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주)에스비테크와 540억원 투자 협약 체결 - 반도체 및 하이테크 클린룸 Access Floor, 100명 고용 창출 - 어려운 경제 여건 속 기업 투자유치로 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2. 따스한 봄…‘걷기 좋은 음성, 아름다운 레이크’ - 음성의 호수와 주변 관광지 소개 □ 군정 소식 3. 음성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 4. 음성군, 감곡면 왕장2리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1차 완료 5. 음성군, ‘2025년도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추진 6. 음성군,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 실시 7. 음성군보건소, 1969년생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8. 음성군, ‘2025년 주민자치위원 기본교육’ 실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9.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다...음성군 청·청 봉사단, 힘찬 첫걸음 10. 음성군 원남면, ‘마을 이장의 집’을 찾아오세요! ▣ 2025. 3. 25.(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5:00 / 대소면 / 2025년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대소면) 1. 음성군, (주)에스비테크와 540억원 투자 협약 체결 - 반도체 및 하이테크 클린룸 Ac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자율주행 ‘A1버스’ 청주공항까지 달린다! ○ ○ 산업육성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냉이·쑥 등 제철 봄나물 안전관리 강화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농기원 분원 준공! 남부권 특화농업 연구 본격화 ○ × 농업기술원 ▸ 충북농기원, 농촌 일자리 선순환 모델 만든다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 바이오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월 7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최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장애·비장애 통합 스포츠 공간 탄생 2. 괴산군, 전통시장 ‘토요장터’ 5일부터 첫 개장 3. 충북 괴산군, 2025년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시작 4. 괴산군,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협의회’개최 5. 청안초 62회 졸업생 신규식 대표, 괴산군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 원 기탁 6. 괴산 불정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전달 7. 문광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 괴산군, 최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장애·비장애 통합 스포츠 공간 탄생 - 총사업비 150억 원 투입…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 등 갖춰 - 5월 시범 운영 후 전국대회 유치·체육도시 기반 확대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4일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이 마침내 문을 연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 2025 보은 벚꽃길 축제 개막...낮과 다른 밤의 벚꽃길 매력 속으로 -개막 당일 벚꽃 야행 걷기대회 및 보은철도유치 퍼포먼스 진행 -충북도내 최장거리 20km 벚꽃길...보은읍 학림리 ~ 삼승면 달산리 보은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청천 일원에서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열고 아름다운 벚꽃 향연에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군에 따르면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20km에 걸쳐 이어져 있는 충북도내 최장 벚꽃길이다. 4일 개막식에는 산불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철도유치 퍼포먼스와 벚꽃 야행 걷기대회가 진행돼 다채로운 조명이 수놓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함께 거닌 후 감성적인 길거리 음악 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날 벚꽃 야행 걷기대회는 보은읍 죽전리에서 탄부면 고승리까지 3.5km 벚꽃길에 수목조명 977개, 도로조명 977개, 볼조명 20개, 고보조명 16개, 별빛조명 6개 등 총 2,036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구간을 걷는 행사로 빨강·파랑·보라색 등 변하는 레이져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낮과 다른 밤의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관광도시 제천의 진화… 도시재생으로 도심에 머무르게 하다 제천시는 2014년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으로 영천동, 화산동, 역세권, 서부동을 비롯해 2023년 의림동, 청전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이토록 많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보기가 드문 현상이기도 하다. 그만큼 제천시는 도시재생 사업을 중심으로 도심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우선, 외곽 중심으로 조성된 관광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심권 변화에 포커스를 맞췄다. 여러 테마를 가진 도시재생 사업이 있으나, 그중 원도심을 필두로 도심 곳곳에 개설한 게스트하우스가 대표적이다. 도심 속 숙박 공간이 부족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게스트하우스의 완공은 제천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하는 초석이 되었다. 도심의 부족한 체류 시설을 도시재생과 연계한 결과 도심 관광의 핵심 요소로 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엽연초하우스의 월평균 이용객은 1,300여 명, 칙칙폭폭999는 월평균 1,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이를 통해 매달 2,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제천을 방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새롭게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제천시, 인허가 관계자 소통간담회 개최 - 인허가 민원처리 개선 방안 토의 - 제천시는 27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5년 제천시 인허가 관계자 소통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및 관계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사무소‧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천시는 지난해 7월, 제천시 지역건축사회(회장 이한식) 및 제천시 측량협의회(회장 유용석)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유산영향진단법 시행,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최근 인허가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 사항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허가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함께, 국토교통부 건축행정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간담회 종료 후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친절 교육도 실시되어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도모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
제천시, 체류형관광 중심지로 떠오르다 ! - 제천시, 관광객 더 오래 머물러... 가족 단위가 많아 -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관광 프로파일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제천시는 관광 생활인구로 인한 방문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유형인 「복합 자원 중심 중거리 숙박·체류형 관광 집중 지역」으로 분류되며, 체류형 관광객의 유치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천시가 속한 「복합 자원 중심 중거리 숙박·체류형 관광 집중 지역」은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고, 평균 체류 기간이 2.39일에 달하는 등 체류형 관광객의 방문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인당 1일 지출 비용이 99,055원으로 인구감소지역 전체 평균인 81,125원보다 높아 이러한 현상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제천시는 의림지, 청풍호 등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이 체류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많다. 제천의 관광지들은 자연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풍부해, 중거리 여행지로서 인
‘물이 흐르고, 문화가 숨 쉬는 도시 증평’… 보강천이 바꿔놓은 변화 물이 흐르는 곳에서 삶이 자라나고, 문화가 숨 쉰다. 충북 증평군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처, 보강천이 자연과 문화, 그리고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스마트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현재 보강천 일대는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로 활기가 넘친다. 이러한 변화는 군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결과물이다. 군은 보강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연탄리 일원에 81억3000만원을 투입해 인공습지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했다.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조성된 이 시설은 보강천의 깨끗한 물길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는 계절별로 야생화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자연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보강천은 이제 단순한 친수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미루나무숲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장 2개소와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이 마련돼 청년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버스킹 무대는 관 주관뿐 아니라 동
【2025. 3. 22.(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엠바고요청] 청주오송도서관, 가족그림책 독서축제 새맞이 행사 성황 - 책꾸러미 나눔, 체험행사에 큰 호응… 이 시장, 그림책 공연 깜짝 출연도 오송도서관 O O ∙ 청주시, 교육 취약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신청접수 - 총 130명에 2억원 지원… 다음달 18일까지 대상자 모집 복지정책과 - - 【2025. 3. 23.(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 위해 총력 - 변화한 사회 분위기, 다양한 연령층 고려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추진 감염병대응과 - - ∙ 청주시민대학, 2025년 1학기 학습자 모집 - 15개 강좌 350여명 모집… 28일까지
충주박물관은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충북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도민이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경험을 돕는 사업이다. 충주박물관은 그중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의 유아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여라~ 선사마을 축제로!’ 프로그램은 총 3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지역의 선사 문화와 유아교육 누리과정을 연계해 선사시대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운영된다. 선사시대 축제를 주제로 선사마을 체험, 선사 도구를 활용한 놀이 활동,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축제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축제로 초대할게~ △나와~ 놀자! △선사마을 축제 총 3회차로 채워진다. 박흥수 충주박물관장은 “아이들이 선사시대 문화를 친숙하게 익히며 창의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주말 가족 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