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낭송클럽에서 매년 연말「송년회 겸한 정기공연」을 기획하여 개최한다. 시·가·연(詩·歌·演)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외롭고, 고단하고, 아파하는 이웃을 위로하고 있는 '에코시낭송클럽(회장 송영권)'이 개최한다. 에코시낭송클럽의 송영권 회장은 이번 공연과 관련해 "한해동안 열심히 함께 한 회원들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시민들에게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해 문화예술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시낭송의 보급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29일 오후 5시 30분 청주시 가경동 고속버스터미널 뒤 '메가폴리스 아트홀'에서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로 펼쳐진다.
우리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 청주예총 예술인 봉사단 2019 사랑의 연탄 나눔!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과 징검다리(임동현)은 2019년 12월 18일(수) 오후2시 사직1동 복지경로당에서 청주예총 임원 및 10개 협회, 청주문화의집, 그랜드합창단, 청주예술봉사단 포함 총 40여명이 모여 1가구당 200장씩, 3가구에 600장의 연탄이 전달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봉사를 진행한다. 청주예총은 작년(2018) 8월 21일 징검다리와 MOU협약식 이후 11월 21일 예술봉사단 창립하며 발대식에 맞춰 11월 21일 제1회 충청북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문화제 공연으로 첫 시작을 알렸고, 11월 29일(목) 수곡동 일대에 5가구 1,000장 연탄배달봉사를 진행하였다. 앞으로 예술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높여 사회취약계층 분야에 봉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작은 나눔의 실천이 함께하는 사회,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며, 소외된 분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여 안정된 생활환경을 연계하고 건전한 노후를 보장하고자 하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 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힘
2019 제5회 청주예총 예술나눔 프로젝트 푸른청주 푸른꿈 키우기· 청주예술교실 종합발표회 개최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에서 후원하며, 청주교육지원청에서 협조하는 2019 [제5회] 청주예총 예술나눔 프로젝트 이 11월 29일(금) 오후 1시 청주시문화회관(구. 청원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하며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게 하고 통합 청주시 내 예술문화 소외지역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소외 양극화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하며 그동안 배운 결실을 펼치고자 한다. 는 청주시의 후원과 청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옛 청원군 내에 있는 초등학교를 우선순위로 지원받아 지난 3월~11월까지 1일 2시간, 총 20회 40시간이며 (가덕초-국악, 개신초-무용, 단재초-음악, 주충초-문학, 행정초-미술) 5개교를 선정하여 우리 예총의 각 협회별 전문 인력들을 편성하여 교육활동을 지원하여왔습니다. 은 청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우리지역
2019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 선정! 이재훈 (국악) 김태건 (무용) 문의영 (연극)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는 청주시민으로서 지역문화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신인예술가를 발굴하여 “청주신인예술상”을 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 창달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올해 수상자는 이재훈(청주국악협회), 김태건(청주무용협회), 문의영(청주연극협회)씨로 장래가 촉망되며 특출한 창의와 노력을 발휘하여 지역예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30일(월)에 있을 「2019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 심 사 ▪ 일 시 : 2019. 11. 25.(월) 오후5시 ▪ 장 소 : 청주예총 3회의실 (청주문화관) ◆ 수 상 ▪ 일 시 : 2019. 12. 30.(월) 오후5시30분 ▪ 장 소 :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 신관 2층 (구.선프라자) ※ 첨부 :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 공적개요 각1부. 끝.
제1회(2019) 한·필 문화예술교류 청주의 문화예술을 꽃 피우다 ○ 한·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밀접하게하고, 문화예술의 다방면으로 교류를 촉진시켜 국위선양의 기회를 확보하고 미래예술교육의 기초 기반 형성에 이익이 되 게 함. ○ 지역예술인들의 활동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자국과 청주시의 문화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창조활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함. ○ 문화예술교류를 기초로 관광, 정보, 경제, 무역, 교육 등 사회제반의 권익을 도모하여 실질 적이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함. (사)청주예총과 필리핀 중부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 시청, 중부루손 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와 필리핀 중부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시가 후원하며, 필리핀중부루손한인회, 재)필리핀충청향우회, 재)필리핀대한체육회가 협력하는 「제1회(2019) 한국·필리핀 문화예술교류」 행사가 2019. 11. 15(금) ~ 18(월) 3박 4일간 필리핀 앙헬레스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를 통하여 청주예총은 한·필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양 국가와 양 도시 간 문화예술발전을 촉진
국민여가운동본부비젼 선포식에서 강대식 작가는 사진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회참여와 여가친화확산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올바른 인성가치관으로 사회공헌과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주인공은 법학박사, 수필가,사진작가이며 청주문화원 이사로 선임된 인재이다.
2019청주공예비엔날레는 관객들이 작품 평가를 이구동성 높게 평가한다. 몇년전 까지만해도 작품전시 평가를 이루말할수없는 비평을 쏫아내곤 했었다. 하지만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개관되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다. 비엔날레 작가선정도 변화이 있었고 구성도 좋아졌다. 프로그램도 관객한테 많은 볼거리를 줄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하였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매일 한 차례씩 진행되는 ‘미술관 프로젝트 투어 프로그램’에는 12일 첫날투어부터 사전신청이 밀려들면서 조직위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41일 동안 2부제로 나누어 기획존, 산업존, 체험존으로 진행되는 공예페어는 국내 150여 명의 작가와 공방이 참여해 100여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매주 금~일 생활공예인들이 참여하는 생활공예존이 더해지면서 관람객들은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시중보다 착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다. 미술관 프로젝트 투어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연계전시와 체험을 진행 중인 청주지역 7개 국공사립전시공간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만이 아니라 청주의 숨겨진 문화공간들까지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라면 무료로 탑
다락방의 불빛 이상조 씨, 충북대표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 참가 “충북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대표해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특강을 하게 돼 영광이었습니다.” 2019 제1회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가 11~12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S-Factory D동에서 열린 가운데, 충북지역 대표로 참여한 다락방의 불빛 뮤직스토리텔러 이상조 씨가 이같이 말했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문화, 예술, 네트워크, 특산물 등을 융합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사람을 의미하는 새로운 신단어이다. 이번 로컬 크리에이터 페스타에서 이 씨가 맡은 특강은 팝가수 ‘밥 딜런(Bob Dylan)’에 관한 이야기이다. ‘밥 딜런’은 미국의 대중음악 가수·작사가·작곡가이며, 포크송운동에 뛰어들어 공민권운동에서 널리 불리면서 이 운동의 상징적 존재로 알려졌다. 1965년부터 로큰롤의 요소를 대폭 도입해 음악적인 방향을 전환했다고 알려졌으며, 2016년 노벨문학상을 받기도 한 음악가로 유명하다. ‘밥 딜런’의 본 명은 ‘딜런 토마스’이다
제17회 망선루전통문예행사 오는 12일 중앙공원에서 개최 청주성안길에 고려인들이 나타났다!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에서 후원하는 「제17회 망선루전통문예행사」는 10월 12일 (토) 오후1시 청주중앙공원 망선루에서 거행하며 「망선루 옛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망선루전통문예행사」는 고려시대 건축물인 도유형문화재 제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문화재 보존과 관리에 대한 국민의식을 고취시키며, 문화예술의 기초확립을 위한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시행된 전통문화예술행사이다. 청주읍성이 하루속히 복원되길 기원하며 성안길 CGV서문에서 중앙공원까지 고려 공민왕 어가 행렬이 취타대 및 농악대의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중앙공원에 도착하면 망선루 앞에서는「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장원급제자 시상식이 각색된 방방례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려시대 전통의상과 분장으로 서각 헌납, 어가화관 하사, 홍패 수여의 각색 방방례 의식을 진행하고 청주예총 임원들이 문무대신으로 장원 외 서예공모대전 수상자들이 호족들로 분장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행사가 될 것이다. 경축공연으로는 모란한국무용
창작 musical 거정(巨正) 레스토랑 과거의 임꺽정과 현재의 청년백수 거정이 만나는 유쾌한 이야기 오늘 여기 내가 죽으면 다른 임꺽정이 이 칼을 잡으리라 오늘 여기 내가 죽으면 조선 백성 모두 임꺽정이 되니 임꺽정은 절대로 죽지 않으리라! 내가 바로 이 시대의 임꺽정이다!!! 동,서양의 악기가 서로 어우러져 새로운 예술적 화합을 추구하고자 결성이 된 [소리창조 예화(藝和)]는 2013년 창단 기념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해 정기연주회(총 5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2014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국민 권익의 날’ 기념행사 초청 공연, 2015년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기념 폐막공연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중국 청도에서 연주하였고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콘서트 초청연주, 청렴연수원주최 청렴콘서트, 청주 산업진흥재단 ‘문화가 있는 날’, 대한 적십자사초청연주, 세종 정부청사 기획연주,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 충북지역 뿐 아니라 전국,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 다양하게 공연을 하고 있는 퓨전앙상블입니다. 올해 2019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이 되어 괴산문화예술회관과 협약하여 괴산군민들에게 음악에 대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