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후 재착공… 내년 하반기 이전 목표로 박차 - 청주시는 동절기 중 중단했던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지난달 말 재착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작년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및 설계를 완료하고, 조달청 종합 평가 낙찰자 결정 기준에 따라 적격성 심사, 가격입찰, 종합평가의 절차를 거쳐 12월에 시공사를 선정했다.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 일원에 개장한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은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해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저장시설 및 주차장 부족 등 열악한 환경으로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매시장의 시설 현대화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고, 2012년 청주․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시는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재원 조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공식상품화권자 공개 모집 - 상품화권자에 엑스포 라이선스 상품 개발․제조․판매 권리 부여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월 21일까지 엑스포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식 기념품 및 굿즈(goods) 상품화를 통해 엑스포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공식상품화권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식상품화권사업은 엑스포만의 차별성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 전략사업으로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로고, 심벌마크,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휘장을 활용해 각종 기념품 등을 제작ㆍ판매하는 사업이다. 조직위는 상표를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권리를 부여하는 대가로 휘장사용료를 받게 되며 선정된 사업자는 엑스포 행사장 내 기념품 판매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공식상품화권 대상품목은 봉제류, 놀이‧완구류, 문구류, 사무기기, 가방․장신구 및 각종 잡화류 등 6품목군이며, 참여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품목의 제조 또는 판매업 등 관련 업종의 업체로서 우수업체 선정을 위하여 최근 10년간 전국 단위 국제행사의 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인 업체로 제한한다. 조직위는 3월 12
충북도립극단의 신작 선물, 연극 <다시, 민들레> 전석 매진임박!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이하 극단)의 <다시, 민들레>가 오는 3월 28일(금) 첫 공연을 앞두며, 전석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초연으로 선보이는 만큼 충북도립극단의 단원들과 스태프들은 충북을 대표하는 레퍼토리 공연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연극 <다시, 민들레>는 정보석, 안내상, 이한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오랫동안 함께하여 공연한 메가 히트작으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죽음으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가 충북도립극단만의 스타일로 재탄생되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처음 만나는 공연인 만큼 많은 도민들의 관심으로 공연 2주가 남은 현재 70%이상의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석 2만원이고, 충북도민은 50% 할인으로 단돈 1만원에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연출가 하동기는 “민들레의 꽃말처럼 도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객을 만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다시, 민들레>는 이번 청주 공연을 시작으
□ 주요 군정 1. 음성군, ‘도심특화경관’ 조성사업 본격 착수 - 총사업비 10억원 투입...내년까지 설성공원, 음성천 일원 도시미관 새 단장 - 밤이 아름다운 음성...자연경관과 문화가 하나 된 빛의 예술 공간 창출 □ 군정 소식 2. 음성군, 다음 달 30일까지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접수 3. 음성군보건소,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4. 소이면 국학기공 주민자치프로그램 ‘인기 만점’ ▣ 2025. 3. 14.(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금빛평생학습관 / 평생학습관 초등·중학 학력인정 졸업·입학식 11:00 / 원남, 맹동, 대소 / 2025년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2일차) 1. 음성군, ‘도심특화경관’ 조성사업 본격 착수 - 총사업비 10억원 투입...내년까지 설성공원, 음성천 일원 도시미관 새 단장 - 밤이 아름다운 음성...자연경관과 문화가 하나 된 빛의 예술 공간 창출 음성군은 설성공원과 음성천 일원에 음성만의 색을 입혀 특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도심특화경관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지속 보
청주시, 친환경 모빌리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개소 - 전기차 폐배터리 등 활용한 재제조 산업 산실로 육성 - 청주시는 전기차용 배터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 제품을 활용한 자원순환 시험·인증센터인 순환경제 혁신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개최된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손인석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실장, 박성태 FITI시험연구원 이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순환경제 혁신 지원센터는 2022년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3년 11월 착공해 1년 4개월 만에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 425-1에 조성됐다. 부지면적 5천862㎡, 연면적 2천231㎡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244억원(국비 99억, 도비 50억, 시비 50억, 자부담 45억)이 투입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폐배터리) 시장 규모가 2030년 70조원에서 2050년 최대 6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로 친환경 모빌리티 재제조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는 재제조 부품·제품의 성능평가, 화재 위험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한다! - 26일(수)까지, 원도심 문화유산 활용 투어·체험·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 올해의 주제 ‘신(新·神), 기록’구현할 아이디어 대환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26일(수)까지, ‘신(新·神), 기록’을 주제로 펼쳐질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해설·체험·놀이·전시·공연 등 세 가지 이상의 분야가 결합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등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를 기반으로 한 전시형 △원도심 상권 연계를 통한 마켓형 프로그램 등 5개다. 올해의 주제인 ‘신(新·神), 기록’을 비롯해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담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청주시청 또는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6일까지 이메일(cheongjunigh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201-2436,
□ 보은군 소·염소 4만6천여마리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군내 소‧염소 전체에 대한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일제접종은 지난 13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4월 실시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추진하게 됐으며 공수의가 접종 지원하는 농장은 3월 31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소 712호 3만 9,973마리, 염소 147호 6,089마리 등 총 4만 6,062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돼지는 상시 접종을 하고 있어 이번 일제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매년 상·하반기 실시되는 구제역 일제 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수의 8명 및 전문 포획팀(염소)을 사전에 구성해 100마리 미만 소 사육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구제역 예방접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제역 일제 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백신 항체 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가 실시되고 공수의가 접종하지 않거나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 24년 항체 검사 실적이 없는 전업농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19일 수요일) - 14:00 괴산군 소수만세운동 기념비 동산에서 소수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보도자료: 1. “일손 걱정 끝!”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착으로 농업 경쟁력 쑥쑥 2. 괴산군, 2025년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 지원사업 선정 3. 괴산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배부 완료…적기 방제 당부 4. 괴산군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건강 캠페인 실시 5. 괴산군보건소, ‘충북형 스마트 안심산모24’ 교육 실시 6. 충북 괴산군, 폭설 피해 조사 완료 7.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 제12대 이정우 회장 선출 ▣ “일손 걱정 끝!”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착으로 농업 경쟁력 쑥쑥 - 재방문 근로자 증가로 농업 생산성 향상 UP, 농가 만족도 UP - 인건비 절감 효과 커져… 2025년 경제 효과 65억 원 예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555명보다 확대된 684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하며,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신(新・神), 기록’ - 5월31일~6월1일 중앙공원 등 원도심 일원서 개최 -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이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임시청사와 중앙공원을 비롯한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행이란 밤이 되면 새로운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문화시설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매개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문화재 체제’가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행사 명칭도 문화유산 야행을 거쳐 국가유산 야행으로 최종 변경됐다. 2016년부터 10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신(新・神) 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천오백년 청주의 유구한 역사 이야기를 기록물 △율곡이이와 서원향약 △신간대자명심보감 △반찬등속 △을축갑회도 및 죽림갑계문서 등을 중심으로 펼쳐내고, 새롭게 써 내려갈 청주의 미래유산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무형유산의 계승을 위해 생을 바쳐 노력하신 무형유산 보유자를 신(神)으로 표현해 신의 경지에 오른 무형유산의 삶을 조명하고 다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8일(화) 오전 10시 30분 군수실에서 열리는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 참석 단양육상선수단, 창단 첫해부터 신생 돌풍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개인·단체전 선전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창단 첫해부터 신생팀의 저력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영 감독이 이끄는 단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은 창단 두 달 만에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강팀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3월 2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단양군청 소속 이준수 선수가 하프코스 개인전 3위를 기록하며 단양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준수 선수는 1시간 6분 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초청 선수 11명, 국내 실업팀 선수 80명 등 총 91명의 엘리트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이승현 선수(9위)와 황의석 선수(16위)도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세 선수가 힘을 모아 3시간 30분 43초의 기록으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