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미술관&갤러리 8곳과 ‘연결짓기’ 협약 - 공모 선정된 미술관 3개소, 갤러리 5개서와 비엔날레 성공 개최 다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 이하 비엔날레)는 21일 청원구 문화제조창 본관 4층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실에서 지역 미술관 및 갤러리 8곳과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열린 비엔날레를 위해 지역 미술관과 갤러리 모두가 비엔날레와 함께하고, 관람객은 더 풍성한 청주의 문화와 예술을 누리도록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쉐마미술관(관장 김재관)을 비롯해 스페이스 몸 미술관(관장 서경덕), 우민아트센터(관장 이용미) 등 총 3곳의 사립미술관과 갤러리올리브(대표 권오성), 그림시장갤러리(대표 하광태), 다락방의 불빛(대표 권미현), 소구무지(대표 박계훈), 예술곳간(대표 한희준) 등 총 5곳의 갤러리다. 이들은 지난 3월 진행된 공모와 심사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비엔날레는 올해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한 전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미술관과 갤러리는 비엔날레 기간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 직지배 전국대회서 금1‧은7‧동5 획득 - 제7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서 금빛 성과 거둬 -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감독 임봉숙, 코치 최영래)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2025년 제7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이장호, 석진수 선수가 R1 10m공기소총 입사 단체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은메달은 무려 7개를 기록했다. P3 25m권총 종목에서 김성희 선수가 은메달을, P3 25m권총 단체종목에서 김성희, 박철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P4 50m권총 종목에서 김성희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P4 50m권총 단체 종목에서 김성희, 박철 선수가 은메달을, P1 10m권총종목과 P5 10m스텐다드권총에서 박철 선수가 은메달을 2개를 획득했다. P5 10m스텐다드권총 단체종목에서도 박철, 김성희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동메달도 5개를 획득했다. R1 10m공기소총 입사에서 석진수 선수, R7 50m소총3자세에서 이장호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9 50m복사에서는
【2025. 5. 21.(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6‧25 참전용사 유족에 70여년 만에 무공훈장 전수 - 故김영춘 하사, 故이강학 하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사업 착수 - 기본‧실시설계 돌입… 내년 1월 운영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 친환경농산과 O - ∙ 청주시 최신 지도를 한번에! 달라진 ‘지도모아’ 만나보세요 - 시, 공간정보시스템 개선… 2024년 항공사진 업데이트 및 구성 개선 지적정보과 O - ∙ 이범석 청주시장, 저연차 공무원들과 청렴 토론 진행 감사관 O O ∙ 청주시보건소, 금연 걷기 ‘금메달’ 챌린지 26일부터 진행 청원보건소 O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9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19일(월) 오전 10시 단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소백산철쭉제기념 전국초청게이트볼 대회 개회식 참석 물과 빛, 음악의 향연… 단양 밤하늘 수놓을 분수쇼 – 철쭉제 기간 경관 분수 임시 가동, 야간 관광객 ‘매료’ 예고 – 내륙관광 1번지 단양의 밤을 수놓을 새로운 명물,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첫 선을 보인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41회 소백산철쭉제 기간에 맞춰 조성 중인 고수대교 경관 분수를 임시 가동하며, 야간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임시 가동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오는 8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콘텐츠 점검과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시연 성격도 함께 가진다. 임시 가동은 철쭉제 기간 동안 매일 3회씩 진행되며, 매 회 약 20분 동안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수대교 경관 분수는 교량 양측에 각각 140m씩, 총 280m 길이로 조성된 대형 분수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화) 오전 10시 30분 영춘 느티마을 위령비 광장에서 열리는 제74주기 단양곡계굴 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철쭉제 서막 여는 소백산 산신제 봉행” – 군민의 안녕과 풍요 기원, 지역공동체의 전통 되살린다 – 철쭉의 계절, 신령께 올리는 첫인사로 축제의 문을 연다. 충북 단양의 대표 봄 축제인 소백산 철쭉제가 전통 제례의 의미를 담은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소백산 산신제’를 봉행한다. 이번 산신제는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첫 공식 행사로, 소백산을 신령으로 모시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풍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 소백산 산신제는 본래 소백산 자락에서 봉행되던 전통 제례로, 지난해까지도 실제 산에서 의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를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로 옮겨 보다 열린 형태의 문화행사로 재구성했다. 산신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기원하는 단양 고유의 전통문화로, 오랜 세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염원
1. 진천군, 절화 작약 수확 시작…농촌 소득 증대 기대 2.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증진사업 전광판 홍보 시작 3. 백곡면 장대마을, 산불 피해 특별모금 성금 200만원 기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0일 오후 2시 군 문화예술회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을 찾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 행 사 △ 광혜원면 자장데이 행사 = 20일 오전 11시 광혜원 황금루 진천군, 절화 작약 수확 시작…농촌 소득 증대 기대 기업 유치 세수 농업 환원 사업으로 2023년 시작…지역 신 소득 작물로 각광 진천 출신 최충훈 패션디자이너 각국 대사 부인들에 작약 선물 충북 진천군이 절화 작약 수확을 시작했다. 19일 이월면 신월리 일원에서 진행된 수확 활동에는 월촌개발위원회(위원장 정승준)를 비롯한 동네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송기섭 진천군수도 현장을 찾아 수확을 함께하며 “마을이 함께 키운 이 꽃들이 진천 농업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작약은 봄철 인기 절화(切花) 품종으로, 높은 상품성과 판매가를 자랑하는 고부가가치 작물이다. 군은 지역 농업 특화 전략 중 하나인 기업 유치 세수 농업 환원 사업 예산으로 지난 2023년 11월부터 총 5개
1. 송기섭 진천군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독려 2. 진천군, 농산물 가공 시제품과 공정개발 착수 3. 진천군, 이웃 사랑 손길 이어져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문화 성금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2025년 제6회 장수대학 졸업식 = 21일 오후 2시 광혜원 보건지소 송기섭 진천군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독려 사전투표 5.29~5.30 6~18시, 본투표 6.3 6~20시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오는 6월 3일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앞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자 19일 투표 참여 캠페인에 함께했다. 송 군수는 “대통령선거는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자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날”이라며 “군민 여러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매일 6시~18시 사전투표를, 6월 3일 6시~20시 본투표가 진행된다. 또한 진천군에서는 7개의 사전투표소와 26개의 투표소, 1개의 개표소가 설치된다. 군은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LED 전광판, 마을 안내방송 등을 활용해 선거일까지 홍보를
제천시, 청년기업 인센티브 6월 10일까지 참여 접수 -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및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참여 신청 접수 - 제천시가 청년인구의 유입과 장기근속을 극대화하고 내수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도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 접수를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진한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반드시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 수혜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채용일(정규직)을 기준으로 정해진 기간(짝수달 1일부터 10일까지)에 할 수 있으며, 이번에 3회차 참여 신청 접수를 추진한다. 이번 참여 신청 기간의 접수 대상자는 2025년 4월과 5월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 근로자와 기업이다. 제천시는 청년인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극복의 해법이라 판단하여 지속적으로 청년인구의 유출 방지와 장기근속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인센티브 정책을 강화하였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제천시 거주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0일 화요일) - 보도자료: 1. 송인헌 괴산군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릴레이 챌린지 참여 2. 괴산군, 감물 다목적체육관 준공…지역 체육·문화 거점 기대 3. 괴산군 삼락리 ‘오손 도손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4.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 감자축제 앞두고 안민천변 환경정화 나서 ▣ 송인헌 괴산군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송인헌 군수가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난 4월 30일을 시작으로 서산시를 비롯해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총 13개 시·군 협의체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충북 괴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총연장
2025 문화예술회관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북도내 문화예술회관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 (재)충북문화재단(대표 김갑수, 이하 재단)은 5월 13일(화) (재)충북문화재단(충북문화예술인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2025 문화예술회관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시·군별 문화예술회관 실무자와 담당자 20명이 참여하여, 앞으로 문화예술회관이 지역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변화하는 문화예술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前)국립극장 공연기획부장, (現)평택문화재단 선재규 사무처장님을 모시고 국립극장 근무당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역의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특강을 진행하였다. 또한, 충북문화재단-문예회관 협력 사업 안내*, 공공 공연장 안전 관리 매뉴얼 교육, 문예회관 관련 시군별 의견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2025 충북문화재단 공연 페스타, 충북도립극단 충북지역 순회공연 안내 등 □ 관련 문의: (재)충북문화재단 정책협력실 김창연 전문위원 (043-225-1093) ▲ 2025 문화예술회관 실무자역량 강화 워크숍 포스터