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충북도지사, 영동양수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 ○ 에너지과 ▸ 김영환 충북도지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현장 방문 ○ ○ 영동엑스포조직위 ▸ 충북도,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 시동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충북형 도시농부, 농촌일손 해결의 중심으로 우뚝! ○ × 농업정책과 ▸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영동군 선정,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박차! ○ × 농업정책과 ▸ 마늘 수분 관리와 병해 방제, “지금이 골든타임” ○ × 농업기술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구강용품 안
【2025. 5. 3.(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2025 청주채용박람회 22일 개최… 100여개사 참여 - 반도체, 바이오, 식품 제조업 등에서 800명 이상 인력 채용 목표 경제일자리과 O - ∙ 청주시, 청주체육관 맞은편~옛 국정원 구간 경관개선 완료 - 사직2근린공원 300m에 LED간판, 트릭아트 등 조성 문화예술과 O - 【2025. 5. 4.(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문화도시 청주시 5년 기념 조형물 ‘우리 하나되어’ 공개 - 시민과 함께 만든 기록, 충북 최대규모 조형물로… 랜드마크로 기대 문화예술과 O O ∙ 청주시, 영구불임 예상 시민에 난‧정자 냉동비용 지원 - 의학적 사유로 생식기능 손상 대상… 최대 여성 20
5월 황금연휴, “어린이 가족 모두 청남대로 모여라” - 5월 가정의 달 맞아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돼 - - 어린이날 가족운동회,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 등 이벤트 -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황금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가족 행사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병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영춘제 마지막 주간이자 어린이날 등을 맞아 가족운동회와 키즈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 오전에는 마술공연과 함께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김영희의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 등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족운동회>와 <키즈 플리마켓>이 헬기장에서 진행된다. 가족운동회는 즉석 레크리에이션과 청남대 퀴즈, 훌라후푸 대회, 투호 던지기, 가족 풍선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과 함께 추억의 간식과 여러 경품 등을 준비해 가족 간의 스킨십을 통한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께 열리는 키즈 플리마켓에는 가족 단위의 20개 팀이 참여해 각각 소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장남감과 소품 등
[4월 16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8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4. 16.수) <엠바고 11시> 충북교육청,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와 남부3군 거점형 전공과 신설 등 추진 < 공간과 기회, 배움의 확장! 충북특수교육 더더더 발표 > ○ ○ ○ 창의특수교육과 특수교육팀 박선정 (043-290-2712) 행사 ◎ (4. 16.수) 충북교육청, 맞춤형 컨설팅으로 초등교육을 탄탄하게 < 상반기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워크숍 > × ○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임현숙 (043-290-2274) 행사 ◎ (4. 16.
고창군,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벤치마킹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제천시를 방문했다. 제천시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제도화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고창군 사회복지과 직원 5명이 모범적으로 점심제공 사업을 운영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제천시의 선진화된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 지원사업’의 실무를 견학했다. 고창군은 사업추진을 대비하여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 4가지 유형(△경로당 자체 조리형 △센트럴키친+복합식사공간형 △급식배달형 △바우처 지급형)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효과적인 ‘경로당 자체 조리형’을 추진하는 제천시를 모범사례로 선정해 벤치마킹을 요청했다. 또한, 제천시는 고창군에 민관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기 위해 추진부서인 노인장애인과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사업의 지침과 실무를 바탕으로 한 주요 내용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거나 사업 설명이 필요한 지자체의 요청이 있다면 홍보를 위한 견학 및 출장 교육을
청주시 흥덕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호응’ - 교육인원 20명 이상이면 신청 가능… 올해 접수 100건 돌파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선한 사마리아인의 법)과 응급처치 기초 이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을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우진교통(주) 및 교통연수원과 연계해 여객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20회 집중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회에 걸쳐 387명이 참여했다. 또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현재까지 여객운수 종사자를 포함 총 100건의 신청이 접수됐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참여인원이 2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 조율은 흥덕보건소 의약관리팀(043-201-3335~333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
청주 수암골에 위치한 네오아트센터가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심병건, 이선희 두 작가의 ‘유연함의 영속성 (The Permanence of Flexibility)’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 두 작가는 서로 금속과 유리를 사용하고 그 자체로 시간의 흐름, 기억의 흔적, 형태의 변이를 시각화하는 재료로써 각각이 가진 물리적 특성에 따라 ‘유연함’의 의미를 확장하고 변형한다. 흐르고 굳어지는 유리와 압력에 의해 변형되는 금속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그 속에서 생명력과 역사의 기억이 응축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1관과 3관에서 전시를 펼치는 심병건 작가는 강인한 금속판을 프레스 드로잉(Pressed Drawing)이라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압력을 가하여, 가장 단단한 재료에서 가장 유연한 형상을 끌어냄으로써 금속 내부에 잠재된 유기적 곡선과 감각의 리듬을 끌어낸다. 이는 단단한 재료 속에서 피어나는 유연함의 흔적이자, 물질에 새겨진 시간의 압력이다. 또한 유리는 흐르고, 부풀고, 굳어진다. 그 과정은 찰나지만, 형상은 시간을 품은 채 영속된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어떠한 외부 환경에도 변하지 않고 영구성을 유지하는 강함의 대명사인 스테인리스 스틸은
충주시, 읍면지역 도시가스 공급 10개년 투자계획 수립 -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사용 불균형 격차 해소로 에너지복지 향상 - 충주시가 시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배관 확대에 나선다. 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읍면 지역주민들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34년까지 보급률 92%를 목표로 ‘도시가스 공급 배관 확대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충주시는 현재 도시가스 보급률 81.4%(동 지역 99%, 읍면 지역 40.4%)로 충북도 내 11개 시군 중 청주시 85.6%에 이은 보급률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농촌지역은 상대적으로 인구 밀집도가 낮아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사의 공급 배관 투자가 밀리며 가스 보급이 지연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읍면의 도시가스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10년 동안 290억 원 정도의 도시가스 공급 배관 건설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공급 지역 9개 면의 약 12,739세대에 대해 연차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럼에도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마을 단위 소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으로 대체해서 별도로 예산을 편성해 불균형을 해소
[4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4. 25.금) 충북교육청, 전국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협의회 개최 × ○ × 유초등교육과 글로벌인재팀 김수아 043-290-2218 기타 ◎ (4. 25.금) 미디어교육센터, 교사가 만드는 ‘현장 맞춤형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실시 < 현장의 목소리로 교사들이 수요부터 제작까지 주도 > × ○ 포스터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 김은정 043-540-8224 행사 ◎ (4. 25.금) 교육문화원, 충북도립교향악단초청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개최 ×
1. 영동군-몽골 사인샨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맞손’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한 국제 협력… 양 도시간 인적·문화 교류 확대 기대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2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몽골 사인샨드시(시장 촐롱수흐바타르 툽신투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몽골 사인샨드시 대표단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영동군을 공식 방문함에 따라 이뤄졌다. 양측은 지난 2월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이후, 이번 MOU를 통해 농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계절근로자 초청 및 체류 관리를 담당하고, 사인샨드시는 근로자 선발과 송출을 맡게 된다. 양측은 인권 보호와 불법 체류 방지를 위한 명확한 책임 체계를 갖추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근로자가 최대 8개월간 농촌 일손을 돕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은 앞서 필리핀 두마게티시, 베트남 박리에우성과도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몽골과는 이번이 세 번째 외국 협력 사례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사인샨드시와의 협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