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 주한 외교사절 연이은 지지 ○ ○ 국제통상과 ▸ 국립보건연구원, 경제자유구역청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 ○ 경제자유구역청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4:00 제33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엔포드호텔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 주한 외교사절 연이은 지지 -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신설 필요성 공감 - 교육․의료 중심의 인적교류에서 직항로 개설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 성황리 개최 – 제천시립미술관,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다 – 제천시가 지난 28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하여 미술관 건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공청회는 시립미술관의 필요성과 건립 배경을 공유하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안’발표, 질의응답, 현장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은 미술관의 자연치유특구 내 입지의 적절성, 명칭 및 규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개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제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미술관 건립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지혜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관의 첫 걸음이었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겸허히 경청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진정한 ‘시민의 미술관
1. “지구야, 폭삭 속았수다” 2. 진천군,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 실시 3. 진천군, 제6~7회 장수대학 졸업식 개최 4. ㈜도화엔지니어링 이성은 상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동 정 △ 공식일정 없음 행 사 △ 정승현 작가 북토크 = 30일 오후 7시 진천군립도서관 “지구야, 폭삭 속았수다” 진천군, 제30회 환경의날 기념 지속가능발전 환경축제 개최 충북 진천군은 ‘제30회 환경의날’을 기념해 ‘꿈을 green 생거진천 지속가능발전 환경축제’를 오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진천군 주최, 생거진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4일간의 여정에서는 4개 장소(충북 진천군 화랑공원, 농다리, 복합혁신센터, 군민회관), 4색 프로그램을 엮어 주민참여형 환경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6월 5일 오후 2시 화랑공원에서는 제30회 환경의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저탄소인증 현판 전달식 △환경유공자 표창 수상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 보은군,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보은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2025년도 보은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법적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되는 8명의 위원들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각 학교장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다양한 배경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은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위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되며 △청소년 정책과 사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청소년 관련 공공기관과의 협업 활동 △지역 행사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연계해 실질적인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장치”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군 정책에 반영돼 살기 좋은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9일 목요일) - 10:00 괴산농협 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괴산배추 대만수출 선적식 보도자료: 1. 괴산군, 축제 끝나도 봄은 계속…양귀비꽃과 야경에 ‘감탄’ 2. 괴산군, ‘2025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3. 괴산군, 6월 16일부터 ‘2025년 광견병 읍·면 순회 접종’ 실시 4. 괴산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 개최 ▣ 괴산군, 축제 끝나도 봄은 계속…양귀비꽃과 야경에 ‘감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빨간맛페스티벌’ 이후에도 양귀비꽃이 만개한 동진천변 일원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빨간맛페스티벌은 1,200대 드론쇼, 나비터널, 빨간꽃 코끼리열차,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약 2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괴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동진천 수변에는 여전히 붉게 피어난 양귀비꽃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괴산군은 당분간 양귀비꽃의 개화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축제가 끝난 이후
(6/11) 충북문화관, 문학평론가 소종민 인문학강연 - ‘전쟁과 문학-충북의 문학인을 중심으로’ 주제 강연 진행 예정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6월 11일(수), 저녁 7시 인문예술아카데미‘숲속인문학카페-경계를 넘는 문학’3번 째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문학평론가 소종민 진행으로 일제 강점기부터‘한국전쟁기’에 활동했던 충북 문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한국전쟁과 지역문학-한국전쟁기의 충북 문학인」의 행적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요 문인은 괴산 출신의‘홍명희’를 비롯하여 옥천의‘정지용’, 청주의‘김기진’, 음성의‘이무영’, 보은의‘오장환’, 충주의‘권태응’, 청주의‘신동문’과 민병산’ 등 20명의 문인이‘전쟁’이라는 극한상황에서 어떤 문학의 길을 선택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소종민 문학평론가는 <언어세계>에 평론을 게재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출판사‘무늬’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제의 책·내일의 책>, <문학의 극한> 등이 있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충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8일(수)부터 6월 6일(금)까지 선착순 40명을 신청받아 진행되
□ 주요 군정 1. 음성·진천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지역 확대 협약 체결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감소 극복 및 주민 불편 해소 기대 2. 음성군, 적극적 농촌일손돕기로 일손 부족 해소 나서 - 조병옥 음성군수 및 군 공무원 50여 명, 화훼농가 찾아 일손 보태 - 충북형 도시농부 1751농가 6811명 투입 등 농촌인력 지원 ‘총력’ □ 군정 소식 3. 음성군, 수소차·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촉진 4. 음성군 ‘도시재생 투어 프로그램’ 1회차 성료 - 도시재생사업 홍보 및 거점시설 활성화 기여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맹동면,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전개 - 기업체 방문 전입시책 설명, QR코드 활용 온라인 홍보도 병행 ▣ 2025. 5. 30.(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1:00 / 금왕농협북부지점 / 금왕농협 소문난 꿀수박작목회 출하 전진대회 1. 음성·진천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지역 확대 협약 체결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감소 극복 및 주민 불편 해소 기대 음성군은 29일 맹동면 혁신도시 출장소에서 진천군과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지
청주와 대구를 잇는 문화예술의 한낮, 예술가 12인을 초대하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초대전《문득, 한낮의 그림자 위로》展 청주시립미술관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협약 기반 교류 목적 청주시립미술관은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관에서 레지던시 초대전 ‘문득, 한낮의 그림자 위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간 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것으로 대구예술발전소 15기 입주작가 12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구지은, 권효정, 김상덕, 김제원, 모유진, 손진희, 손혜경, 신건우, 신도성, 원선금, 원예찬, 전영현이다. ‘문득, 한낮의 그림자 위로’는 작가들이 저마다 창작 세계의 한낮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여정의 한 지점을 기록하는 전시이다. 예술가의 작업 일면을 조망함과 동시에 각자의 세계가 모여 만들어내는 시각적 밀도를 공유한다. 청주시립미술관 박원규 관장은 “청주와 대구라는 지역 간 협력 속에서 레지던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로 인한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초대전이 예술가들의 전시와 교류에 대한 영역을 확장
1. 영동군, 입영 장병에 ‘입영 지원금’ 지급 2025년 1월 이후 입영자까지 소급… 청년 복지정책 새 전기 충북 영동군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입영 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상근예비역 포함)으로 입영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입영지원금 지급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은 2025년 1월 이후 입영자까지 소급 적용돼 지난 1월부터 4월 사이 입영한 장병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입영일 기준으로 영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으로, 해당 장병들에게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형) 또는 영동사랑상품권(지류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수령할 경우 해당 카드의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지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따뜻한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천세은 작가 초청강연 참여자 모집 - tvN ‘산책’ 작가, 다음달 14일 강연… 22일부터 온라인 신청접수 -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드라마 공모에 당선됐다면, 그 이후엔? 예비 드라마작가 들이 가장 궁금해할 그 질문에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답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 오후 4시까지 ‘천세은 작가 초청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 드라마아트홀의 초청 강연은 K-드라마를 대표하는 드라마‧방송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경험을 나누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김은희, 박해영 등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작가를 비롯해 이순재, 송승환, 장미희 등 유명 배우들까지 청주를 찾아 드라마 팬들과 작가 지망생들을 만났다. 이번 초청강연의 주인공은 ‘뽀뽀뽀’ 등 어린이 방송작가이자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한 창작 뮤지컬 ‘마리퀴리’의 극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천세은 작가다. 천 작가는 지난 2022년 ‘산책’으로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인 ‘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