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7. 10.목) <엠바고 12시> 윤건영 충북교육감, 김창규 제천시장과 정책간담회 가져 <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제천교육 협력 방안 논의 > × ○ ○ 정책기획과 의회교육협력팀 유지나 043-290-2125 행사 ◎ (7. 10.목) 충북교육청, 키르기스스탄과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 국경을 넘어 세계로! 충북 디지털 교육 세계화 > × ○ × 창의특수교육과 융합인재팀 송미정 043-290-2704 기타 ◎ (7. 10.목
1. 한여름 폭염 속 군민 건강 지킨다! 스마트승강장 가동으로 무더위 사각지대 해소 영동군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승강장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승강장은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쉼터 기능까지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중앙공원, 부용리 고령자 복지주택 인근, 영동역 앞, 설계리 편의점 앞 등 4개소에 설치·운영 중이며, 추가로 기존 보건소 앞 승강장도 스마트 승강장으로 설치·운영 예정이다. 스마트 승강장은 실내형으로 조성되어, 냉·난방은 물론, 공기 청정, 휴대폰 무선 충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군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한 주민은 “쾌적한 실내 환경 덕분에 더위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버스를 기다리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를 포함한 교통약자들을 배려한 선진 교통시설 조성과 안전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수영장 시범운영 시작 충북 영동군은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의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점검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수) 오전 11시 30분 단성 북하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단양군 나눔마을 13호 현판식 참석 전화 한 통이면 OK… 단양군 생활불편처리반, 1년 만에 3,738건 해결 – 어르신·1인가구 등 1,572가구 지원… 여름철 맞춤서비스도 호응 –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발 빠르게 해결해 온 단양군 생활불편처리반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충북 단양군이 운영 중인 생활불편처리반은 지난 1년간 총 1,572가구를 대상으로 3,738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하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는 단양군 전체 세대의 약 10.3%에 달하는 수치로, 실질적 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활불편처리반은 형광등, 콘센트, 세면대 수전, 방충망 등 주거 내 간단한 불편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처리 민원 가운데는 전기 분야가 51%(1,910건)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 21%(787건), 기타 생활불편 28%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특히 전등 교체, 노후 전선 정리, 수전 교체, 문풍지 부착, 방충망 교체 등 노약
【2025. 7. 4.(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 공사 완료 - 18억원 투입해 중고개로, 청주역로 등 30개 노선 개선 교통정책과 O - ∙ 청주시, 창업중소기업 지방세감면 집중조사로 5.6억원 추징 - 847건 기획조사 결과 취득세 21건, 재산세 22건 발굴 세정과 - - ∙ “아름다운 도시경관” 청주시, ‘2025년 건축상’ 공모 - 사용승인된 모든 건축물 대상… 9월 1~12일 원서 접수 건축디자인과 O - ∙ 청주시, 청렴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감사관 O - ∙ 청주시, 저연차 직원 대상 잡크래프팅 교육 실시 인사담당관 O - ∙ 청주금빛도서관,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7월 7일(월) 오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 참석 [7월 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군청 민원실 앞 스마트쉼터 설치 본격 가동 (무더위· 한파 대비 휴식공간 마련, 주민 만족도 향상 기대) × ○ 오후3시 × 도시건축과 스마트도시팀 이민지 (043-835-4632) 일반 증평군, 폭염 대응 살수차 본격 가동 (“뜨거운 도심에 한 줄기 시원함을”) × ○ × 재난안전과 하천방재팀 최문영 (043-835-4736) 일반 증평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을
충주시 민선8기 3주년, ‘내실·혁신·도전’으로 이룬 성과 - 조길형 시장... 남은 1년, “미래 성장 기반 더욱 확고히 할 것” 강조 - 충주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시정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난 3년간 시정의 중심 가치였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온 결과가 오늘의 충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내실·혁신·도전’을 핵심 기조로 삼고 산업, 교통, 농업, 문화·관광, 생태·환경, 복지, 건강, 시민소통 등 시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산업 분야에서는 충북 북부권 최초 국가산업단지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충주를 바이오헬스·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했다. 정밀의료·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수소, 미래차, 첨단소재 분야로 산업 저변도 확대했다. 교통 부문은 KTX-이음 개통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강화했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 콜버스, 스마트정류장 등으로 대중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농업은 ‘중원진미’,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건의 위해 함께 뜻 모아! ○ ○ 교통철도과 ▸ 충북 ‘일하는 밥퍼’, 고령사회 해법으로 주목… 전북도도 벤치마킹 ○ × 노인복지과 ▸ 충북도, 제242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 × 행정운영과 ▸ 대추 과실 반점, 해충 아닌 세균·곰팡이, 충북농기원 방제 당부 ○ × 농업기술원 ▸ 배움도, 쉼도 7월의 미동산수목원에서 ○ × 산림환경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보은군, 뱃들공원 재정비 완료...자연과 쉼이 공존하는 여가 공간으로 새 단장 보은군은 오랜 시간 군민의 쉼터 역할을 해온 뱃들공원의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자연과 쉼, 일상 속 문화가 어우러지는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뱃들공원은 2001년 조성된 이후 20여 년간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쉼터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어두운 조명, 불편한 동선 등으로 공원의 이용 만족도가 떨어지고 미관도 점차 훼손돼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군은 설계비를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입, 공원의 기반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섰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 울퉁불퉁하던 산책로와 훼손된 포장재를 전면 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공원 둘레에 푸른 잔디마당을 새로 조성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열린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잔디마당과 벤치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단차를 두어 소규모 야외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화초류와 수목을 식재한 숲정원과 쉼터를 새롭게 마련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을 즐기며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
탁사정 산책로 개방, 자연 친화적 힐링 공간 제공 - 탁사정의 아름다움, 이제 직접 걸으며 느껴보세요 - 제천시는 오는 29일 16시 ‘탁사정 관광자원화 개발사업’ 준공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탁사정의 산책로를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십 년 동안 통행이 불가능했던 산책로를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산책로는 폭 1.5~3.0m, 길이 50m 규모의 데크로드와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탁사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가깝게 체험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제천시가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산책로 이용 시 공공질서 유지를 강조하며, 산책로 내 취사 및 캠핑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2025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위
1.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복구 총력 지원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허덕자)이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하천 및 도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 토사, 유목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긴급 응급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복구와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심천면 지계리 국도변에 쓰러진 수목 제거 작업에는 허덕자 단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자율방재단원이 긴급 투입돼 안전 확보에 앞장섰으며, 이후로도 재난안전 사각지대 중심의 복구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침수 취약지역 순찰, 도로 빗물받이 점검, 산사태 우려 지역 예찰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과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최전선의 민간 조직으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비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덕자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재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