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23일(수) 오전 11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는 짜장면 DAY 행사 참여 [4월 2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이 바꾼 일상...‘우리가 그린(Green)행복’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 어르신 일상에 새 활력을”) × ○ ×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 홍여주 (043-835-4825) 일반 증평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 위한 볍씨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당부 × ○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팀 최아정 (043-835-3692) 행사 민주평통 증평協, 영남지역 산불피해 돕기 성
증평군립도서관,‘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김득신을 음악극으로 되살린다. -책 속 인문학이 무대 위에서 다시 태어난다. 증평군립도서관이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5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인문학 진흥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스스로 참여하며,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779개 도서관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최종 500개 도서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증평군립도서관은 국비 1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증평군립도서관은 ‘대기만성(大器晩成)의 김득신, 그리고 모두의 목소리로 만드는(大氣萬聲) 음악극’을 주제로 조선 후기 독서광으로 잘 알려진 증평 출신 인물 김득신의 삶과 정신을 음악극으로 풀어내는 이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음악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아이들이 함께 무대를 완성해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가을 증평군립도서관북페스티벌 무대를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스마트도시관광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4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상표 특허 등록 완료 (아동돌봄 정책 브랜드 가치를 공식 인정 받다.) × ○ 25(금) 오후3시 × 행복돌봄과 돌봄정책팀 연수경 (043-835-4812) 행사 증평군보건소, 암 예방 교육 통해 건강의식 제고 나서 (대장암·위암 예방법부터 식습관 까지) × ○ × 보건소 지역보건팀 황다솔 (043-835-4245) 행사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25일(금) 오후 7시 보강천미루나무숲에서 열리는 2025 증평예술제 개회식 참석 [4월 2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 도내 1위 달성 × ○ × 재무과 세정팀 안현아 (043-835-3313) 행사 증평군, 여행사 대표 초청 팸투어로 관광 활성화 시동 (‘증평투어패스’로 여행업계 눈길 사로잡다) × ○ 오후2시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 이지인 (043-835-4142) 행사 증평군, 5월 10일 청보리&유채 축제 열려...‘초록빛 소망 가득
제32회 청주민족예술제 와유 FESTIVAL 청주민예총은 매년 청주 민족예술제를 통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행사로 실내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을 해오다 24년부터 실외에서 더욱더 다양해진 공연과 전시 그리고 아트 체험부스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5년에도 4월 26일(토), 27일(일) 청주민예총의 예술인들이 피크닉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피크닉 콘테스트, 아트체험부스 그리고 푸드트럭의 다양한 먹거리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청주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 따뜻한 봄날 가족들, 연인 등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와유~ 청주민족예술제 예술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길 기대하고 있다. 행사 개요 * 사업명: 제32회 청주민족예술제 <와유 페스티벌> * 주최: 청주민예총 * 주관: 청주민족예술제 추진위원회 * 일시: 2025년 4월 26일(토) ~ 27일(일), 11시 ~ 19시 * 장소: 문화제조창 본관 잔디광장 일원 * 행사 문의: 청주민예총 043) 221-4445 -주요 프로그램 피크닉을 주제로 한 민예총 회원들의 다양한 공연들과 첫날 저녁에 야외에서 즐기는 심야 시네마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24일(목) 오전 8시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출전식 참석 [4월 2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이재영 증평군수, 국회 찾아 ‘증평역 통로박스 개선’ 국비 지원 건의 × ○ 오후1시 × 기획예산과 예산팀 장정욱 (043-835-3122) 일반 증평군립도서관, 이동천문대 ‘별 볼 일 있는 도서관’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천문 체험) × ○ × 미래전략과 도서관팀 허수영 (043-835-4687) 행사 증평군, 장애공감 Week, 체험과 나눔으로 ‘따뜻한 마무리
□ 보은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제20회 보은동학제’ 개최 보은군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고 보은동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20회 보은동학제’를 개최한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재)가 주관하는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효시이자 마지막 불꽃을 피워낸 동학농민혁명의 산실인 보은 동학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8일에는 132주년을 맞이한 보은취회의 역사와 그 가치를 기리기 위해 속리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보은문화원 광장에서 동학 사료 전시회, 동학 장승 깎기 체험, 민속 체험장, 청소년 동학 백일장 및 퀴즈 한마당이 열려 후손들이 동학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계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유명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 강사를 초빙해 동학을 주제로 역사콘서트를 개최해 보은동학의 의미를 청소년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19일에는 북실전투지 순례에 이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원불교의 천도재를 시작으로 천도교 중앙총부가 주재하는 추모 의식으로 구성된 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를 개최해 그날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16일(수)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4월 1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좌구산천문대‘네이버 N예약’도입...별보러 가는 길 쉬워졌다. (더 쉬운 예약, 간편한 확인, 관람객 편의성 향상 기대) × ○ × 휴양랜드사업소 체험문화팀 장대근 (043-835-4572) 행사 증평군 여성대학, “달콤한 꿈 실현의 시작”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개강) × ○ 오후1시 × 행복돌봄과 여성청소년팀 윤선자 (043-835-4832) 행사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오는 19
이응노미술관 앞에서 울려 퍼진 선언… ‘대한민국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5월 10일 오전 11시 11분, 대전 이응노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특별한 선언이 울려 퍼졌다. 문화운동가이자 기록예술가인 송봉규씨가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에 대한 선언을 온몸으로 선포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이응노미술관 개관 18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2008년부터 이어온 18년간의 응원을 결실처럼 담아낸 상징적인 자리였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송봉규 씨는 예정대로 선언을 진행했으며, 선언문 낭독 시각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뜻하는 ‘11시 11분’에 맞추어 이루어졌다. 그는 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 “저는 지금,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온몸으로 걸어온 발걸음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발걸음을 품고 이 선언을 시작합니다.” 이날의 선언은 단순한 문화 기념행사를 넘어, ‘몸새김 프로젝트’, ‘발책 플랫폼’, ‘깃발을 품은 세계기록 도전’ 등 송봉규 씨가 다년간 실천해 온 문화운동의 총합이자 다음 단계로의 공공선언이었다. 행사에는 이응노미술관 전 관장 류철하 씨도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부회장
증평군-강남구 자매결연 1주년, 상생의 길을 걷다. -강남인강 공동이용, 건축물 탐방 등 지역 청소년 지원 실질적 성과 충북 증평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강남구와 자매도시로 출발한 지 1년을 맞았다. 두 도시는 지난해 4월 16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청소년, 농․특산물,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특성을 반영한 교류를 확대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교육 협력이다. 협약에 따라 1500여 강좌와 교육콘텐츠가 수록된 강남구의 대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인터넷 수능방송 ‘강남인강’을 강남구민과 동일한 감면 혜택으로 증평군의 중․고등학생에 제공함으로써 두 지역 간 실질적 교류에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군은 장학기금을 활용해 현재까지 449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강남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형석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우 모 양은 “강남인강을 통해 집에서 질 높은 보충 심화학습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고, 실제로 성적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청소년 교류사업도 활발하다. 강남구청 소재의 다양한 이색건축물을 건축사와 함께 탐방하는 기회 제공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진로 탐색의 장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