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월)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스마트 관광앱 ‘단양갈래’ 용역 최종 보고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월) 오후 2시 대강 죽령산신당에서 열리는 춘계 죽령산신제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월)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4월 현안사업 보고회 참석 단양군, 충북 최초 ‘임신·출산 가정 가사돌봄’ 지원사업 시행 전문 돌보미 파견·중위소득 150% 이하 무상 지원… 28일부터 접수 시작 - 단양군이 출산 친화적 복지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가사돌봄 지원사업을 충북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가족 내 돌봄 인력 부족으로 출산 직후 가정의 가사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군은 실질적인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대응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단양군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출산율 저하와 양육 초기 가정의 부담을 완화
문화예술인 대상, 충북문화재단 「AI 활용 문예 창작 워크숍」성료 - 도내 문화예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매체 교육 지원 - (재)충북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최근 「AI 활용 문예 창작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문화예술인 약 12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충북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총 3회차로 구성되어, 회차별로 다양한 AI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살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김민구 대표가 ‘Chat-GPT’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과 예술 활동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는 홍지희 프로듀서가 진행을 맡아 ‘AI 음악’을 주제로 실습형 강의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음악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3회차는
【2025. 4. 24.(목)]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가정의 달 5월, 청주가 선물하는 가족행사 풀코스 - 어린이날 맞춤형 체험·공연 프로그램 대거 마련 - 도시농업페스티벌부터 가드닝·그린그린페스티벌까지 가족 단위 축제도 풍성 대변인 O - ∙ 청주시 4개 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 각 도서관 350만원 지원, 장애인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 오창호수도서관 오송도서관 - -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ISO 45001 갱신심사 ‘적합’ 판정 - 국제표준 안전경영 완성, 시민을 위한 안전 중심 행정 실천은 계속된다 상수도 업무과 O - □ 2025. 4. 23.(수) 내 용 해 당 부 서 11 청주시,‘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운동 시 전역에서
□ 보은군, 청소년자립지원기금 지원대상자 모집 보은군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뚜렷한 학습목표와 자립의지를 갖고 생활하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 청소년자립지원기금 지원 대상자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학, 학업 및 생활 정착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자립의지를 갖고 생활하는 청소년으로 △직업훈련지원금 △자립정착지원금 △학비지원금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서 모집한다. 직업훈련지원금은 자립에 필요한 기술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해 1년 이내의 장단기 직업훈련 또는 기술교육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에게 직원훈련원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자립정착지원금은 농어촌 정착 의욕이 확실해 영농사업에 참여할 농촌청소년에게 시설비를 지원하고 학비지원금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학비를 지원한다. 단, 다른 법령·규정에 의해 각종 교육비, 학자금, 장학금,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보은군지방청소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 기간 및 지원 금액 등 세부 사
【2025. 4. 23.(수)]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서 열리는 첫 번째 친환경 대축제 ‘그린 green 페스티벌’ - 5월 9~10일 동부창고 일원,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과 공연 펼쳐져 환경정책과 O - ∙ AI 자율주행 농기계, 논농사‘신세계’열다 - 정밀 균평 자동화로 노동시간 절감·잡초 감소 효과까지 기술보급과 O - ∙ 청주공예비엔날레,‘미술여행 프로그램’충청권 유일 선정 - 공예와 현대미술, 지역 예술기관 잇는 문화여행 기획 - 거점 항공사 연계 스탬프 투어부터 문화소외계층 위한 체험형 콘텐츠까지 문화예술과 O - □ 2025. 4. 22.(화) 내 용 해 당 부 서 11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사례집 발간 여성가족과 12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 외투기업 투자유치 시동 ○ × 경제자유구역청 ▸ “충북도청 본관 새 이름 찾기 전국에서 ‘후끈’… 공모 열흘 만에 500건 돌파” ○ × 문화예술산업과 ▸ 충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 × 외국인정책추진단 ▸ 충북도, 축사 전기 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본격 추진 × × 축수산과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구직단념청년 지원 중·남부권으로 확대 ○ × 경제자유구역청 ▸ 크라운해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에 적극 나서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
□ 최재형 보은군수,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현장 점검 나서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21일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청년마을 공유주건 단지 조성사업은 5,402㎡ 부지에 청년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단독주택 6동, 커뮤니티 시설 1동,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 군수는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과 안전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가 조성되는 회인면에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라이더타운 회인ㅎㅇ’의 3년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역살이 체험 프로그램 ‘금토일캠프 시즌 3 : 데굴데굴 카트라이더’가 2기까지 진행 완료했으며 3기를 준비 중에 있다. 참가자들은 목공 기초 교육을 받고 카트를 직접 제작해 회인면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운전 및 테스트 주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5월 중 패밀리 레이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6월
충주의 날, 택견과 비보잉이 만나다...트레블러 크루 ‘비천’첫 공개 - 시립택견원과 공동 제작한 융복합 퍼포먼스 - 충주시는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대표 이상민)의 택볼레이션(Taekvoulution)의 작품 ‘비천(飛天)’이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식전공연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비천’은 국가무형유산인 택견의 전통성과 비보잉의 역동성, 여기에 마셜아츠의 에너지를 결합한 신개념 공연으로, 브라질 전통 무예 ‘카포에라’를 떠올리게 하는 창작 안무가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시의 지원으로 시립택견원(원장 부시장)과 트레블러크루가 공동 제작했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해 택견과 비보이의 경연 중심과 트릭킹을 합친 공연 콘텐츠다. 특히 이번 안무는 이상민 대표와 시립택견원 이주빈 단원이 의기투합해 택견과 비보잉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도록 구성됐다. 음원 제작은 브레이킹‧국악‧힙합‧융복합 장르 등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2023 청년예술가 S’로 선정된 얼터너티브(Alternative) 음악가 함승철이 작곡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해당 작품은 앞으로 지역 공연이나 우륵문화제,
2025 청주시 거리공연(버스킹)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 4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22회 진행 예정 - 청주시는 ‘2025 청주시 거리공연(버스킹)’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3월 거리 공연가 선발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공연가 15개팀을 선발했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19일 초정행궁에서 열렸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초정문화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임성희’, ‘이한성, 백하연’, ‘포이그잼플’, ‘모비드’ 등 4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거리공연은 오는 11월 9일까지 성안길, 소나무길, 문암생태공원, 용담광장, 오창호수공원 등 청주 곳곳에서 총 22회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거리공연은 2020년 시작해 올해 6년차에 접어들었다”라며 “기타·우쿨렐레 연주 및 국악,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 진천군, 민생안정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2. 진천군 관광, 내년 봄이 더 기대된다 3. 진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체육 꿈나무를 위한 재능기부 4. 진천군, 봄철 농작업 안전 수칙 준수 당부 동 정 △ 공식일정 없음 행 사 △ 2025년 충북 어르신 건강대축제 = 18일 오전 10시 음성생활체육공원 A구장 진천군, 민생안정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회의에 대한 후속 조치 -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대선공약 선제 발굴 등 논의 충북 진천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생안정 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 전반의 민생안정 대책 실질적 이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임보열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긴급비상대책회의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당면 현안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 △이월 예산 소진 방안 강구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대선공약 선제 발굴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공무원 정치 중립의무 준수, 공직기강 확립 △공명선거 추진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내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