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도민이 직접 쓰는 희망 메시지로 마음을 잇다 ○ × 보건정책과 ▸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일하는 밥퍼’ 현장 방문 ○ × 노인복지과 ▸ 남부출장소, 제7기 남부권 발전포럼 정기회의 개최 ○ × 남부출장소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하계휴가(8. 4. ~ 8. 8.)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도민이 직접 쓰는 희망 메시지로 마음을 잇다 - 도민참여형 ‘
□ 주요 군정 1. 대소면, 내국인 인구 1만9천명 돌파! 인구 2만 ‘초읽기’ - 대소면 ‘읍’ 승격 준비 ‘착착’...면민의 오랜 꿈 ‘읍’ 승격 가시권 - 지난 5월 내국인 인구 1만8000명 달성 후 2달 만에 1천명 증가 □ 군정 소식 2. 음성군,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1차 지급 완료...농가당 60만원 - 총 7026명에 지역화폐로 42억1560만원 지급...예산 범위 내 수시 접수 운영 3. 2025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 3개 부문 4. 음성군보건소, 2기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 이달 4일부터 참여자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소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본격 시행 6. 금왕읍,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 7. 맹동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청렴실천 다짐식’ 개최 ▣ 2025. 8. 5.(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6:00 / 집무실 / 스마트 농업 관련 기업체 방문 1. 대소면, 내국인 인구 1만9천명 돌파! 인구 2만 ‘초읽기’ - 대소면 ‘읍’ 승격 준비
성안길 건물 매입 특혜 의혹에 대한 청주시 입장 - 적법한 절차에 따라 매입비 산정, 어떠한 특혜도 없음 - ○ 지난 22일 뉴스1 「청주시도 부동산 고가 매입 논란…시세 60억짜리 136억에 매수」 기사와 관련, 적법절차에 따라 매입비를 산정했으며 어떠한 특혜도 없었습니다. <부동산 고가 매입에 대하에 대하여>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따라감정평가법인 3인을 선정하여 토지 등의 평가를 거쳐 보상액을 산정하였습니다. 당시 해당 건물이 60억원 수준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공식 감정평가에 기반한 수치가 아니며 확인된 바 없습니다. 도시재생 거점(예정)시설 매입가는 건물주, 청주시 및 충청북도에서 추천한 감정평가기관이 실시한 감정평가 결과의 산술평균에 따라 책정된 것이며 관련 법령에 따른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또한, 감정평가 시 주변 부동산 매각 시세 등이 반영되어 보상액이 책정됩니다. <후보지 선정 논란에 대하여> - 국토교통부 및 전문가의 컨설팅 결과와 2021년 성안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다수의 거점시설 후보
[7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7. 28.월) 충북교육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가장 중요한 정책은 인성교육 < 2025년 충북교육정책 교원 설문조사 만족도 1등은 언제나 책봄 > × ○ 전경 × 정책기획과 기획조정팀 이재섭 043-290-2107 행사 ◎ (7. 28.월) 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팎에서 예술을 접하는 일상으로의 변화 이야기 해 < 제24회 학생과 함께하는 충북교원사진전 28일부터 2주간 > × ○ ○ 창의특수교육과 융합인재팀 고진숙 043-290-2706 행사 ◎ (7. 2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 시니어 바리스타 카페 개소 - 시민에겐 관람의 깊이를, 지역 어르신엔 일자리 제공 - 청주시립미술관은 본관 1층에 카페를 조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개선공사의 일환으로 조성된 카페는 관람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문화예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은 전시 감상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문화 향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청주서원시니어클럽(대표 박진흥)이 운영을 맡고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바리스타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잇는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정이 깃든 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북카페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술관의 공공성과 열린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복지재단, 2025년 제1회 운영위원회 개최 - 7월 새 임기 시작과 함께 재단 활성화 방안 모색 - 청주복지재단은 22일 문화제조창 5층 혜윰실에서 2025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재단의 사업, 평가, 운영 등 전반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지역사회 복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행정기관, 학계, 민간단체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7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 시작 이후 처음 진행하는 회의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포함한 모든 위원들은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운영위원님들의 소중한 경험과 고견을 적극 청취하고, 재단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증평읍 새마을부녀회, 지역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증평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남현숙)에서는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에 나섰다. 증평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증평지역아동센터 강당에서 이향숙 샨티젠더폭력예방교육센터장과 함께 디지털세상에서 발생되는 성범죄예방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성폭력 및 딥페이크 불법촬영, 온라인 그루밍, 개인정보 유출 등 예방 교육과 함께 대응 전략과 상담 및 신고 체계 정보 전달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이향숙센터장(증평읍 새마을부녀회 총무)이 맡아, 실제 사례와 동영상, 중요한 내용은 전체 복창을 하고 질의와 응답 등 학생들과 소통했다. 또한 부녀회는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증평, 사평, 무지개,)에 맛있는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 ‘동의’에 중요성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등 대한 사이버세상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혹하는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호기심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동의’ 즉 ‘허락’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남현순 회장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1.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연 4만명 찾는 최고 청소년 활동장으로 자리매김 2. 진천군 초평면 주민자치회, ‘원목 디자인 문패 설치사업’ 운영 3. 고향을 향한 따뜻한 손길 진천군에 이어져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8일 오전 10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생거진천문화재단 직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 행 사 △ 2025년 꿈틀꿈틀 텃밭학교 교육 =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 진천군청소년수련원, 연 4만명 찾는 최고 청소년 활동장으로 자리매김 지난해 수련활동 만족도 90% 이상 기록, 가족 프로그램은 96% 이상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등 2016년부터 현재까지 우수한 평가 이어져 충북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의 심신단련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핵심 활동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수련원은 1995년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수련원팀에서 직영 운영 중이며 연간 4만명이 넘는 학생과 일반인이 찾는 지역 대표 청소년시설로 성장했다. 생활관 39실, 회의실, 급식실(147석), 운동장, 모험시설, 수상활동장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수련원은 초·중·고 학생 수련활동은 물론, 일반 기관과 단체 연수 장소로도 활발히 활용되
1.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2회 연속 선정 쾌거 2. 진천군, 체납차량 하반기 일제 단속의 날 운영 3. 진천군, 청년세대를 위한 희망 연극 ‘그놈 이야기’ 개최 4. 진천군, 장미 세균성 시들음병 피해 주의 당부 5.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인형극 개최 동 정 △ 공식일정 없음 행 사 △ 덕산읍 이장단협의회 월례회의 = 12일 오전 11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2회 연속 선정 쾌거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 유지 충북 진천군이 교육부가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고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만 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진천군은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군은 지난 2006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을 매개로 군민을 통합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거듭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올해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과 성과 등 2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서면, 대면 심사
1. 진천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철도사업 조속 추진 촉구 2. 진천군, 동절기 고병원성 AI 발생대비 특별 방역 점검 3. 진천군청년센터, 청년 인생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4.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5. 문백면주민자치회, 자매결연 기반 선진지 견학 실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1일 오전 9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을지연습 자체준비보고회에 참석 진천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철도사업 조속 추진 촉구 - 청주공항, 중부권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 강조 충북 진천군이 충청권의 중추적 교통거점인 청주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이를 연계한 철도망 구축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8일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에서 열린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및 관련 철도사업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보은군을 비롯해 민관정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과 함께 잠실 또는 동탄에서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청주공항에서 보은, 김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