술관 로비·조각공원 프로젝트’성과보고전 展(전)이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1일(금)에 개막한다. ○ 展은 2014년도부터 대청호미술관의 전시장 외 공간에서 창조적이고 다양한 실험을 했던 ‘2014-2018대청호 로비·조각공원 프로젝트’ 참여 작가를 재조명하고, 프로젝트 아카이브 자료를 함께 전시한다. 이는 대청호미술관의 전시운영에 주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하고 가장자리 역할을 해왔던 프로젝트의 행
이용택 초대전 갤러리 자인제노(종로구 창성동130-5) 2018.10.1~ 10.10 * 이용택(李容澤, Lee Yong Taek) 초대전: 1. 일시 : 2018. 10. 1(월)~10. 10(수) 2. 장소 : 갤러리 자인제노(03043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9-4) Phone. 02 737 5751 Fax. 02 735 5751 3. 전시 주제 : 일로연과도(一路連科圖) 연작 6. 출품수 : 20점 7. 이용택 경력 :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동대학원 졸업 - (개인전) 서울, 청주, 일본,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16회 개인전 - (단체전) 서울, 일본, 뉴질랜드, 미국, 중국, 멕시코 등에서 약 230여회의 초대전, 기획전, 단체전에 출품 -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 23년만의 서울 개인전 : - 23년전 서울의 갤러리 마을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이후 23년만의 개인전 서울에서 다시 개최 - 그동안 국내외에서의 수많은 개인전,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활동한 작가가 23년만의 서울 개인전 발표는 “혼란했던 젊은 시절의 격동적인 작품과 달리, 차분하고 원숙한 철학적 바탕 위에 쌓은 작품을 오랜만에 서울에서 발표하는
납작한 가장자리전 (대청호미술관) 9월21일~2019년1월13일 참여작가 1전시실 : 김정희 김창환 윤덕수, 황명수 2전시실 : 이자연 엄익훈 진희웅 3전시실 : 신혜정 이상홍 주혜령 아카이브 : 참여작가 및 추연신, 마유미모토지마 2018 하반기 기획전 2014-2018 로비 ㆍ조각공원 프로젝트 성과보고전 2018 대청호미술관 하반기 기획전시로 대청호미술관의 전시장 외의 공간에서 창조적이고 다양한 실험을 했던 ‘대청호 로비·조각공원 프로젝트’참여작가를 재조명하고, 그간의 프로젝트 성과 보고 형식의 전시 을 운영한다. ‘대청호 로비·조각공원 프로젝트’는 2014년 전시의 프로젝트로 출발하여, 약 4년의 시간동안 총 12명의 작가 /팀이 참여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배경은 청원군 시절 충북권 최초로 개관한 공립미술관인데도 불구하고 과도하고 장식적인 인테리어와 이로 인해 생긴 유휴공간이 발생하면서, 현대미술전시를 수용하는 공간으로써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로비·조각공원 프로젝트’는 대청호미술관의 공간 중에서 불필요하고, 주목하지 않았던 납작한
판화가 김준권 - 나무에 새긴 35년(오프닝 9월 7일 금 오후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