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이차전지 공동활용 인프라 통해 기업 지원 강화 ○ × 산업육성과 ▸ 충북농기원, 발효·가공 특허기술 산업 현장에 보급 ○ × 농업기술원 ▸ 충북 재향경우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에 힘 보탠다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전시현안토의 충무시설 × × × 10:40 일하는 밥퍼 신규개소 작업장 방문
수도권광역철도(전철) 제천연장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박달재실에서「수도권광역철도(전철) 제천연장 타당성조사 및 기술검토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중앙선을 활용해 GTX-D와 경의중앙선의 제천 연장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제천 1호 공약인 ‘수도권광역철도(GTX-D) 제천 연장’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GTX-D 노선은 인천공항과 김포를 각각 출발하여 부천, 삼성, 수서, 원주를 잇는 광역철도노선으로, 제천시는 원주~제천 37KM 구간 연장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담고자 한다. GTX(Great Train Express,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외곽지역의 장거리 통근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지하철보다 2~3배 빠른 속도(최고 약200KM)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철도다. 노선이 연장되면 제천에서 강남까지 1시간 이내 통근할 수 있게 된다. 경의중앙선 전철 연장은 현재 파주 문산역부터 양평 지평역까지 운행되는 노선을 제천역까지 약 70km 연장하는 방안이다. 최근 원주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건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천시도 이번 용역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 확대의 필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18일 월요일)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2025년 주민세 22,222건, 6억 3,700만원 부과 O 전경 X 일반 괴산군, 어르신 대상 ‘손끝愛 행복’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O X 일반 괴산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O 전경 X 행사 불정면자치봉사회, 주거 취약계층 청소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O 11시 X ▣ 괴산군, 2025년 주민세 22,222건, 6억 3,700만원 부과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납부…기한 경과 시 가산세 부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5년도 주민세 22,222건, 6억 3,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제천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관에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배달모아 가맹점주, 배달대행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배달모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이벤트 지원 △앱 내 사용자 편의 기능 개선 △가맹점주 및 소비자 대상 홍보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배달모아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배달모아 운영에 반영하여 배달모아가 지역 상생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적박물관,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지적박물관 이범관 관장(경일대학교 명예교수)은 지난 8월 6일 오전 11시 지적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독도 영토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도교육ㆍ연구ㆍ홍보 등 다방면의 활동에 있어 첫째, 독도 관련 학술연구 및 학술대회
1. 진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범사례로 APEC에 오르다 2. 진천군-미잠미과 협업, 광복 80주년 기념‘이상설빵' 선보여 3. 진천군, 부동산 공경매와 자산관리 과정 운영 4. 진천군 이월면 지사협,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5. 진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 독려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8일 오후 1시 30분 청주공항 청사 내에서 진행되는 청주 민간 활주로 건설 및 관련 철도사업 촉구행사에 참석 행 사 △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진천읍분회 삼계탕 행사 = 8일 오전 11시 30분 용궁먹골 진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범사례로 APEC에 오르다 오는 10월 정상회담 앞두고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 정덕희 前 문화복지국장 발표자로 나서…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AIP) 주제 소개 충북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진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소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PEC은 환태평양 연안 국가의 경제적 결합을 돈독하게 하고자 설립된 국제기구로 싱가포르에 사무국을 두고 있고 총 20개 국가와 1개의 특별행정구로 구성돼 있다. 의장국인 페루를 포함해 21개 APEC 회원경제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7일(목) 오전 9시 단양군체육관 서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참석 단양군,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 공모 선정 - 2026∼2027년 10억 원 투입… 단양마늘 명품화 박차 - 단양마늘의 우수성이 품질을 넘어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았다. 충북 단양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단양마늘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농업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연구·지도·민간이 협력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의 현안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전국 15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단양군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심사 과정에서 한지형 단양마늘의 품질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산업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양마늘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종구 수급 불안정, 비상품성 마늘 처
1. 매주 토요일엔 국악이 흐른다! 영동, 무더위 속 문화쉼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무대 매주 토요일 15시 열려 충북 영동군은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의 흥과 멋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토요일 정기 공연으로 ‘토요상설공연’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매월 토요일 오후 3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이어져, 피서객들에게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야금병창, 국악가요, 전통 공연, 렉쳐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공연장을 찾는 이들에게 시원한 문화 쉼터가 되고 있다. 오는 9일 공연에서는 소금·가야금 중주, 관현악, OST 메들리, 국악가요 등이 무대를 선보이며, 이어서 16일, 23일, 30일에는 난계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렉쳐 콘서트가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국악기 연주, 판소리, 창작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는 토요상설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구성으로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토요상
□ 보은군 전지훈련지로‘대박 행진’, 전국에서 선수단 발길 이어져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한 보은군은 육상, 펜싱, 축구 등 다양한 종목 선수들에게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하계 전지훈련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5일 현재 보은에서 훈련 중인 전지훈련팀은 △펜싱 꿈나무 국가대표팀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축구캠프 △단양·청주·제천·진천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육상 선수단 △고양·광양·김천시청 육상 실업팀 △영동초·대청중·충북체고 육상팀 등 총 28개 팀, 591명으로 선수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각자의 한계를 극복하며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보은군이 하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잘 정비된 체육 인프라와 풍부한 숙박시설은 물론, 타지역보다 평균 1~2도 낮은 기후와 전국 어디서든 2~3시간 이내 도달 가능한 뛰어난 지리적 이점 등 ‘인프라·기후·접근성’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군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설로는 해발 430m 고지에 조성된 왕복 14km의 황톳길 ‘말티재 꼬부랑길’, 축구장
증평군, 송수관로 누수로 인한 단수…최고 수준 재대본 대응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 가동 충북 증평군은 5일 오후 2시 20분경 증평읍 일대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보강천 인근 송수관로 누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최고 수준의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누수는 이날 오전 2시 40분경(추정) 증평읍 사곡리 117-7번지 일원 지름 500mm 송수관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은 오전 7시부터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도 현장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군은 이날 낮 12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단수 대응 상황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 모든 공직자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재 단수 영향은 증평읍 전역 약 1만7620세대로 확대되고 있다. 군은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급수차 18대를 투입해 배수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수 8만 병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공급 중이다. 수자원공사에서는 대형마트를 통해 추가 생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군은 마을별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재난
제천시, 외국인주민 안내 소책자 배포 제천시에서 외국인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지원사업 및 다양한 생활정보 등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 소책자는 한국어·베트남어·중국어·영어 4개 언어로 제작되며, 시청 민원실·가족센터 등에 비치될 계획이다. 한편, 출입국 심사·외국인 체류관리 등 주요 업무 및 신청 서식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누리집(▲바로가기 QR코드)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제천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제천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8월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59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realtyprice.kr)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공시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